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m 2025-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51 (평창동)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상명학원의 설립자 계당 배상명 선생의 수집, 기증 유물을 바탕으로 출발하였다. “정의, 사랑, 진리의 이념 하에 개성을 신장시키고, 덕성을 함양하며 깊이 있는 학문을 연구하게 하여 문화 창조와 복지국가를 건설하는데 공헌할 수있는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창학 정신을 받들어 우리문화를 느낄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967년 ‘상명여자사범대학 부속민속관’을 시작으로 1995년 도서관 1층에 전시실을 개관하면서 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고, 미술관이 밀집되어 있는 평창동으로 이전하여 대학박물관으로 거듭났다.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인사동, 부암동, 평창동 지역을 연계하는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과 함께 대학박물관의 연구, 교육 능력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전시기획과 다양한 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고있다.
1.9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7길 3 (원서동)
0507-1373-8673
한옥 건축 전문가가 설계하고 직접 지은 안유재(安有齋)'는 편안함이 있는 아담한 한옥 스테이입니다. 바깥 세상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향한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는 그런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9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길 339 (평창동)
예술공간 수애뇨339는 예술작품전시, 음악공연, 카페, 프라이빗 모임 등을 제공하는 복합예술공간이다. 건물 디자인은 타워팰리스 전경련 회관 세상의 모든 아침을 디자인한 리빙엑시스 대표 최시영의 작품이며, 예술공간 수애뇨는 그의 첫 문화 공간이다. 첫 번째 층인 수애뇨 카페는 공연장과 카페가 결합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음향 시설과 공연장 조명은 이 공간이 언제든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반 단 아래로 들어가게 만든 공간의 좌석은 이 공간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건물의 두 번째 층인 예술공간 수애뇨339는 전시 공간으로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들을 기획 및 초청하여 전시하고 있다. 다른 갤러리 전시 공간과는 차별적으로 ‘sunken garden’이라는 야외 전시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건물의 세 번째 층인 수애뇨 룸은 프라이빗한 파티나 모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취사시설 및 음향설비 등이 완비되어 있다. 기념하고 싶은 작은 모임이나 회사 설명회, 런칭 파티 등이 가능하며, 일몰 시 전경이 훌륭하다.
1.9Km 2025-07-24
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 809 (정릉동)
돈암동 아리랑고개는 성북구 돈암동에서 정릉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뜻한다. 서울시내 전체 가로명 가운데 대로나 로, 길이 아닌 아리랑고개로 불리는 유일한 도로로서 유서 깊고 친근한 고개이다. 정릉으로 가는 고개라서 정식 명칭은 정릉 고개였으나 1926년 나운규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아리랑>을 이 고개에서 촬영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아리랑 고개로 불리었다.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돈암동 아리랑고개 일대를 아리랑 영화의 거리로 명칭을 바꾸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운규 공원과 아리랑 시네센터를 둘러볼 수 있다.
1.9Km 2025-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나길 90 (삼청동)
북촌생활사박물관은 서울의 600년 역사를 안고 있는 한옥 밀집 지역인 북촌에 대한 전시를 하는 곳이다. 오랫동안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 사용했던 생활 물건들을 수집·보존·전시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의 근·현대생활사를 정리하고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한 사립박물관이다. 북촌 주민들이 변화무쌍했던 우리나라 근‧현대 100여 년을 지나오는 동안 실제 생활에 사용했던 생활사의 생생한 증거물 3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품 한 점 한 점이 멀게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가깝게는 1970년대 후반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실 생활에 사용되어 온 물건들로서 소장품 하나하나마다 그 물건을 간수하며 사용해 온 사람들의 진진한 삶의 이야기와 깊이 배어 있는 짙은 손때에서 우러나오는 오래된 향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람 및 체험교육은 최소 3일 전 사전예약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다.
1.9Km 2025-11-27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113-10 (정릉동)
경국사는 1325년에 자정율사가 창건하였는데, 삼각산의 청봉 아래 있다고 하여 ‘청암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창건주인 자정율사는 계율에 정통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화(法華), 유식(唯識) 등에서도 조예가 깊었으며, 계율과 법화경(法華經) 관음신앙을 승상 하던 사찰이었다. 그리고 1349년 태고보우(太古普愚) 국사가 중국에 가서 석옥청공(石屋淸珙) 스님으로부터 법을 전해 받고 귀국하여 경국사에 공민왕의 청을 받아 금란가사와 주장자(拄杖子)를 하사 받고 국사가 되었다. 1545년, 명종조(明宗朝) 때 왕모(王母)인 문정왕후(文定王后)가 불사를 하면서 국가의 경사스러움을 끊어지지 않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경국사’로 개칭하였다. 그 후 1698년에는 연화승성 스님이 절을 중수하고 천태성전을 세웠다. 천태성전은 독성을 모신 전각으로 이때 기록한 『천태성전상량문』이 지금도 전한다. 전 대통령 이승만도 경국사에 주석하던 보경스님이 인품에 감화되어 전 닉슨 부통령과 함께 참배한 일화도 전한다.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보경 금어 큰스님이 뒤를 이어 주지 소임을 맡은 지관 대종사(전 조계종 총무원장)가 경국사를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켰으며, 2005년에 한국불교의 율풍 진작에 헌신했던 자운대율사의 계주원명사리탑(戒珠圓明舍利塔)도 이곳에 세워졌다.
1.9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72-2 (가회동)
010-7926-0774
높은 곳에서 홀로 쉼을 갖는 정자 같은 곳인 '소월정’ 마당에 서서 달을 보는 소소함은, 자연을 오롯이 담아내는 한옥 건축물에서의 영험한 경험입니다. 널찍한 마당을 보며 브런치를 먹거나, 처마 밑 마루에 걸터앉아 내리는 비 풍경을 보며 차 한잔을 하거나, 낮의 새 소리와 저녁 하늘의 별을 보며 반신욕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