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2025-10-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1길 37-53 (압구정동)
리버시티 수상스키장은 사회체육발전과 건전한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에 자연과 즐기는 레저 문화공간 선두주자 역할을 하는 레포츠 클럽이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시민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편리한 교통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리버시티 수상스키장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교육을 위한 자격을 갖춘 최고의 강사진의 지도로 안전하게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웨이크보드용 인보트, 스키용 아웃보트, 수상 레저를 위한 놀이용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연습용 스키, 보드, 에어체어를 갖추고 있어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다.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시설 전체에 파라솔을 준비해 뒀으며, 2층에는 선베드를 구비하여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1.7Km 2025-10-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의 전승을 위해 1997년 국가유산청이 건립하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기·예능 보유자 및 단체의 전승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통공연과 전시, 체험 등 국민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국가가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을 위해 건립한 건물이며 국가지정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입주시켜 전수교육, 일반인강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예능종목은 8개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보유자를 중심으로 그 예능을 후세에 이어주기 위하여 전수교육과 일반인 강습을 연중 실시하고, 정기발표공연 및 국내,외 초청공연에도 참가하고 있다. 기능종목은 12개 공방이 입주해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가 공예품의 제작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일반에 공개하고, 공예기능의 전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민속극장 '풍류'와 전시장 '결'과 '올'이 있고,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승공예가들의 지원을 위한 세미나실, 예능연습실, 공예교육실기실 등이 있다.
1.7Km 2025-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스와니예는 한국의 전통과 식문화에 기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좌석이 소파형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가 주 메뉴로,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코스 구성이 특징이다. 내부 공간이 아늑하며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1.7Km 2025-12-22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우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최상급 건조 숙성 한우를 완전히 익혀 제공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한우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년~2025년에 올랐다. 내부는 넓게 홀과 룸으로 되어 있다. 룸을 사용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있다. 우가의 대표 메뉴인 숙성 꽃등심과 숙성 차돌박이다. 21년간 42차례 발효시킨 장으로 끓인 토장찌개도 유명하다. 이외 숙성양념육회, 소고기크림볶음밥, 숙성등심불고기, 숙성육회비빔밥, 한우무국정식이 있다. 숙성한우는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꽃등심, 차돌박이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매장이 압구정카페골목,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명품거리가 있어 연계 쇼핑을 할 수 있고 그 밖에도 볼거리가 다양하다.
1.7Km 2025-1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거암아트홀은 전문가들의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각 분야 팀을 구성하여 음향을 구현한 공간이다. 모든 좌석이 VIP석인 거암아트홀은 명료하고, 풍부하며 입체적인 음향으로 아름답고 강렬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으며, 음향 시뮬레이션을 통해 클래식에 최적인 잔향 값을 도출하였고 음향, 조명 장비들을 다양하게 보유하여 연주자와 관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암아트홀에서는 독주부터 체임버 오케스트라까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