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m 2025-01-06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호주의 유명 프랜차이즈 빌즈의 서울 지점 중 한 곳으로, 호주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호주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 리코타 핫케이크, 오가닉 스크램블 에그 등이 대표 메뉴이다.
1.8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23
갤러리 서림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시인 김성옥이 인사동에 서림화랑으로 처음 개관한 상업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서림화랑의 대표 시인 김성옥은 인사동 시절인 1991년에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박여숙화랑과 함께 청담미술제를 개최하는 주역으로 강남구 청담동 일대가 문화 예술적인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인사동에 있던 화랑을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도 갤러리 서림으로 바꾸었다. 갤러리서림은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8Km 2022-1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01길 6
02-546-5739
24시간 운영하는 집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육회비빔밥이다.
1.8Km 2025-03-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7
02-3438-4000
우수한 국내 자체 브랜드 체인호텔을 추진하여 1987년 12월 12일 문을 연 호텔 리베라 서울은 강남 중심가의 편리한 교통과 한강의 야경이 자랑이며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319개의 객실에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배려와 서비스로 비즈니스호텔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1992년, 1993년 두 차례 최우수 호텔, 모범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객실마다 구비된 넓은 비즈니스 책상과 편안한 침대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장소임을 느끼게 한다. 또 전 객실 모두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언제든 고속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 넉넉한 객실은 금속 구조물 유리창을 통해 한강과 구름이 어우러져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감성적 포근함을 더해준다. 또한 세련된 실내 장식과 조명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준비하는데 한층 더 안락함을 선사한다. 호텔 내에는 와인과 정통 중식, 일식, 한식, 양식이 조화된 세련된 감각의 오리엔탈레스토랑 와인앤다인과 사우나, 피트니스,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의 시설이 있고 신관 객실은 현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8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25
신의주찹쌀순대는 1995년부터 청담동에서 영업을 이어왔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며 대표메뉴인 순대국밥에 사용되는 사골육수와 순대 등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 잡냄새가 없고 더욱 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새우젓을 넣어 하얗게 즐겨도 좋고 다진양념을 넣어도 맛이 좋다. 순대는 찹쌀이 가득하여 쫄깃쫄깃한 맛의 순대를 맛볼 수 있다. 메뉴 주문 시 기본 찬으로는 순대와 잘 어울리는 깍두기와 무생채, 새우젓, 고추와 양파, 소금, 쌈장이 준비된다. 신의주 정식은 순대국밥과 수육, 순대가 함께 제공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연습생 시절부터 스케줄이 끝나면 먹곤 했다던 소울푸드로 꼽은 순대국밥 집으로 단골손님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의 방문 또한 끊이지 않는다.
1.8Km 2024-04-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29길 10 진성빌딩
경기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길목은 목살 맛집이다. 기본적인 웨이팅이 있어 매장 입구에 대기 명단 적는 보드를 비치해 놓았다. 내장 내부 벽면에는 유명인들의 방문 사인이 가득하다. 원형 테이블에 앉아 가운데에 숯불을 넣고 고기를 구워 먹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암퇘지 투뿔목살, 특오겹살, 껍살이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오크라구이, 표고버섯구이, 고사리구이 등 다양한 구이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된장술밥, 된장라면, 볶음밥, 차돌된장찌개, 계란찜이 있다. 또, 길목에서는 콜키지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8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5길 23-11 (역삼동)
강남지역의 교세 신장에 따라 1984년 8월 1일 대치동 성당과 양재동 성당의 관할 구역 중 일부(2,263명)를 분할하여 신설되었다. 초대 김구희(세자요한) 신부님을 모시고 주보성인을 ‘성 최경환(프란치스코)’로 정하였으며, 임시가건물을 축조하여 사용하면서 새 성전 봉헌을 준비하였다. 교우 김대환 형제가 봉헌한 신축부지에 1992년 12월 25일 성당 신축공사를 시작하였다. 착공한 지 5년 만에 연건평 3,960평 건축, 순공사비만 약 120억 원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완공하여 1997년 9월 21일 김수환 추기경님을 모시고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