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5-09-2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가길 19-4 (서계동)
010-4501-0106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소요되는 위치한 감성적인 독채 숙소입니다. 1950년대에 지어진 주택을 리모델링해 마당과 단독 출입문을 갖춘 특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청결한 환경, 다양한 가전제품 및 보완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명동, 홍대, 종로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로 1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3.5Km 2025-11-2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한남동)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설립 이래로 한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삼성그룹의 창립자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께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수집한 한국의 문화재와 미술품을 기반으로 호암미술관과 호암갤러리, 로댕갤러리를 운영해 왔다. 이후 창립자의 뜻을 이어 이건희 회장께서도 한국미술사를 기록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들을 수집·보강하고, 한국의 근·현대작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수집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리움미술관은 우리나라 고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1과 한국과 외국의 근·현대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2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미술관들은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또 다른 가능성으로 기여하게 될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더불어 복합문화단지를 이루게 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게 될 리움미술관의 건축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의 작품으로, 한 대지 안에 세 작가의 개성이 조화롭게 표현된 예술작품으로서의 미술관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남산 자락에 세워진 리움 미술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극장과 더불어 서울 도심의 핵심문화시설을 이어주는 새로운 문화지형을 구축,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시키고 나아가서는, 문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동양과 서양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으로서 아시아 미술의 구심점이 되어 세계를 향해 열린 예술과 문화의 발신지로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3.5Km 2025-07-3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충정로3가)
모두예술극장은 가변형 블랙박스 공연장이다. 무대와 객석 크기, 위치, 구조 등을 자유롭게 조절함으로써 공연에 따라 다양한 무대와 객석의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 전체 공간이 무단차로 조성되어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공연자와 기술 스태프들의 활동에 제약이 없는 공연장이다.
3.5Km 2025-05-23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294
서울 청계천의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새롭게 정비된 자전거도로다. 용답동에서 청계광장까지 이어진다.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완만하게 다듬어진 길이라 온 가족이 함께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청계천 자전거도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양한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 더욱더 매력적이다. K-패션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동대문 패션몰을 시작으로, 오랜 세월 가난한 지식인과 대학생들에게 지식의 보물창고 역할을 담당했던 헌책방거리, 청계천의 옛 풍경을 짐작해 볼 수 있도록 복원된 판잣집,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건물이자 국내 유일의 종합 가전제품 상가로 호황을 누렸던 세운상가 등이 자전거로 달리는 동안 차례로 볼거리를 더한다.
3.5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185-3
수성동계곡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계곡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크고 맑아 동네 이름이 조선 시대에 수성동(水聲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북악산과 인왕산의 경승 8경을 그려 담은 ‘장동팔경첩’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조선 시대 역사 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성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된 곳이다. 또한 안평대군과 겸재 정선이 자주 찾아와 아름다운 수성동계곡을 바라보며 한문과 예술을 즐겼다고 한다. 1971년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어버렸으나 그로부터 40년 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멋진 숲과 시원한 계곡을 도심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큰 매력이 있는 장소이다. 아름다운 인왕산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3.5Km 2025-07-29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달맞이근린공원은 옥수동 미타사와 현대아파트가 있는 뒷산으로 예전부터 정월 보름에 주민들이 이곳에 올라가 달을 맞이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공원은 해돋이 명소이자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한강변에 우뚝 선 바위산으로 한강을 가깝게 바라볼 수 있다.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뚝섬부터 한남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며, 멋진 한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누워서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3.5Km 2025-07-08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 (성북동)
우리옛돌박물관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한국 석조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설립한 석조 전문 박물관으로, 일본에서 환수한 유물을 포함해 문인석, 장군석, 동자석, 벅수, 석탑, 불상 등 다양한 석조 조각을 전시하고 있다. 석조 유물 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몰입형 체험 전시 등 현대 예술 작품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사찰의 장식물이나 묘제석물로 인식되어 온 옛 돌조각들을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으로 바라보고, 이를 동시대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3.5Km 2025-09-02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정릉동)
정릉은 조선 1대 태조의 두 번째 왕비 신덕황후 강씨(~1396)의 능이다. 1396년(태조 5) 신덕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태조는 취현방(현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 근처)에 정릉을 조성하고, 자신이 묻힐 자리까지 함께 만들었다. 그러나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정릉의 능역 100보 근처까지 집을 짓는 것을 허락하였다. 1408년(태종 8) 태조가 세상을 떠난 후 다음 해(1409년) 정릉이 도성 안에 있는 것이 예에 어긋난다 하여 사을한 산기슭인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그리고 옛 정릉의 목재는 태평관(太平館)을 짓는 데 사용하였고, 병풍석과 난간석은 홍수로 무너진 청계천 광통교 복구에 사용하였다. 일반묘나 다름없었던 정릉은 260여 년이 지난 1669년(현종 10)에 왕릉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정릉의 능침 봉분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고, 봉분 주변에는 문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이 있고 석양과 석호는 1쌍씩 배치하였다. 능침 석물 중 장명등과 석상(혼유석)을 받치는 고석(鼓石)만 옛 정릉의 석물이고 나머지는 현종 대에 다시 만든 석물이다. 장명등은 고려 공민왕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왕릉 중 가장 오래된 석물이다. 능침 아래에 있는 비각에는 1개의 표석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세운 ‘조선국 신덕왕후 정릉’의 표석을 대한제국 때 신덕왕후를 황후로 추존하면서 ‘대한 신덕고황후 정릉’으로 바꾸었다. 향로와 어로는 지형에 맞게 조성하여 한 번 꺾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