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7길 3-8 (황학동)
올로지는 신당동에 위치한 카페로 서울 중앙시장과 황학동 도깨비 시장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에스프레소바 카페이다. 서울 도심에 있지만 이탈리아 스타일로 되어있는 카페여서 시골 마을에 분위기 있는 에스프레소바의 느낌이 난다. 여러 가지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올로지는 파인 베버리지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선별된 음료와 조화된 다과, 빵,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형식의 코스이다.
5.4Km 2024-02-07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23
메르시(Merci)는 서초구 양재동 국립국악고등학교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서울에서 흔하지 않은 독일 음식을 파는 식당으로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도 슈바인학센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홀과 밤색의 테이블이 많이 보이고 독일풍의 인테리어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슈바인 학센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파스타와 샐러드, 리소토 등을 맛볼 수 있다.
5.4Km 2025-09-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4 (한강로2가)
양인환대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양갈비구이 전문점이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 가까이 있다. 주차시설은 따로 없고 발레파킹을 해야 한다. 식약동원(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을 모토로 생강청을 육류에 입힌 양 갈비구이로 유명하다. 음식을 주문하면 테이블에서 직원분이 직접 양고기를 구워주며 설명도 해준다. 이곳의 메뉴는 구이류와 식사류가 있고 페어링 할 수 있는 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꿀등심과 프랜치랙이 대표 메뉴이며, 이 외에 격자육, 양삼겹, 양전골 등도 맛볼 수 있다.
5.4Km 2025-07-3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12길 40 (양재동)
매헌시민의 숲 제3 구역에 조성된 서초문화예술공원은 1994년 5월에 조성되었다. 조각공원, 각종 기획전시장, 야외공연장, 만남의 광장등이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는 지속적인 공연과 전시회등이 열리고 있어 문화자치구를 자랑하는 서초구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문화예술공원에서는 2곳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맞은편에서 왼쪽으로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고, 두 번째는 서울 사색의 길이다.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자리 잡고 있는 조각 작품들을 보며 걸으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는 장소이다.
5.4Km 2025-09-2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5길 7 (황학동)
신당동 중앙시장 안에 있는 옥경이네 건생선은 반건조한 생선을 구이와 찜으로 요리하는 식당이다. 이곳은 반건조 갑오징어가 대표 메뉴로 일반 오징어보다 훨씬 두툼하며 부드럽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 매워도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재래시장 안의 맛집이라 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도 다양하다.
5.4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60 (용산동2가)
1950년 9월 28일 국군이 서울을 탈환하고 북진할 때, 국군은 포병으로 참전을 자원한 학도 의용병들을 용산고등학교에 집결하도록 하였다. 수많은 학생들 중에서 341명이 선발되어 10월 20일 서울을 출발, 다음날 21일 평양에 도착하여 육군 제17사단 18 포병 대대에 배속되었다. 그 이후 1953년 7월 23일 휴전 때까지 장교 임관하거나 기간요원으로 전선에서 활약하였고 이들 중 112명이 전사·실종되었다. 순국 학도탑은 용산고등학교 학생 80명이 포병으로 참전한 것 이외에도 다른 군부대에 많은 학우들이 참전하여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넋을 기리기 위하여 1956년 10월 23일에 용산고등학교에서 건립하였다. 서울 학도병 참전기념비는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참전한 학도 의용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참전 55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 10월 20일에 서울학도포병동지회에서 건립하였다. 서울 학도포병 참전자 명비는 참전 65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10월 20일에 서울학도포병동지회에서 건립하였으며, 1950년 10월 20일 용산고에서 출정식을 하고 포병으로 참전한 서울 지역 학도의용군 34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학도포병동지회와 용산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 동창회 주관으로 매년 6월과 10월에 학도 의용병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5.4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4
