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4-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앙스돔빌딩
쵸이닷은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다. 대표 메뉴는 디너, 런치 3코스, 런치 4코스이다. 디너에 페어링은 2, 3, 5, 7 글라스가 있다. 버터 4종류, 제철 생선 타르트, 부라따치즈, 나물 타르트 구성 아뮤즈 부쉐, 식전 빵, 랜덤캔이 나오고, 쵸이닷 시그니처 중 하나인 무, 노른자, 치즈, 캐비아가 대형 조개 위에 진주처럼 플레이팅 된다. 이후 라비올라, 선물상자 패키지 모양 농어 요리, 메인으로 램구이는 기본이며, 랍스터, 한우 채끝등심은 추가선택으로 제공된다. 디저트 봄의 신부는 보석함에 반지가 있고 베리무스와 라즈베리셔벗으로 플레이팅 되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근린공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3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1길 10 (청담동)
아트스페이스는 현대미술 (Modern & Contemporary Art)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갤러리다.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자료를 제공하며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공개 및 거래 시스템의 운영을 통하여 미술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
2.3Km 2024-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샘터화랑은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화랑이다. 1978년 9월에 설립된 이래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미국의 찰스 아놀디 등 국내외 거장들의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이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뉴욕 ACAF, 멜버른 아트 페어, 중국 CIGE, 홍콩 아트페어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9월에는 세계의 정보,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 특구에 국내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천 루오빙, 천 리주 등 전도유망한 중국 작가들을 한국과 전 세계에 소개하는 통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2.3Km 2024-09-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1길 14
갤러리 원은 강남의 청담동명품거리에 있으며, 넓은 면적과 쾌적한 높이의 천장은 전시 작품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관람객의 편안한 작품 감상을 위해 설계된 시설과 조명은 전시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110평 규모의 넓은 전시실은 다양한 전시행사와 다양한 문화콘텐츠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각층이 분리되어 공간의 독립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전시기획, 초청 파티, 런칭쇼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갤러리원은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2.3Km 2024-04-1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644-4419
‘2024 한강 라이징 스타’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이 있는 일반인들을 모집하여 한강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를 선발하는 야외 콘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 시 ‘서울 한강 앰버서더’에 1년간 위촉되어 서울특별시 국내외 행사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활동을 할 수 있다. 노래, 춤, 무술 등의 모집 분야, 연령 및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스테이지로 일반인들에게 한강 무대 공연의 기회를 제공한다.
2.3Km 2025-05-2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070-4248-9838
청춘마이크 수도ㆍ강원권은 청춘마이크 아티스트 [무지개추적단]과 함께 다양한 관객의 취향을 추적하며 방방곡곡을 누빈다. 매 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음악 / 전통예술 / 무용 / 마술 등 다 장르의 42팀 아티스트와 함께 서울, 인천, 경기, 강원 각지의 일상 공간과 문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간다. 누군가에겐 허황된 말, 누군가에겐 희망, 꿈, 성공, 이뤄지고 말 미래 같은 다양한 가치를 추적하며 다양한 지역의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 속에서 다채로운 취향과 멋진 가치를 찾는 이번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