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4-11-26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31-1
010-3114-9132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빅 존스 플레이스는 동일 가격대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상의 입지조건과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안뜰에서 바비큐를 즐기거나, 야외 온탕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1.0Km 2024-01-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0길 40
와인을 위한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공간 The Concert 레스토랑이다. 와인시음회를 마음껏 할 수 있는 16인룸, 8인룸(6인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콜키지 프리에 잔도 와인구성에 따라 드린다. 각 룸에 디켄터도 배치하여 와인시음을 한 층 더욱 업그레이드 한 소중한 공간이다. 음식(마리아주)은 유러피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와인시음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늑한 장소에서 연인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친구들과 같이 맛있는 음식과 같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
1.0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7길 19-11
카페 413 프로젝트는 독특한 컨셉과 아늑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테이블과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브런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미트볼, 로제소스, 생모짜렐라를 곁들인 쫄깃한 식감의 로제타 현미 뇨끼와 아보카도, 오렌지, 자몽, 달걀 등 신선한 샐러드인 아보카도 오렌지 볼이 인기가 많다.
1.0Km 2024-01-30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56길 4
혜장국은 9호선과 신분당선 신논현역 9번 출구 서초4동주민센터 인근에 있다. 혜장국의 혜는 시원스럽다는 뜻으로 이곳은 한우육개장 전문점으로 서울에서 대구식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안에 테이블은 9개가 전부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도 가능하다. 이곳의 메뉴는 한우 육개장, 한우 차돌 육개장,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 수육, 한우 차돌박이 수육, 한우 전골, 한우 육회, 한우 전골이 있다.
1.0Km 2025-01-13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30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인근 주택가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사찰이다. 건물 입구에는 수안불교회관과 사단법인 명상연구원 현판이 걸려 있다. 도심 사찰로는 규모가 크고 대리석 벽체와 기와지붕으로 지어졌으며, 1층 무량수전, 2층 사무실, 3층 법당, 지하 식당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가면 된다.
1.0Km 2024-06-12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전기박물관은 한국전력이 오랜 기간 쌓아온 소중한 역사를 한 자리에 모아서 후손들에게 미래의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건립되었다. 박물관은 전기에너지 역사, 전기에너지의 확장, 전기와 생활, 우리나라 조명문화 변천, 전력산업 100년의 발자취로 전시관을 나누었다. 전기에너지 역사관은 전기의 탄생과 에너지 발전을 연표형식으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주요 과학자의 전기에너지의 역사 업적과 발명품 등을 소개하고 있고, 전기에너지의 확장관은 화력, 수력, 원자력의 대표적인 발전소 모습과 전기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전기와 생활관에서는 1940~1960년대 농어촌 전기보급에 따른 다양한 전기생활용품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조명문화 변천관에서는 전기조명 이전에 사용하였던 등잔으로부터 초기 전기조명 기구, 그리고 영광 원자력발전소에 설치된 현대의 특수조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조명기기의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1898년 고종황제의 한성전기회사로부터 오늘날 한국전력공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력 사업의 변천 과정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전력산업 100년의 발자취관이 있다.
1.0Km 2025-04-15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엄정한 대관 심사를 거친 우수한 작품을 관객에게 제공함은 물론, 공연단체의 대관료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문화 예술계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공연장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