광희문은 1396년(태조 5년) 도성 창건 때 동남쪽에 세운 소문이다. 광희문은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으로 이를 흔히 수구문으로 불렀다. 청계천이 흘러 나가는 곳에 세워진 수구가 거리상으로는 광희문보다는 동대문이 가깝지만, 남소문이 장충단공원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따로 있었기 때문에 편의상 수구문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구문은 실제로는 시구문으로 이용되었으니, 서쪽의 서소문과 함께 도성 내의 장례행렬이 동쪽 방향으로 지날 때 통과하는 문이었다. 임진왜란으로 도성과 궁성이 파괴될 때 광희문도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숙종 때 기록을 보면 남소문과 광희문의 자리를 혼동하기도 하고, 성문 터과 군영의 위치 확인도 어려울 정도로 파괴된 도성을 수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광희문은 도성 수축이 이루어진 이듬해인 숙종 37년(1711)에 중건에 착수하는데, 수구문을 다시 쌓고 아울러 문루도 조성하게 하였다. 수구문은 심하게 파괴되어 석축을 새로 개수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므로 서대문 지역을 담당하는 아문에 목재를 넘겨주어 돈의문 문루를 만들게 하였던 것이다. 이때에 성문이 수축되고 그 이후 언제 문류가 중건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런데 1719년(숙종 45)에 수구문은 옛 이름이 광희문이니, 해당 군문에서 액호를 써서 걸 것을 요청하자 대리청정하던 세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 영조 때에 도성의 문루가 없는 성문을 중건하게 되었는데 그 대상에 광희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고 1759년대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성도에는 당시 문류 유무에 따라 성문을 그렸는데 수구문에는 문루가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광희문은 숙종 때에 재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광희문은 일제가 전차궤도를 부설하면서 성곽을 철거할 때도 문과 문루는 그대로 남아 있었으나, 6·25 전쟁으로 문루가 파고 된 상태로 방치되었다. 그 후 1975년에 도로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원위치에서 남쪽으로 15m 옮기는 이전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1975년 11월에 준공되었다. 광희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면 1624(인조 2)에 이괄이 난을 일으켰다가 수구문을 통하여 도망갔고, 병자호란(1636)때에는 임금이 역시 이문을 통과하여 남한산성으로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시대 일본 사신들은 옥수동 두모포나루로 한강을 건너 광희문을 통하여 인현동에 있던 지정숙소인 동평관으로 향하였다. 성문은 서울성곽의 다른 소문과 같이 장방형 무사석으로 높게 축조한 육축을 마련하고 육축 가운데 홍예를 앞뒤로 설치하여 통로를 만들고, 그 위에 문루를 조성하였다.
5.4Km 2025-08-2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이 가옥은 순종의 장인인 해풍 부원군 윤택영이 그의 딸 순정황후가 1906년 황태자비로 책봉되어 창덕궁에 들어갈 때 지은 집이다. 건축자재는 경운궁을 헐 때 그 재목을 이용한 것으로 재질은 홍송이다. 동대문구 제기동 224번지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이전·복원하였다. 가옥의 평면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으뜸 원(元)모양이다. ㅡ자형 인 사당은 원자의 머리에 위치하여 집의 제일 안쪽 높은 터에 자리 잡았다. 그 앞 남쪽 한단 낮은 터에 원자의 ㅠ형 몸채를 두었다. 몸채의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연속되어 ㅡ자형으로 ㅠ의 ㅡ를 이루고 그 앞 동서로 행랑채가 팔을 이루며 연속되어 있다. 사당은 1960년에 소실되었던 것을 복원하였으며 사당 앞에 두 단의 석축을 쌓아 화계를 구성하였다. 원형 평면의 중앙은 자연히 가운데 마당이 되는데 전면 동서 행랑채 벽선을 따라 담장을 치고 일각대문을 두어 마당으로 드나든다. 안마당은 서쪽 행랑의 중문을 통하고 사랑마당에는 동쪽 행랑 끝에 뻗어 나온 담장의 일각대문으로 드나들게 되어 있다. 지붕은 팔작 기와지붕으로 사랑채는 부연을 단 겹처마이고 나머지는 홑처마이다. 행랑채는 삼량가구로서 맞배지붕을 이루고 있다. 가옥 전체의 분위기는 살림집이라기보다는 재실 용도에 걸맞게 되어 있다. 때문에 대청을 중앙에 두고 안방과 사랑방이 마주한 것 등 특수한 요소가 많은 가옥이다.
5.4Km 2025-01-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1길 8 (황학동)
010-9528-8108
파리의 골목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외관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2층 규모의 소담한 크기지만 어느 한 군데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다. 독특한 점은 제품을 통해 가상의 인물인 세실과 세드릭 커플의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세드릭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허브 향낭, 세실과 세드릭이 스페인 여행 중 영감을 얻어 만든 유자와 오렌지 향 룸 스프레이, 식물 세밀화가 그려진 달력과 접시 등 모든 소품에 세실과 세드릭의 이야기를 녹였다. 세실앤세드릭은 미술 기법의 하나인 마블링과 닮았다. 여러 색깔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블링처럼 세실과 세드릭의 시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을 만들어 낸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한 번쯤 방문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