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1
02-3789-9721
명동에 현지인이 자주 방문하는 숨어있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3.3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12-7
성수의 한적한 골목 모퉁이 속 숨은 분위기 맛집으로 와인과 카페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와인 다이닝 음식점이다. 낮에는 카페로 운영되며 와인바는 오후 5시부터 운영된다. 성수거리에 숨어있어 나만의 아지트 같은 아늑하고 조용한 모던 카페로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거나 친구와 대화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3.4Km 2024-08-19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4-99 (용산동2가)
02-3789-9560~4
국방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정예 선진 강군’의 능력ㆍ태세ㆍ의지를 현시하기 위해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10월 1일 시행한다. 행사는 ‘강한 국군’으로서 압도적인 국방력을 과시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시가행진을 시행할 예정이며, 국민이 강한 국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하고자 한다.
3.4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292-1 (마장동)
02-2292-8588
마장갈비는 1982년부터 마장역 앞을 지켜온 숯불갈비구이 전문점이다. 고기에 대해서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마장동 도매상인들이 자주 찾을 정도로 맛으로 인정받는 곳이다. 옛날 방식으로 국내산 전통의 수제 돼지갈비, 육질이 연한 왕돼지갈비, 양념소왕갈비 생삼겹살 등의 다양한 고기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돼지갈비는 12가지 천연재료를 이용해 주인이 직접 만든 양념에 재워 3일간 숙성시킨다. 덕분에 마장갈비만의 고유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3.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2길 11-4
010-9198-428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단, 내국인일 경우 Wehome[위홈]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리하우스는 친절함과 청결함을 기본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외국인전용숙소로 모든 객실은 개인실(각 객실마다 화장실 있음)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은 금연이며, 한국식 온돌(침대 없음)로 되어있다. 모든 객실에 샴푸, 린스,바디워시, 치약, 비누, 수건, 드라이어를 제공한다. 여자 스텝들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혼자 여행오는 여성 관광객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다. 투숙객들을 위해 수제차와 잼을 제공하며, 공용거실에는 항상 간식(과자,라면,음료,커피 등)이 준비되어있다. 아침 조식은 간단한 빵과 시리얼을 무료 제공한다. 장기투숙을 제외하고는 매일 청소는 불가하다. 장기투숙의 경우 청소를 상의한후 시행한다.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위해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은 객실을 절대 오픈하지 않는다. 특수사항의 경우 투숙객과 충분히 상의 후에 오픈한다.) 게스트하우스의 특성상 완벽한 방음은 불가하기때문에 밤 11시 이후 정숙해야 한다.
3.4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21 (종로5가)
광장시장의 대표적인 그로서리 스토어로서 광장시장만의 굿즈들이 대표적인 상품이며, 국내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판매하고 있다. 광장시장의 상인들과 시장의 재료로 만든 MIG (Made in Gwangjang) 제품이 유명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도 진행하고 있다.
3.4K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7-9
02-771-5279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으로 다양한 한국 음식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해물볶음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3.4Km 2025-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23-5
02-2279-8449
종로 5가에 자리하고 있는 오라이등심(동그랑땡)집은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은 대부분 그냥 부침개의 한 종류인 동그랑땡을 파는 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고기를 파는 음식점이다. 동그랑땡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단순하게도 불판 위에서 맛있게 구워지는 돼지고기의 모양이 그저 동그랗기 때문이라 한다. 이 집의 양념은 파와 양파, 생강 등을 갈아 고춧가루와 물엿으로 맛을 내서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또한 숯불로 구워서 담백하면서도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다. 30년 이상 변함없는 맛에 찾아오는 단골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고추장 양념 돼지 목살구이인 오라이 동그랑땡과 삼겹살 등이 별미이고 꼼장어 구이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