14.1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55
닭으로가 압구정본점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인근 유료주차장에 발레 주차가 가능하다. 국내산 닭다리 살만 사용하는 압구정 노포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4인, 8인 테이블이 여러 개 세팅되어 있어 가족 모임, 단체 모임하기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닭갈비, 고추장닭갈비, 불고기양념닭갈비, 쟁반막국수, 물막국수가 있고 사리류로 모둠사리, 버섯사리, 우동사리, 낙지사리, 밥볶음 사리 등이 있다. 닭갈비는 떡, 양배추, 대파, 팽이버섯 등이 들어가 있고 그 위에 양념한 닭갈비가 올라간다. 포장은 비 조리 상태로 나간다. 식당 인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청담동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1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1
02-511-5078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로스터 겸 강사로 일한 허형만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볶아 맑고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커피콩을 고르고 절묘하게 볶아서 정교하게 추출하여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장기적으로 커피 강좌를 열고 있으며 커피 이론은 보다 쉽게, 커피의 맛과 향의 분별력은 정확하게, 최고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은 명쾌하게 알려준다.
14.1Km 2024-07-10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2길 19
이태원에 위치한 여인숙은 와인바로 기버터 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이다. 이태원역보다는 녹사평역에서 더 가깝다. 외진 구석에 위치해있지만 가는 길마다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와인과 스테이크를 즐기기 좋다. 대표메뉴인 기버터 스테이크는 얇게 썬 스테이크에 녹인 버터 기름을 부어 익혀 먹는 스테이크로 그 풍미가 굉장하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음식, 다양한 와인을 음미해보길 바란다.
14.1Km 2025-03-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1길 37-53 (압구정동)
리버시티 수상스키장은 사회체육발전과 건전한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에 자연과 즐기는 레저 문화공간 선두주자 역할을 하는 레포츠 클럽이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시민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편리한 교통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리버시티 수상스키장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교육을 위한 자격을 갖춘 최고의 강사진의 지도로 안전하게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웨이크보드용 인보트, 스키용 아웃보트, 수상 레저를 위한 놀이용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연습용 스키, 보드, 에어체어를 갖추고 있어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다.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시설 전체에 파라솔을 준비해 뒀으며, 2층에는 선베드를 구비하여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14.1Km 2025-07-28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16길 9 (아현동)
100% 국내산 콩과 소금으로 매일 새벽 당일 판매할 두부를 만드는 두부 전문점이다. 황금콩밭의 두부는 진한 두유와 소량의 간수를 사용해 콩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과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두부전은 들기름에 구워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청국장이나 콩국수와의 조화도 훌륭해 인기만점이다.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14.1Km 2025-03-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2
02-792-4767
지중해 음식점인 케르반 레스토랑은 터키 전통 케밥과 피데, 그리고 디저트까지 터키 문화와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터키 음식 애호가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케르반 레스토랑은 터키 출신 현지인이 직접 요리하여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양고기와 양갈비가 특화되어 있으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터키식 바비큐도 준비되어 있다. 식전 직접 구운 빵과 수프가 제공된다. 식당 내부 바닥 타일부터 벽면가지 현지 느낌을 살렸으며, 직접 터키에서 공수해 온 물건들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