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5-11-17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723번길 28 (자일동)
국시집 밀가마는 김치와 야채가 들어간 통만두와 손칼국수를 판매하는 30년 전통의 음식점이다. 가게 내부에서는 조리장이 직접 손으로 면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손칼국수는 사골 육수 베이스의 사골 칼국수로, 기본적으로 양념이 얹혀 나오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배추김치를 얹어 먹어도 좋다. 칼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공깃밥을 국수 국물에 말아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6.7Km 2025-12-04
경기도 양주시 백화암길 191 (유양동)
불곡산 중턱에 있는 백화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5 교구 본사인 봉선사 소속의 사찰이다. 통일신라 898년(효공왕 2) 도선국사가 창건하여 불곡사라 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8년(선조 31) 광종 화상이 중건하였으며, 1868년(고종 5)에는 축성루가 세워졌다. 이후 1923년에 월하 화상이 사찰 전체를 중수하였으나 6·25전쟁으로 다시 소실되었다. 1956년 주지 성봉 화상이 절을 복원하면서 백화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68년 비구니 무상이 대웅전을 중건하고 요사채를 신축하였다. 1985년에는 한암이 대웅전과 산신각을 중수하였으며, 1998년에 대웅전을 다시 중건하였다. 2004년 불곡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절벽에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관음보살입상과 대세지보살입상이 협시된 마애삼존불이 조성되었다. 2009년에는 원통전이 세워졌다.
6.7Km 2025-11-19
경기도 의정부시 천보로 14 (민락동)
카페 아쿠아랑은 이색적인 컨셉으로 운영되는 아쿠아 카페이다. 매장 내부에는 대형 아쿠아리움이 설치되어 있으며 물고기, 거북이 등 다양한 수중 생물이 수조 안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명과 인테리어는 수조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일반 카페보다 시각적 몰입감이 높으며, 물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음료 주문 후 이용 가능하다. 음료와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기에 적합한 환경이며, 먹이 체험이 가능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6.7Km 2025-01-09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20
탤런트 임채무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청소년에게는 사랑과 우정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되찾아 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며 콘텐츠 문화공간이다. 놀이공원의 규모 자체는 작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놀이동산으로 임채무 씨가 사비를 110억 투자했다고 한다. 스윙거, 회전목마, 우주전투기, 미니기차, 바이킹, 점프보트, 시뮬레이터, 범퍼카, 두리 체험카니발, 코인이용 놀이시설, 해골 왕국, 에어밧데리카, 키키 빌리지까지 총 13기종이 있다.
6.7Km 2025-09-16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50길 44-142 (상계동)
수락산의 벽운계곡은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로 갈 수 있는 계곡이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도보로 약 15분 정도면 계곡에 도착한다. 상류는 깊고 하류는 얕아서 알맞은 곳을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개바위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계곡이 이어져 있고 상류는 다이빙이 가능한 웅덩이가 나온다. 깊은 곳은 2m 정도 돼서 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놀기 좋다. 하류에는 물고기가 보이는데 여기는 10㎝이상 큰 물고기도 많아서 스노쿨링 하는 재미도 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캠핑, 등산까지 가능하지만 취사가 안 되니 간단한 도시락과 먹거리는 준비해야 한다. 텐트를 치고 1박 캠핑을 할 수도 있고 당일치기를 할 수도 있다. 입구 쪽으로는 계곡을 따라 백숙집도 많다.
