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168번길 9 (죽전동)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부근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5년 11월 개관하였다. 2011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죽전야외음악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원형 천장과 이와 연결된 금속 구조물 아래쪽에 158㎡ 규모의 무대와 680석의 층계식 객석을 배치하였고 뒤에 펼쳐진 잔디 객석은 자연스럽게 작은 숲속으로 연결되어 있어 야간 공연 시 인공조명과 자연의 숲이 어우러져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준다. 죽전 주거단지 내 숲속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의 특징을 갖고 있는 죽전야외음악당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 상영, 공연, 연주회 등이 수시로 개최된다. 판교IC에서 약 17분, 수인분당선 죽전역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12.6Km 2025-03-13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294 (관문동)
시민의 건강·휴식 및 체육활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일상에서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관문체육공원은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운동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을 갖춘 전문체육공원으로 학교와 인접해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내체육관과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풋살)구장,배드민턴장 등을 구비하고 있어 전연령대가 함께 체육을 즐길 수 있다.
12.6Km 2025-03-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화창로 10 (석수동)
분뇨처리장 관사로 이용되던 노후 건물을 그린 리모델링(녹색건축)을 통해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로 변신하였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에게 탄소중립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으로 이어나가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도시 안양에 한 발짝 다가가고자 한다.
12.6Km 2024-09-0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정자동)
윤밀원은 분당 족발 전문점이다. 족발 이외에 양곰탕과 양무침이 인기가 좋다. 메뉴로는 족발뿐만 아니라 반족발, 양곰탕, 양무침, 평양냉면, 칼국수, 막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족발은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양무침은 소 위장으로 부추와 곁들인 향신료가 전혀 느끼하지 않고 냄새도 없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다. 포장도 가능하다.
12.6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기흥 맛깔촌은 경기도가 2007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하였다.경기도 박물관과 한국민속촌, 백남준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는 오산천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해있다. 해물탕, 장어구이, 한식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12.7Km 2025-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의상대사, 윤필거사 세 분이 암자를 짓고 수도한 것에서 기원하여 창건된 사찰이다. 기록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신라 말에 도선국사가 중건하여 관음사라 칭하였다가 고려 태조가 중수하여 다시 삼막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삼막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삼층석탑, 조선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마애삼존불, 삼막사 사적비 등 가장 많은 국가유산이 소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 자연이 만든 두 개의 암석인 ‘남녀근석’이다. 풍화된 두 개의 암석이 남녀의 성기 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진 이 바위를 만지면 출산과 번영, 무병과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구전의 힘은 의외로 커서 꼭 찾아 만지고 싶어진다. 삼막사 주변은 등산은 물론 자전거로 돌기에도 좋은 코스가 꽤 많다. 삼막사 계곡은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2.7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 남녀근석은 칠성각의 서북쪽에 위치한 2개의 자연암석으로 그 모습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닮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며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성기 숭배 신앙(phallicism)은 주로 성기를 닮은 바위나 기암괴석 등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인위적으로 나무나 돌을 가지고 성기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다산과 풍요를 빌거나 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이다. 이 바위를 보존하면서 그 옆에 칠성각을 건축하고 18세기에 칠성불을 안치한 것은 남근석에 대한 믿음이 확대되면서 불교와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기 숭배 신앙은 선사 시대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미륵신앙, 무속신앙, 풍수신앙, 동제 등과 같이 그 전통신앙의 맥을 잇고 있다. 특히 이 삼막사 남녀근석은 문화 변동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2.7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의 칠성각 내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마애불이다. 거대한 암벽에 돋을새김한 삼존불로 모두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중앙의 본존불은 크게 표현하고, 좌우의 보살상들은 조금 작게 표현하였다. 본존불은 민머리의 정상부에 뾰족하게 작은 육계(肉髻)가, 머리 중앙에는 계주(髻珠)가 표현되었다. 방형의 얼굴에는 눈두덩이 부은 눈, 삼각형의 짧은 코와 작은 입을 표현했으며 희미한 미소를 띠고 있는 부드러운 인상의 불상이다. 양 어깨에는 두꺼운 법의(法衣)가 걸쳐지고 양팔을 거쳐 무릎까지 덮고 있다. 옷주름은 대체로 간결하면서 도식적으로 처리되었다. 배 앞에서 포갠 두 손에는 원형의 보주를 들고 있다. 좌우의 보살상은 머리에 해와 달이 표현된 관을 쓰고 두 손을 가슴에서 모아 합장을 하고 있다. 관의 표현으로 보아 일광보살과 월광보살로 추정된다. 법의를 입은 방식과 옷자락이 늘어지면서 형성하는 주름 모양은 본존불과 유사하다. 본존불은 일광과 월광보살의 가운데 앉아 보주를 들고 있으므로 조선후기에 유행한 치성광여래일 가능성도 있다. 불상의 하단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763년(영조 39)이라는 정확한 조성 연대를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드러운 상호에 두꺼운 법의에 양감이 감소된 신체 등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치성광여래마애불의 귀중한 예로서 조선 후기 미술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12.7Km 2025-09-09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갱매폭포는 청계산 옥녀봉(376m) 기슭에 위치한 폭포로 수종폭포라고도 불린다. 갱매라는 용어는 옛 경기도 시흥군 과천읍 막계리에서 가장 큰 동네 갱맹이의 준말로, 갱매마을이라고 불렀다. 갱맹은 막계2리의 옛 지명 광명의 사투리이며, 갱매마을 골짜기 위에 위치하여 자연스럽게 갱매폭포로 불려졌다. 현재는 과천 서울대공원이 들어서면서 갱매마을이 없어졌고, 지명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으로 변경되었다. 갱매폭포는 인공구조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암벽과 낙수형태를 하고 있다. 시원한 폭포수의 물줄기와 소리는 장관을 이루며, 맑은 계곡물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기 제격이다. 서울대공원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청계산 등산 시 잠시 경유해 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