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4M 2024-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17-8 (소격동)
0507-1324-1146
이호소락은 서울 소격동 북촌 작은 골목에 비밀처럼 숨어있는 독채 한옥스테이로, 1940년에 지어진 한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의 나무와 이끼가 반갑게 맞아주고, 실내에 들어서면 나무기둥과 서까래가 매력인 거실과 주방, 침실이 맞아준다. 마당에는 노천탕이 있어 라벤더향 입욕제를 풀고 따듯하게 입욕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차를 즐길 수 있는 다기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760.2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6길 25-6
010-3143-7096
게스트하우스 미담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마을에 위치한 전통 주거 형태인 남향 ‘ㄷ’자 한옥집이다. 90년이 훌쩍 넘은 전통한옥을 정갈하고 아늑하게 보수하여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였다.
771.6M 2025-01-21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76
정애쿠키는 북촌 삼청동에 위치한 수제쿠키 가게이다. 미소가 아름다운 할머니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쿠키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고 우리밀 통밀가루로 만든다고 한다. 예쁜 옛 골목 속 친숙한 느낌이 드는 정애쿠키는 정감있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메뉴는 수제쿠키, 커피, 차 등이 있다.
772.9M 2025-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소격동)
1988년 아시아의 경제 중심지 서울에서 문을 연 학고재(學古齋)는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온 한국의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서 한국 미술이 동시대 세계 문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고 성장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오는 곳이다. 학고재라는 이름은 논어(論語)의 ‘옛것을 배워 새것을 창조한다(學古創新)’는 이념에서 따왔다. 옛것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근대화에 뒤져 식민지 경험을 하고 남북분단의 비극을 겪은 한국에서 옛것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보다 처절한 자기반성을 동반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반성 위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열어 세계의 문화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이며, 그 이념과 지향이 오늘날 학고재를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갤러리로 성장하게 했다. 1995년에 리모델링한 삼청동 학고재의 본관 건물은 옛것을 상징하는 전통 한옥으로 2008년에 개관 20주년을 맞아 신축한 신관은 21세기의 건축 양식으로 그 개성을 자랑한다. 앞에는 어제의 교훈을 되새기는 건물, 뒤에는 오늘의 모색이 숨 쉬는 건물이 마주하고 있어 우리가 창조해야 할 내일의 모습을 가늠하게 한다.
776.6M 2024-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2길 40
북촌 한옥마을의 이색카페, 옛 위인이 살던 집터에 위치한 카페 미러룸이다. 입구에 우뚝 선 직사각형의 거울 대문을 지나면 야외 공간이 나온다. 한옥의 마루로 이뤄진 자리와 현대적인 테이블이 공존하고 있다. 야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유서 깊은 한옥을 ‘거울의 방’으로 꾸몄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덕분에 영롱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건강에 좋은 한국 전통차와 각종 디저트,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790.1M 2024-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78
02-739-6334
황생가칼국수는 국립민속박물관 건너편, 국립현대미술관 옆 정독도서관 들어가는 골목에 있으며, 칼국수 전문점으로 사골 국물의 칼국수와 함께 어머님 솜씨로 만든 왕만두가 일품인 곳이다. 2001년 12월 북촌칼국수로 시작해서 2014년 (주)황생가칼국수로 법인 전환을 하면서 20년 넘게 한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맛과 정성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우 사골을 푹 고아낸 국물에 직접 뽑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전통 사골 칼국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맛집으로 여러 해 선정된 가게로 세계인도 인정한 맛집이며, 옛날식 수육과 여름 한철 선보이는 콩국수도 별미이다.
791.7M 2024-1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갤러리조선은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기획하고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2004년 경복궁 옆 사간동에 새롭게 개관하여 [빗살무늬에 대한 추억 - 8인의 선과 드로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개인 초대전을 열고 있다. 1층과 지하 1층의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 국내외 작가들의 기획, 전시, 판매 및 후원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새로운 경향을 받아들이고 미술사적으로 주목할 작가를 키워 낸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최근에는 작가들의 미디어 아카이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의 조선화랑과 연계해서 1982년부터 국내 작가들의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과 프랑스 미술 교류를 주관하고 있고, 파리의 FIAC, 독일의 ART COLOGNE, 동경의 NICAF, 베이징의 CIGE 등 국제미술품 견본 시장에도 참가하고 있다.
792.3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04 (원서동)
0507-1432-1018
창덕궁 돌담길과 마주하고 있는 한옥 ‘아보헌’입니다. 한옥의 뼈대를 살리고 실내는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불편함 없는 한옥 스테이입니다. 마당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족욕탕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돌담 넘어 창덕궁의 파란 하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