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4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9길 16 (청담동)
레스쁘아 뒤 이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도산대로 청담동 거리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전통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Daniel) 출신의 임기학 셰프의 프렌치 비스트로노미다. 프랑스 파리를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2008년부터 꾸준히 클래식한 프랑스 지역 음식들을 현지 모습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었다. 대표 메뉴는 오리콩피와 양파 수프다. 그 외 런치코스, 하우스 스페셜이 있다. 런치의 경우 본식 이외 Entree, Plat, 디저트 순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 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91.8M 2024-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
쿠촐로 테라짜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포차(마렘마, 볼피노)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오리지날 비프 카르파치오, 산지직송 광어 카르파치오, 쥬키니 후라이가 있다. 이외 메뉴로 시금치 리조또 마란치니, 프리토 미스트, 미니피자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95.6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19
02-515-4266
하모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진주 지역의 전통음식을 재해석하여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담백하게 맛을 내는 음식을 제공한다. 경상도 사투리로 ‘하모’는 ‘아무렴!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의미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의미이다. 산지 직송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며 별채와 같이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507.2M 2024-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0길 14
현복집 강남본점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20년 전통의 국내 최초 일본식 활 참복요리 전문점으로 일본 유명 복집 한국 분점이다. 메뉴는 기본 활전복을 사용한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가 가능하다. 1층은 홀로 4인석이며 2층은 커튼으로 공간을 분리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참복사시미, 복불고기, 참복샤브샤브, 참복지리, 참복 풀코스A, 참복 풀코스B, 참복구이로 구성되어 있다. 유명 맛집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인근에 도산공원, 서울세관관세박물관,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명품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512.1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0길 15
1945년 개업한 대한민국 최초의 원조수원갈비 화춘옥이다. 수원식 양념갈비의 시작은 화춘옥에서 시작되어 수원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갈비 조리법에 영향을 끼쳐 갈비의 대중화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화춘옥의 양념갈비는 최상급의 소갈비를 간장이 아닌 소금과 참기름을 베이스로 양념해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 좋다. 화춘옥 청담은 1,2층으로 나뉘어 프라이빗한 룸과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홀까지 다양하게 좌석이 구비되어 있다.
519.9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스케줄은 2019년 8월, 본점 스케줄 청담을 시작으로 호텔 분위기의 다이닝, 라운지, 바, 카페까지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카르텔 조명, 최상급 대리석 테이블, 소가죽 가구 및 소파 등을 이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용하여 꾸며져 있다. 스케줄은 분기별 다양한 작가들과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아트스페이스를 연출한다. 시즌별, 특정일에 따른 인테리어 콘셉트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스케줄은 이탈리안 베이스의 서양 음식이 멀게만 느껴지는 문화가 아닌 친숙하고 편한 음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상적인 메뉴 배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로 재탄생한 스케줄만의 독창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