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174번길 5 (망포동)
달구운바람 돼지갈비는 수원 일대에 한하여 매장수를 넓히고 있는 돼지갈비 맛집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통에 넣어 굴려가며 구워서 제공되어 연기와 냄새가 밸 걱정이 없으며, 각 테이블마다 자이글이 있어 따듯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샐러드바가 있어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 샐러드, 채소 등을 필요한 만큼 마음껏 가져가 먹을 수 있다.
6.6Km 2025-01-15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곡로 6-8
이리부농은 수원시 권선구 매화공원 근처 주택가에 있는 카페이다. 카페 옆에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협소한 공간이 있지만 사장님이 주차 자리 안내를 해줘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2층 단독건물로 1층 깔끔한 내부에는 곳곳에 식물들과 그림 액자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소파 테이블로 되어 있고, 2층에는 1층보다 더 넓은 공간으로 크고 넓은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이리부농 크림이 대표메뉴로 아메리카노, 말차라데, 자몽에이드 등의 음료와 브라운치즈 크로플, 허니브레드, 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다. 이리부농은 커피음료 주문 후 1,000원에 롱블랙 리필 1회 되며 7세 이상은 1인 1메뉴 주문해야 한다.
6.6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174번길 9 (망포동)
금화루는 망포역 근처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탕수육과 짜장면 맛집이다. 메뉴는 여느 중국집들처럼 다양하다. 배달 서비스가 없어 직접 찾아가야 한다. 후식으로 매실차가 나온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2층에 있는 홀은 넓은 편이다. 2층 건물 외관에 중국풍 등을 달아놓아 쉽게 눈에 띈다.
6.7Km 2025-05-29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고색동)
경기 수원의 오렌지베이글은 예쁜 건물 외관과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춘 곳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고소하고 쫄깃한 베이글과 다양한 맛의 스프레드를 제공하며, 매장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디저트와 풍미 깊은 커피도 준비되어 있다. 아늑한 인테리어 덕분에 친구와 모임 장소 또는 혼자만의 힐링 타임에 적합하며, 8~10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다인원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베이글을 즐긴 후 수인선하늘숲길, 황구지천 근처에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이다.
6.7Km 2025-09-05
경기도 의왕시 오전로 18 (왕곡동)
고전체육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다목적 체육공원이다. 이 공원은 다양한 운동 시설과 넓은 녹지 공간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넓은 잔디 운동장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6.7Km 2025-07-17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411 (동천동)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한옥 건물의 한식당이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깔스러움이 어우러진다. 아름다운 정원과 고즈넉한 한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이다. 가족 모임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집이다. 입구가 식당과 다방으로 나뉘어 있다.
6.7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413 (동천동)
오월다방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외관은 한옥인데 입구로 들어서면 내부는 통유리창과 함께 현대식으로 꾸며 놓았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이며 실내에서는 정원이 보이는 마당 뷰를 즐길 수 있고 외부에는 한옥을 보며 앉아 있을 수 있는 자리들도 마련해 두었다. 주차장은 오월식당과 같이 사용하지만 넓어서 불편함이 없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6.7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7번길 6 (망포동)
봉화칼국수는 글빛 누리 공원과 지성공원 근처에 있는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식당은 건물 1층에 있고 전용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마련되어 있다. 2007년에 시작한 이곳은 주인이 직접 조리하고 운영하는 곳으로 깔끔하고 아담한 매장에는 입식 테이블이 3줄로 나뉘어 있으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된다. 이 식당은 바지락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멸치 칼국수와 손만두 등의 메뉴가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할 수 있고 칼국수는 조리와 비조리를 선택하여 포장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는 항상 대기가 있어 만석일 경우 계산대에서 대기자 명단을 적고 기다리면 안내해 준다. 영업 마감 시간 전이라도 육수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늦은 오후에는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