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m 2024-06-0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7.6Km 2025-01-1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1
외래향 서울대점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중식당으로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인테리어에 단체석을 포함한 개인 룸이 있고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도 준비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에도 좋다. 대표 메뉴는 삼선짬뽕, 외래향탕수육, 짜장면, 삼선 하얀 짬뽕이 있고 우육탕면, 중국냉면, 팔보채, 어향동고, 전가복, 칠리새우, 유린기도 인기다. 주변에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청룡산 주민텃밭공원, 낙성대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7.6Km 2024-01-1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1 (봉천동)
관악구 봉천동에 자리한 실내 클라이밍 장으로, 클라이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10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더클라임짐은 전국 최대 볼더링 짐이다. 실내에서 클라이밍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피트니스 트레이닝을 할 수도 있으며, 암벽화와 같은 클라이밍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강습은 처음 클라이밍을 접하는 초보자를 위한 스타터 패키지와 레벨 업 코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밖에도 일일체험 강습을 수강할 수 있다.
7.6Km 2025-0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10길 14-17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면적은 1만 2,878㎡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대모산 자락길 입구에 있다. 운동 시설과 휴게 시설, 어린이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농구장과 체육단련시설 12종이 조성되어 있으며, 퍼골라 15개소와 사각 정자 2개소가 휴게시설로 설치되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조합 놀이대와 놀이시설물 4종류가 설치되어 있고, 편의 시설로 화장실과 음수전이 설치되어 있다.
7.6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도곡시장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1970년대에 상인들이 하나둘씩 자연발생적으로 장사를 시작하면서 생겨난 시장이다. 도심 속 도로 쪽에서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골목 양쪽 길을 따라 상점들이 배치된 골목형 시장으로 아파트 상가도 함께 맞물려 있어서 이용객이 많다.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한 때 수 백 명의 상인들이 장사를 할 정도로 시장의 규모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