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 (신사동)
2013년 개관한 갤러리JJ는 국내외 미술계의 동시대적 변화를 조망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기획전시와 아트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역동적인 서울의 강남에 위치하여 동시대미술과 문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작품성 및 미술시장을 주시하여 키아프 등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작가 프로모션, 미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갤러리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함께 한다. 시대의 이슈가 있고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교류하는 공간,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자 한다.
3.1Km 2024-01-23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비스티버거는 100% 순쇠고기 척아이롤 패티를 그릴에 구워 싱싱한 야채와 치즈, 직접 만든 특제소스를 매일 매장에서 구운 브리오시번에 조합시킨 수제버거이다. 정통 미국식 스타일의 버거로, 버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크러시드 버거만의 특징인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패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요네즈부터 특제 애니멀소스까지 모든 베이스를 매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특히, 특별한 메뉴인 오리기름에 튀긴 프렌치 프라이즈는 프랑스산 오리기름을 사용해 환상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3.1Km 2025-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1
국립관세박물관은 강남구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으로, 개항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경제사와 함께한 관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은 총 3개 주제관인 관세역사관, 관세행정관, 관세외교관이 있으며, 핸즈온 전시 공간인 공항 체험과 해외직구시 사용하는 유니패스존에서는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관람 시에는 전시실에 비치된 전시 활동지 그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활용한 웹콘텐츠로 관세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 관세문화를 더 깊이 체험하고자 할 때에는 별도 전화 예약을 통해 박물관 교육에 참여 가능하다. 관세박물관을 통해 세관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관세 주권과 국익을 지켜온 관세인의 노고를 기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세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더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교훈의 장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3.1Km 2024-07-31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50길 3 (이태원동)
0507-1324-3144, 0503-5052-8158
서울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몽자는 2층 단독주택에 위치한 숙소로, 5개의 룸과 2개의 욕실, 2개의 주방과 거실로 구성되어 있다. 취사는 안되지만 냉온정수기, 전자레인지, 냉장고가 층마다 구비되어 있고, 쾌적한 컨디션을 위해 소독과 생활방역을 꾸준히 하고 있다. 쇼핑, 맛집, 클럽 등이 인근에 즐비하고, 서울 중심부에 있어 명동, 동대문, 강남, 홍대 등 주요 명소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3박 이상 묵을 경우 집 전체 예약이 가능하다.
3.1Km 2025-04-15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엄정한 대관 심사를 거친 우수한 작품을 관객에게 제공함은 물론, 공연단체의 대관료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문화 예술계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공연장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3.1Km 2024-04-1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5길 10-3
한국의 전통미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우불고기 맛집인 한강회관이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식자재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식당이다. 불판에 고기를 얹고 육수를 가득 부어주어 불고기가 노릇하게 익어갈 때쯤이면 달걀을 풀어 맛의 풍미를 더해준다.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으며 당면사리까지 추가하면 서울식 불고기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3.1Km 2025-0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우사단길은 한국적 정서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레바논, 인도 등지의 음식점과 아랍어로 적힌 간판, 히잡과 터번을 쓴 이방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짙으며, 오래된 집과 골목이 오밀조밀 이어지는 주택가로 한국적 정서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는 젊은 예술가와 청년 창업자들이 우사단길로 들어와 개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