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5-06-1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3 (구로동)
구로리공원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어린이 공원이다. 기존의 단조롭고 노후된 어린이 공원을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조성되었다.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조경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전용 공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 및 보호자 외 출입을 금지한다.
13.0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월로1길 90
월곡역 맛집, 동덕여대 맛집 토라카츠는 제주 흑돼지 돈카츠 전문점이다. 돈카츠 전문점답게 메뉴는 등심, 안심, 특등심, 모듬 총 4가지. 부드러운 안심카츠, 바삭 촉촉 등심카츠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듬카츠가 가장 인기 메뉴이며, 돈카츠와 함께 곁들여 먹는 카레도 찾는 이들이 많다.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이므로 참고하여 방문해야 한다.
13.0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34
02-2637-7757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13.0Km 2021-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34
02-2633-5201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곱창이다.
13.0Km 2025-01-21
경기도 의왕시 손골길 20
별당보리밥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보리밥, 제육볶음, 해물파전, 도토리묵 등을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보리밥은 보리밥과 각종 나물이 함께 제공된다. 보리밥이 담긴 그릇에 나물을 넣고 취향에 맞게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다. 매장 내부에는 입식 테이블 좌석과 좌식 테이블 좌석이 모두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야외 테이블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다. 매장 직원이 주차 안내를 도와준다. 근처에 백운호수가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3.0Km 2024-01-0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6-10
연남동 키친숲은 화이트톤과 우드톤이 결합된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의 혼밥 하기 좋은 곳이다. 메뉴는 새우크림카레와 소고기토마토카레 2가지이며, 2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카레가 인기이다. 이 외에 사이드로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고로케, 순살닭튀김 등이 있으며 면으로 카레를 즐길 수 있는 카레우동도 맛이 좋다.
13.0Km 2024-12-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6
02-334-3545
함경도 지방에 많이 나는 감자로 만든 녹말을 압착한 면을 쓰는 함흥냉면식 냉면집이다. 연희동에 위치한 청송본관함흥냉면은 반죽을 해 놓았다가 20년 넘는 경력의 주방장이 즉시 면을 뽑아서 제공한다. 또한 모든 반찬은 직접 주방에서 만들고, 왕만두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한다.
13.0Km 2025-03-16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63길 20
02-803-3759
홀에서 주방의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중국요리집이다. 돌잔치, 직장회식, 가족모임, 상견례, 각종 세미나 등 소중한 모임의 시간을 만족시킨다. 동흥관은 주출입구에 높이 차이가 없고, 좌석이 의자와 테이블로 되어 있다. 금천구 개인 업소로는 유일한 서울시 지정 관광업소이다.
13.0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6길 28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연세대학교 북문 아래쪽에 있으며, 건물 2층과 3층을 사용하는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고급스러운 유기그릇에 내오는 이천쌀밥정식이다. 대표메뉴 외에도 고사리소불고기정식, 간장게장정식, 이천쌀밥정식, 제육볶음 등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솥 밥은 누룽지를 만들어 먹기 좋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유료 발레파킹이 가능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해도 주차 걱정이 없다.
13.0Km 2024-09-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연희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제시의 일기 (Jessie's Diary)>는 한국인 독립운동가 부부가 중국에서 딸 ‘제시’를 낳고 쓴 육아일기이자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피난길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독립운동에 기여한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양국 간 공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극 중에서 길 위에서 주인공 가족이 만나는 다양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통해,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인류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중 문화예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한국인 창작진이 참여하고, 중국인 배우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