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185-3
수성동계곡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계곡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크고 맑아 동네 이름이 조선 시대에 수성동(水聲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북악산과 인왕산의 경승 8경을 그려 담은 ‘장동팔경첩’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조선 시대 역사 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성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된 곳이다. 또한 안평대군과 겸재 정선이 자주 찾아와 아름다운 수성동계곡을 바라보며 한문과 예술을 즐겼다고 한다. 1971년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어버렸으나 그로부터 40년 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멋진 숲과 시원한 계곡을 도심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큰 매력이 있는 장소이다. 아름다운 인왕산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17.8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6길 17-15 (통인동)
0507-1414-0676
옥탑 포함. 집 전체를 사용합니다. 방 2 .거실겸주방. 화장실. 귀여운 마당. 옥탑계단. 옥탑으로 구성된 아주 아담한 단독주택입니다. 과거에 작은 한옥이었던 집을 북유럽 식으로 올리모델링하였습니다
17.8Km 2025-09-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5-8 (권농동)
070-8094-0730
'아리'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감정으로 인해, 그 누군가를 푹 빠져듦을 의미하는 단어로, '서울'이라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 다시금 그리워할 수 있도록, "서울아리"는 아늑하고 가치 있는 경험과 휴식을 약속합니다. 서울 아리는 서울 중심가 남산타워가 보이는 2층 독채 한옥이며, 1층에서는 주방과 다이닝룸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고, 2층에서는 편안하고 깨끗한 잠자리를 위한 침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17.8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위치한 도래울바람물공원은 광장과 쉼터,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고양시민들이 여유롭게 산책하고 운동하기 좋은 곳이다. 규모가 비교적 넓은 이곳 입구에는 공원 안내도가 있어 시설의 위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은 준다. 공원 내 예쁜 산책길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과 있어 천천히 거닐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야외 운동 시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운동하며 체력을 기를 수 있다. 공원 화장실도 화려하고 크게 지어져 있어 눈에 잘 띄며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이용하기 좋다. 공원 곳곳에 그네와 벤치가 있고, 공원 건너편 강가가 보여 잔잔한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도 설치되어 있어 벌레 걱정 없이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다. 또한 바람물공원에서 숲 놀이터 쪽으로 가다 보면 도래울 반려견 놀이터도 있어 이용규칙이나 안내사항, 금지사항 등을 확인 후 이용하면 좋다. 창릉천을 따라 원흥 동일스위트 아파트 7단지 쪽으로 걷다 보면 아이들을 위한 도래울마을 숲 놀이터도 있다.
17.8Km 2025-10-27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길 172-3
펜션 초리풍경은 맑은 호수와 산, 계곡이 있는 천혜의 자연 테마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펜션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연인, 친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아는 사람들만 오는 비밀스러운 쉼터이다. 눈 내리는 초리골 축제장이 있어 낮에는 활기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밤에는 별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운이 좋다면 개똥벌레의 공연도 볼 수 있다. 파주의 주요 관광지가 펜션에서 3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둘러보기 좋다.
17.8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9 (권농동)
0507-1382-0349
모일(Moire)은 모이다의 줄임표현, 어떤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날이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과 모여 추억을 쌓는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이곳은 스테이모일이라고 부릅니다. 스테이모일은 창덕궁에서 조금 내려오면 한적한 골목에 자리해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산들거리는 대나무가 게스트를 맞이합니다. 창 너머로 쏟아지는 햇살과 단풍나무가 있는 정원까지, 이곳에서 우린 ,느리게 흐르는 시간조차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니, 모두의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합니다.
17.8Km 2025-09-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5길 8 (창신동)
낙산냉면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동묘앞역 9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운맛 단계 조절이 가능한 냉면 전문점이다. 보통맛부터 아주 얼큰한 맛까지 6가지 메뉴가 있으며, 오이와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원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육수가 진하고 달콤해 중독성 있는 맛으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 곱빼기와 사리 추가로 양도 조절 가능하다. 주변에 동묘공원, 숭인근린공원, 창신어린이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7.8Km 2025-09-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57
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이다.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17.8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40-59 (사간동)
0507-1308-1192
110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송현 녹지광장은 마치 서울 도심 속의 오아시스가 되어줍니다. 송현 광장에서 북촌 방향으로 바라본 조그만 길목에 바로 자리 잡은 ‘사사로이’는 가운에 4인이 즐길 수 있는 넓은 실내 욕조에 앉아 마당의 조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북촌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밤에는 송현 광장으로 나가 서울 하늘에 밝게 떠오른 달빛을 받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17.8Km 2025-11-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현동
감고당길은 아기자기한 카페와 갤러리가 자리한 골목이다. ‘감고당’의 뜻은 숙종의 계비였던 인현왕후의 사저를 의미하고 이 길 중간에 있는 덕성여고 자리에 감고당터가 있어 ‘감고당길’이라 불리게 되었다. 북촌한옥마을 서울공예박물관 뒤쪽으로 풍문여고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약 440m 정도 이어져 있다. 아늑한 길에 예쁜 카페와 갤러리가 많고 공예 마켓 등이 열리기도 해 구석구석 둘러볼 것이 풍성하다. 또한 좁은 기와 담벼락과 돌담은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이 되어 인기 있는 포토존이며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그리고 2018년도 tvn방영 드라마인 ‘도깨비’의 촬영지로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 이 서로 스치며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부터 여러 포인트가 담겼던 멋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