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7.4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신사동)
2021년 2월에 문을 연 하우스 도산은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대표 매장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에 젠틀몬스터,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까지 자사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있다. 하우스 도산은 퓨처 리테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젠틀몬스터가 선보일 또 다른 퓨처 리테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839.0M 2025-01-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10
대표 메뉴는 큼직하게 썬 양파를 춘장과 살짝 볶아 양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린 간짜장이다. 길고 큰 낙지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인 짬뽕과 걸쭉한 농도를 자랑하는 유산슬 밥도 인기 메뉴이다.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으로 입소문 나서 오픈 시간부터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 많은 식당으로, 학동역 뒤편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845.6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23
반려문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종합 반려 문화센터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애견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층에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애견 유치원, 호텔과 미용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는 50평대 운동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훈련사가 항시 동반하고 있다.
850.2M 2025-05-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64 (신사동)
서울옥션은 199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 회사다. 오프라인/온라인 경매를 통해 한국 고미술과 근현대 미술은 물론, 콜렉터블 아트, 와인, 보석,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평창동 본사와 강남센터는 물론 부산과 홍콩 전시장을 갖추고 있어 경매 외에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전시, 아카데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옥션은 평창동에 이어 2019년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서울옥션 강남센터 문을 열었다. 평창동 서울옥션 사옥과 인천국제공항 그리고 최근에는 퐁피두 센터 서울관의 설계로 잘 알려진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가 디자인과 설계를 맡은 건물로, 지상 8층, 지하 5층 규모로 경매장, 전시장, 이벤트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압구정 중심지에 위치한 서울옥션 강남센터는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향유하고, 미술품 경매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곳은 다양한 대관 행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으며, 목적의 따라 다양하게 변모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852.2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6길 21 (논현동, 한진로즈힐아파트)
압구정변강쇠떡볶이는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1번 출구 천주교 논현 2성당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상가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떡볶이를 메인으로 하는 분식집이다. 메뉴는 대체로 옛날 스타일 추억의 맛으로 압구정 주민들의 동네 맛집이다. 매장은 분식점 느낌이나 전체적으로 환하고 깨끗하다. 벽면에는 그동안 다녀간 유명 인사의 사인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쌀 떡볶이와 순대, 어묵으로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도산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56.3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1
2003년 가회동에 처음 개관한 갤러리 마노는 2016년 압구정로 도산공원 앞으로 이전하였다. 갤러리 마노는 국내의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중진 작가뿐 아니라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하는 젊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갤러리 마노의 전시 방향은, 작가들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열심히 하는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작가와 갤러리 그리고 관객의 뜻을 담아 갤러리 마노는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미디어, 영상, 디자인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