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3-01-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02-2267-6813
대표 메뉴는 대구매운탕으로 속풀이 해장에 제격이다. 대구살과 알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기본찬으로 나오는 오징어젓갈도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6.7Km 2024-1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7
갤러리도올은 중진 작가를 재조명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는 갤러리이다. 개인 화랑으로는 최초로 북한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 월북 작가전을 열기도 했다. [현대판화의 조명] 전을 열었던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참신한 기획 공모를 통해 미술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보며 새로운 기획 전시를 모색하고 있다.
6.7Km 2024-01-18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17길 26 세종보습학원
땅코참숯구이 본점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돼지구이 전문점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왕십리역 10번 출구 성동우체국 부근에 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식당 안 매장은 넓고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단체석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다양한 회식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이 있지만 특히 목살 맛이 유명하다. 국내산 천일염을 볶아 만든 땅콩 소금에 찍어 먹는다. 그 외 메뉴로 전투라면, 계란찜, 된장찌개, 냉면이 있다. 주변에 배롱 소공원, 어린이꿈공원, 왕십리곱창거리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6.7Km 2025-07-29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72길 47
사가정공원은 면목동 면목약수터지구 입구에 2005년 4월 13일 개장한 공원이다. 공원의 명칭은 용마산 부근에서 거주했던 조선 전기의 문인인 서거정 선생의 호를 따서 지어졌다. 또한, 그의 대표적인 시 4편을 골라 시비를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공원이용객들이 산책과 함께 명시를 감상할 수 있게 꾸몄다. 이곳에는 피크닉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자연형 계류, 사가정(전통 정자), 다목적광장, 냇가휴게소 등 다양한 휴게 시설과 운동시설, 조경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수준 높고 쾌적한 휴식공간이자 중랑구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6.7Km 2025-0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02-2279-0041, 2265-7983
은행잎 표 제품들은 엄격한 검사 기준과 품질관리로 출고되며 일본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하여 호평받고 있다. 결혼 준비, 혼수용품, 혹은 외국에 선물이나 기념품 등을 주로 생산하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전통공예의 멋을 살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위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6.7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113 (별내동)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백숙 전문점이다. 외관은 검은 기와지붕의 한옥으로 고풍스럽고 예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는 깔끔한 현대식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토종닭 누룽지 백숙, 오리 누룽지 백숙, 능이 한방 닭백숙, 닭볶음탕, 옻닭, 쟁반막국수, 파전, 도토리묵, 김치전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누룽지 백숙은 잘 고아진 닭과 오리가 구수한 누룽지탕과 조화를 이루어 맛을 더한다. 백숙과 함께 나오는 섞박지와 갓김치도 별미로 따로 판매하고 있다.
6.7Km 2025-01-16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로 59
스테이564는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로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넓은 주차장과 모던한 인테리어와 청결함이 돋보이는 음식점이다. 시금치 플렛 브레드와 시금치 크림 파스타가 대표 메뉴이며 런치 한정세트도 있다. 매장의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야외테라스도 있어 식사 후 산책하며 음료를 즐기기에도 좋다.
6.7Km 2024-01-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4길 26 (삼청동)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삼청동 문화거리에 있으며, 삼청동 골목길에 고즈넉한 한옥 기와집들 사이로 산책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원래 건축가였다는 김현관 작가가 펜드로잉으로 북촌한옥마을 곳곳을 담아낸 작은 전시관이다. 곳곳에 전시된 섬세한 손길의 작품들은 또 하나의 북촌을 만나게 해 준다. 전시된 그림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도 판매하고 있어 문의 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운이 좋으면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작가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