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4-0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52
아키비스트 서촌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카페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청와대 사랑채 바로 뒤편이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주변 공영주차장(신교 공용, 효자 공용, 모두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단독 건물을 사용하지만 매장이 넓지 않아 금방 만석이 된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 라테, 아인스패너, 플렛화이트 등이고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 주변에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1.0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89-11
02-2274-2247
종로의 직장인들의 숨은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콩나물국밥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0Km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39
라면점빵은 줄 서서 먹는 라면 맛집, 라면 성지이다. 토핑에 따라 다양한 라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화력이 좋은 불에 뚝배기를 올려 바로 끓여 나오기 때문에 꼬들꼬들한 라면의 면발이 살아있다. 라면의 짝꿍인 김밥도 꼭 같이 맛보길 추천한다.
1.0Km 2025-04-09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무교동)
02-774-2100
참숯골은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축산단지에서 매일 엄선해서 사입하고 있으며, 대형 숙성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 업소 내에서 해체 작업을 통해 최상의 품질의 생고기 메뉴를 즉시 제공한다. 또한, 참숯골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참숯불을 사용해 숯의 향과 좋은 고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예약해야지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부위도 있다. 다양한 숯불구이 메뉴뿐만 아니라 한우 사골 국물로 끓인 된장국과 장수곱돌솥에 나오는 영양 돌솥밥은 직장인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1.0Km 2022-06-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42
070-8749-0019
경복궁역 서촌 맛집, 숯불바베큐 전문점 효자바베.
앤틱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젊은이에게는 색다름을 제공하고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통삼겹살, 닭다리살, 등갈비 등이 나오는 모듬바베큐가 가장 인기이며, 함께 제공되는 삶은 양배추와 숙주샐러드는 바베큐와 찰떡궁합으로 맛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1.0Km 2024-0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8
준수방키친은 한국과 이탈리아 퓨전 요리 레스토랑이다. 작은 한옥이라는 고간에서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피자와 파스타로, 두부와 김치, 소불고기,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이 한식에 사용되는 여러 식재료들을 기반으로 요리를 만든다. 고즈넉한 작은 한옥으로 된 공간에서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이색적인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1.0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9
02-2275-9968
전기 통닭구이도 맛있다. 대표메뉴는 전복삼계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1.0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9
02-771-9201
종로에 숨어있는 맛집으로 매운 생선조림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명태조림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0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1
02-733-0831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소개된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딤섬이다.
1.0Km 2024-10-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와대
청와대와 아름다운 산책길의 조화 한국 정치의 중심인 청와대의 상징은 푸른 청기와다. 청와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도 본관의 푸른색 청기와. 북악산(北岳山)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청와대 본관에는 청기와와 곡선의 지붕이 아름답다. 청와대가 한국을 대표하듯 청기와와 지붕의 곡선은 한국의 미를 대표한다.청와대는 중심에 위치한 본관, 영빈관, 춘추관(春秋館), 녹지원(綠地園), 무궁화동산, 칠궁(七宮)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목할 것은 각 건물의 모습이 각기 독특하다는 것으로 특히 한국을 대표하기 위해 한국 전통양식으로 지어 아름답다. 우선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본관은 청기와 지붕에 청와대를 대표하는 곳으로 푸른 색의 기와와 지붕 곡선이 아름답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청기와는 약 15만장을 한 개씩 구워서 100년 이상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눈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춘추관이 보인다. 춘추관은 토기와로 만든 지붕이 전통적이다. 반면 본관 왼쪽에는 영빈관이 보인다. 영빈관은 외국 국빈들을 위한 장소로 18개의 돌기둥이 건물을 받치고 있어 웅장하다. 산책하기에 좋은 곳으로는 녹지원과 무궁화 동산있다. 녹지원은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곳으로 그 중에서도 약 310년 된 소나무가 유명하다. 무궁화 동산은 무궁화꽃을 비롯해 분수대, 봉황상이 있어 관광객들의 기념촬영 장소로 애용된다. 무궁화가 피는 7-10월까지가 특히 아름답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관람 코스가 바로 칠궁이다. 칠궁은 조선시대 7개의 궁으로 전통가옥과 아담한 뜰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