6.7Km 2025-05-08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65번길 94
부용산 자락에 위치한 미륵암은 미륵불과 농부에 대한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 제76호이다. 최초 창건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세조 때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미륵불을 얻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세조는 국상 신숙주에게 절을 짓게 명하였고, 신숙주가 혜암대사를 후원하여 절을 짓고 미륵암이라 하였다. 이를 근거로 세조의 재위연간 중 1460년대를 이 절의 초창연대로 보고 있다. 이후 고종 28년 운송화상이 중수한 후 몇 번의 보수를 거쳐 지금의 주지스님이 법당을 중건하고 진입로를 말끔히 포장하였다. 사찰에 전해오는 중요 유물·유적은 없으나 농부가 발견했다는 미륵불은 현재까지 전해져 용화전에 협시보살과 함께 봉안되어 있다. 본래 석조불이었으나 최근 금동불사를 마쳤다. 경내에는 법당인 용화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에서 자동차로 약 10 정도 소요되며, 400m 정도의 야트막한 언덕에 위치해 오르기 어렵지 않다. 절 뒤편으로는 부용한 정상으로 향하는 오솔길이 있으며, 가까운 곳에 이 절과 인연이 깊은 신숙주선생묘가 있다. 인근에 의정부 동부광장, 부대찌개 거리, 도봉산, 수락산, 장흥유원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만한다.
6.7Km 2025-06-2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서울교외선 장흥역 부근에 있는 장흥관광지는 장흥역에서 시작되는 약 8km의 석현계곡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원지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로 가깝고 맑은 계곡과 맛집, 명소들이 모여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이다. 장흥관광지는 제2공영주차장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주차장을 이정표 삼아가면 된다. 공영주차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도보권에 이용할 수 있는 미술관과 체험관, 장흥조각공원, 캠핑장, 음식점 등이 모여있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된다. 인근에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6.7Km 2025-03-2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며, 한국현대미술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미술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수집을 목적으로 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순수한 이상적 내면세계를 추구한 장욱진 화백의 정신을 기리며, 장욱진 정신과 관련된 작가 및 후대작가의 주제기획전시를 통한 한국현대미술 연구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 미술관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미술창작스튜디오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대중과 호흡하는 시립미술관으로 자리하고자 한다. 현재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신진 및 중견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회화, 사진, 복합매체 작가들을 위한 777레지던스가 운영 중이며 개인전시, 워크숍, 오픈스튜디오,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6.7Km 2025-10-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69
청련사는 신라 흥덕왕 2년(827년)에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종남산에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는 ‘안정사 (安靜寺 혹은 安定寺)’로 불렸으며 백성을 편안히 하여 나라를 굳건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태조 4년(1395년) 왕사(王師)였던 무학대사가 주석하면서 중창하였으며, 중창을 위한 기도 회향 시 법당 앞 연못에서 푸른 연꽃이 피어나 그 서기방광(瑞氣放光)함을 보고 무학대사가 ‘청련사’란 사명(寺名)을 사용하게 되었다. 무학대사의 중창(重創) 이후 청련사에서는 여러 차례의 건물 중건(重建)과 경전판각 및 불화조성이 있었으며, 한국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청련사를 덕봉화상이 가람을 재정비하고 후학을 지도하면서 호국사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00년대 초, 당시 주지인 백우스님은 고려 말 태고보우국사의 법손(法孫)으로 한국불교의 법맥을 잇고 무학대사의 유지를 전승하기 위해 사찰을 이건 하기로 결심하였다. 절터를 물색한 끝에 지금의 자리인 양주시 장흥면 개명산 자락에 터를 잡았으며, 2010년 완공하여 창건 이후 여덟 번째 중창인 개명산 청련사 가람을 창건하게 되었다.
6.7Km 2025-03-18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2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한국의 대표적인 조각가 민복진의 작품을 기증받아 만들어진 공공미술관으로 2022년 3월에 개관하였다. 우리 미술관은 양주 출신 조각가 민복진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지역대표 미술관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다양한 전시와 연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층은 기획전시실, 2층은 개방형 수장고로 운영된다. 연 2회의 기획전과 연 1회의 상설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조각 예술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반복하고 탐구하여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민복진이 보여준 인간에 대한 믿음과 인류에 대한 긍정을 본받아 미술관의 전문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미술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취약계층의 전시관람 접근성 확장에 힘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