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5-01-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7-5
독채건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행사가 가능하며, 커플이 원하는 컨셉, 컬러, 타임에 맞춰서 웨딩이 가능한 450평의 커스터마이즈 웨딩홀이다. 개폐식 럭셔리어닝 설치가 되어 있어 하늘이 보이며 숲 속 느낌의 생화장식으로 진행되는 하우스웨딩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웨딩 외에도 돌잔치 등 프라이빗 파티부터 기업세미나, 리셉션 및 애프터 파티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티도 가능하다. 청담동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4.1Km 2025-10-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성수동1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뮤지엄은 서울숲역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한남동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 교육이 강화된 복합문화센터로 그 기능을 확장하였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소개하고,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실행하여 누구나 즐겁게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영감의 장소, 문화와 예술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서울의 문화와 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4.1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방베이커리 서울숲점은 수인 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지하 1층 상가에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할 수 있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바로 카운터가 있고 중앙에는 베이커리 전시 테이블이 있다. 우드톤의 아늑한 분위기다. 프랑스 전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대표 메뉴로는 시그니처 애프터눈티 세트, 우유 크림 스콘이 있다. 이외 다양한 쿠키나 빵 등 메뉴가 있다. 서울숲을 찾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4.1Km 2025-05-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광야@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SM엔터테인먼트가 만든 메타버스 경험 공간이다. SM의 세계관인 ‘광야(KWANGYA)’를 현실로 구현한 특별한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메타버스와 현실이 융합된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며, 홀로그램과 AR/VR 기술을 통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SM 아티스트와 관련된 굿즈와 독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팬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SM의 창의적인 세계관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광야@서울은 단순한 스토어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문화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4.1Km 2024-12-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5 (익선동)
아날로그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낙원역은 간이역을 모티브로한 카페이다. 자갈 위에 깔린 철길을 따라 한옥의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등장하는데 철길 주변으로 초록빛을 머금은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어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 간이역 속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기차 시간표처럼 만든 메뉴판부터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돌아가는 디저트들이 간이역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낙원역에 들러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시간을 보내보길 바란다.
4.1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126 (반포동)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입구에 위치한 서래본갈비는 육회비빔밥과 영양솥밥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고소한 영양솥밥에는 밤, 대추, 콩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육회와 풍부한 채소가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4.1Km 2025-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3
2016년 4월 18일 개관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탄생한 창조적 공익문화공간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800만 명이 누적 방문했고, 연간 130만 명 이상이 꾸준히 찾는 성동구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116개의 컨테이너 박스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마련 및 취약 계층 고용도 지속하고 있다. 이로써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따뜻한 성장을 대표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