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62-1
02-752-3337
비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삼색전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7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26 (성수동1가)
기존의 노포 맛집으로 이어가던 대성갈비가 2호선 뚝섬역 6번 출구 인근으로 이전하여 훨씬 더 쾌적해진 장소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메뉴는 돼지갈비, 목살, 소갈비, 삼겹살 등이 있으며, 점심에는 백반 메뉴도 인기가 많다. 계란찜과 양념게장을 포함한 기본 반찬도 다양하게 제공되며,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쌈채소, 양송이버섯, 떡 등도 제공이 된다.
3.7K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5길 13
스시 장종현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가성비 좋은 디너 오마카세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프라이빗스시카운터, 런치오마카세, 디너오마카세가 있다. 이외 메뉴로 테이크아웃 스시, 테이크아웃 사시미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7Km 2025-01-1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명동성당
‘내 가족 안심 먹거리’라는 정신하에 2008년 설립된 ‘광장동가온’은 대종손집안의 며느리이신 김영순 할머니의 3대째 내려오는 손맛과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광진구의 대표 한식 전문점이다.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창업주이신 할머니는 최고의 품질과 신선한 재료로 ‘광장동가온’의 음식을 까다롭게 엄선하며, 전통을 지켜온 맛과 건강을 고객들에게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다. 현재 광진구 맛집멋집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서울안심먹을거리로 선출되었다. 또한,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사회환원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범죄피해자 지원협회(KOVA)을 통해 범죄피해자 분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3.7Km 2025-04-10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75
두타몰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이다.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매장이 많아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쇼핑 중간에 휴식을 취하기에도 적합하다. 쇼핑과 문화,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3.7Km 2021-03-1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21
02-774-6226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고기구이이다. 최상급 한우를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3.7Km 2025-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5
청계 조명기구상가는 을지로 3~4가역과 세운청계상가 일대에 위치한 약 300여 곳의 조명 전문상가가 모여있는 곳이다. 조명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종류의 조명들이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건축자재 관련 전문상가가 자리 잡은 을지도 끝자락에서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1960년대 당시에는 서울에서 유일한 조명상가로 전국의 모든 조명을 유통하기도 했다. 두세 평 남짓한 크기의 전구 도매상부터 수십 평의 전시장을 갖춘 종합조명 점포에 이르기까지 모두 300여 곳이 들어서 있다. 이 가운데 20여 곳은 특수조명만을 취급한다. 주로 방송국 스튜디오나 연극무대, 상점 진열장, 유흥업소 등에 쓰이는 조명기구들을 판매한다. 실내 인테리어 DIY를 위한 자재를 싸게 구매할 수도 있고, 공간에 맞게 주문제작을 의뢰하면 며칠 만에 바로 제작하여 설치해 주기도 한다.
3.7Km 2023-08-09
명동에서 이태원까지는 개화기의 역사를 담은 과거의 낭만과 현재의 세련된 감각이 교차하는 곳이다. 쇼핑하고 즐기기 좋은 명동부터 과거가 돌아온 듯 잘 보존되어 있는 한옥마을과 지금은 젊은 예술인이 마음껏 끼를 펼치는 이태원에서 도시만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