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624 (성사동)
숲속에그릴은 자연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인 훼릭스 내에 위치한 야외바비큐 식당이다. 바쁜 도심에서 벗어나 잠시 숲 속에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구이류와 식사류가 있다. 구이류에는 신선한 생소갈비부터 육즙이 가득한 목살, 두툼한 뼈삼겹살, 쫄깃한 껍질항정살 등 다양한 고기의 종류가 있으며, 식사류에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밀면, 김치짜글이, 된장찌개, 곱창전골 등이 있다.
17.4Km 2024-07-3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5길 13-7 (신설동)
0507-1387-0345
스테이넉넉은 서울 신설동 빌딩숲 사이에 숨겨진 조용한 한옥으로, 1961년에 지어진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독채 스테이다. 한옥 특유의 선과 여백의 미를 살린 전통적인 모습과 현대적인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실내는 거실, 거실을 기준으로 좌우에 하나씩 있는 침실 2개, 큰 탁자가 있는 거실, 깨끗하게 관리된 욕실 1개로 구성되어 있고, 주방은 별도의 다른 공간에 위치해있다. 고즈넉한 감성이 넉넉을 더욱 빛내준다.
17.4Km 2025-10-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28 (용두동)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의 동쪽, 해 뜨는 마을로 동부 서울의 교통 요충지이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선사시대인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될 정도로 오랜 역사의 땅인 동대문구는 예로부터 동쪽이 의미하는 仁(인), 義(의), 禮(예), 智(지)의 첫 번째 덕목인 仁(인)의 고장이자 지형적으로도 햇볕이 고르고 벌이 넓어 왕가의 농토인 전농(典農)과 능(陵) 터로 쓰였던 명당이다. 1998년 12월에 개원한 동대문문화원은 바로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유지들이 뜻을 모아 민간기금으로 발족한 기관이다. 매년 구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 청룡문화제(靑龍文化祭) 등 지역 전통문화 행사를 주관하고 동아리 상설 공연, 역사 문화 탐방, 문예 공모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관이다. 전통과 역사, 현대가 아우르는 동대문구의 지역문화 창달의 기수로써 문화 매개의 역할을 한다.
17.4Km 2025-09-1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16길 9 (용두동)
용두동복집은 1호선 제기동역 6번 출구 부근에 있는 용두 119 안전센터 주꾸미 골목 초입에 있다. 이곳은 오래된 노포로 단골 층이 아주 두터운 곳이다. 대표 메뉴로 복매운탕, 복국, 복불고기, 복튀김이 있다. 복불고기는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코스처럼 이어진다. 추가 메뉴로 복수육, 복찜이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주차장이 별도로 있진 않다.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선농단역사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7.4Km 2025-10-30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성곽서1길 19-1 (이화동)
김영애 가죽공예 작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것으로 입소문 났다. 현재 예약손님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손님이 없을 시 문이 닫혀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가죽 매듭 끈 팔찌와 반지 만들기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다. 시간당 한 팀만 공방을 사용하며 다양한 색상의 가죽과 실, 부자재가 제공되고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 공방 내에 상주중인 고양이가 3마리 정도 있어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손놀림공방은 드라마 ‘남자친구’에 나온 장소인데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이 재회하는 장면에 등장하였다.
17.5Km 2025-09-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13가길 30 (창신동)
010-8003-1323
하이얀은 서울의 중심에서 전원의 분위기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창신동에 자리잡고 있다. 3개의 방에는 싱글침대 4개와 킹침대 1개로 6명이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고, 거실에도 적층식 침대가 있어 최대 8인까지 묵을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장남감과 놀이방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하기에도 좋다. 주방에서 취사가 가능하고 조식으로 빵, 우유, 잼, 시리얼, 과일 등이 제공된다.6호선 창신역에서 도보권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17.5Km 2025-1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창경궁(昌慶宮)은 성종이 세 명의 대비를 위해 옛 수강궁에 창건한 궁이다. 창경궁은 원래 1418년(세종 즉위) 세종이 상왕 태종을 위해 창건한 수강궁(壽康宮)이 있던 자리이다. 이후 1483년(성종 14) 성종이 세 명의 대비인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 예종의 왕비 안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고 궁의 이름을 창경궁이라 하였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경계 없이 동궐(東闕)이라는 하나의 궁궐 영역이었으며, 주로 왕실 가족들의 생활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창경궁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1616년(광해군 8) 중건하였으며, 1830년(순조 30) 대화재로 대부분의 건물들이 소실되었다가 4년 뒤에 중건하였다. 그러나 1907년 순종이 황위에 오른 후 창경궁 내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면서 궁궐로서의 모습을 잃기 시작하였다. 1911년에는 일제에 의해 궁의 이름마저 창경원(昌慶苑)으로 격하되어 궁궐이 아닌 공원화가 되어 훼손이 심하였다. 광복 후 1983년에 다시 창경궁으로 명칭을 회복한 후 궁궐 경내에 있던 동물원을 이전하고 본래 궁궐의 모습으로 복원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창경궁은 남향으로 있는 다른 궁궐과 달리 정문과 정전이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17.5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홍화문(弘化門)은 창경궁의 정문으로 ‘홍화’는 “조화를 넓힌다”, 즉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떨친다”는 뜻이다. 홍화문은 창경궁 창건 당시에 처음 건립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되었다. 같은 동궐인 창덕궁의 정문(돈화문)은 앞면이 5칸인데 비해 홍화문은 3칸의 작은 규모로 지었다. 홍화문은 국왕이 직접 백성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하다. 영조는 1750년(영조 26)에 균역법(均役法)을 시행하기 전 홍화문에 나가 양반과 평민들을 만나 세금제도의 개편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정조는 1795년(정조 19) 어머니 혜경궁 홍씨(헌경황후)의 회갑을 기념하여 홍화문 밖에서 가난한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홍화문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동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지붕은 앞쪽에서 볼 때 사다리꼴을 한 우진각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아래층은 기둥 사이마다 2짝씩 문짝을 달아 사람이 드나들게 하였으며 위층은 마루를 깔고 앞뒤 벽면에 조그만 널문들을 달아 여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지붕 꼭대기 양끝의 조각과 부드럽게 굽어 내린 내림마루 부분의 조각상이 건물의 위엄을 한층 더 돋구고 있다.
17.5Km 2025-09-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1522-2295
<창경궁 야연>은 '효(孝)'를 주제로 창경궁 문정전 일원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야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조선시대 문무백관과 외명부가 되어 궁중 복식(단령, 당의)을 갖춰 입고 연회에 참여하며 , 동반한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한다. 특히 올해는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효심편지' 쓰기와 부모님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효잡이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강화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25 창경궁 야연>은 10월 3일(금)부터 10월 9일(목)까지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가을 주간에 총 7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