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m 2024-07-11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28길 2
일본의 장신정신이 깃든 일식 전문 식당이다. 오픈형 키친으로 튀김을 튀기는 모습이나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사장님의 특별소스는 30일간 숙성이 되고 있어 텐동의 맛이 더욱 깊다. 주문 즉시 조리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또한 일본 홋카이도 프리미엄 생크림 소프트콘도 맛볼 수 있다. 규텐동, 아나고텐동 등이 이 집 인기 메뉴이다
7.8Km 2025-01-03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3길 23
송리단길은 석촌호수 동호에서부터 송파나루역까지 이어지는 일직선 길이다. 평범한 길이지만 다양한 분위기의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서 한식은 물론 일식과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의 식사와 함께 아기자기한 디저트들로 가득하다. 특히,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송리단길은 업무, 주거지역이었지만 트렌디한 음식점과 이색 카페가 들어서면서 송파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인근에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등 잠실관광특구가 함께 있어서 송리단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레스토랑이나 카페뿐만 아니라 책방이나 소품샵 등 색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어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송파구에서는 송리단길을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서 송리단길 맛집 투어 지도를 제작하고 석촌호수 사거리에 송리단길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밤이 되면 송리단길 골목 곳곳에서 보이는 롯데타워의 조명은 송리단길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준다.
7.8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79
02-732-7768
스테이크와 덮밥도 유명하다 대표메뉴는 국수이다.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7.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51
02-745-0087
대학교 근처에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통닭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8Km 2019-1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 116-2
010-2588-88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6호선 대흥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7.8Km 2024-02-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13 석촌씨티빌딩
횡성한우 식당은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2번 출구 송파구청 방이삼거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횡성황우 정육식당이었다가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2층은 풍천장어집, 1층은 횡성한우&명인갈비로 간판이 바뀌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고 대리 주차도 해 준다. 대표 메뉴는 소 양념갈비, 소 생갈비이며 기본 반찬으로 전, 잡채, 무침, 물김치, 명이나물, 샐러드, 양념게장이 나오고 직원이 직접 숯불에 고기를 구워 준다. 식사 메뉴는 갈비탕, 육회비빔밥, 냉면이 있고 점심 특선 메뉴로 소갈비 정식,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정식도 있다. 정식 메뉴에는 돌솥 밥과 된장찌개가 제공된다. 인근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석촌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7.8Km 2025-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48
정독도서관은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옛 경기고등학교 자리에 1977년 1월에 개관한 서울시립공공도서관이다. 49만 여권의 장서와 16,300여 점의 비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부설 서울교육사료관에는 12,000여 점의 교육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 대출, 자료실 및 열람실 이용 외에도 매월 작가초청 강연회와 사진전 그리고 독서회, 인형극, 음악회, 댄스공연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에는 정독도서관 주변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인근 삼청공원에서 삼청동 벚꽃축제가 열린다.
7.8Km 2025-06-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9 (가회동)
북촌박물관은 우리의 문화자산을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열어 가는데 이바지하고자 시작되었다. 북촌박물관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유·무형의 문화자산을 전시하고 옛것이 지닌 미의식의 가치를 오늘의 생활에 연결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북촌박물관은 고미술품은 물론, 전통의 가치가 새롭게 해석되고 재현된 현대미술 및 공예품의 전시를 통해 그 속에 깃든 ‘총체적인 삶의 아우라로서의 우리 문화’를 재조명한다. 또한, 우리 문화의 전통적 가치를 공유하는 많은 이들이 풍속도의 한 장면처럼 모이고, 그 모임을 의미 있는 형태로 기록하여 널리 알리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의 바탕 위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체험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장을 마련하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