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롯데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갤럭시 롯데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갤럭시 롯데 본점

갤럭시 롯데 본점

1.1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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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안경 롯데호텔 본점

세란안경 롯데호텔 본점

1.1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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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롯데 본점

발렌시아가 롯데 본점

1.1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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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스파롯데호텔서울점

설화수스파롯데호텔서울점

1.1Km    2024-06-2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소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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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서화

1.1Km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09 (서소문동)

서화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두툼하게 제공되는 고기를 화로에 구워 먹는 이곳의 대표 요리는 항정살이다. 이 외에 목등심은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오겹살은 고기의 육질이 좋기 때문에 더부룩함 없이 지방까지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곁들임 음식으로는 반찬과 소스가 간단하게 제공된다.

MK 리버티하우스

MK 리버티하우스

1.1Km    2025-06-26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95길 5
02-717-7633

서울역 15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MK리버티하우스는 서울 교통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 곳곳을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아울렛이 있어 근거리에서의 쇼핑이 편리하며 국립극단의 공연장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신촌, 홍대거리가 가까이 있어 서울을 찾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하다. 주변 볼거리로는 남산, 남대문시장, 시청, 덕수궁 등 유명한 서울의 관광지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커뮤니티하우스마실

커뮤니티하우스마실

1.1K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1길 14 (명동1가)

커뮤니티하우스마실은 위스테이 별내의 견본주택으로 2018년 6월 처음 오픈하였다. 견본주택 본연의 역할이 끝난 후 조합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모임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변신하였다. 현재 커뮤니티하우스마실은 전시, 촬영, 쇼케이스, 파티, 공연 및 문화 행사 등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 이용되고 있다. 1층은 개러지홀, 2층은 엔트런스, 갤러리이고 3층은 라이브홀과 살롱의 공간이다. 1층의 스탠드형 계단과 주차장 컨셉의 야외공간은 마켓과 야외공연이 가능하다. 2층은 화이트 큐브형 전시 공간으로 브랜드 쇼룸, 아트 전시, 행사 등 자유로운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전시 공간이다. 3층의 라이브홀은 약 80평 규모로 높이 10m 천장과 통유리창이 매력적인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홀과 프라이빗한 살롱으로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행사에 적합하다. 현재 공기관 컨퍼런스 및 기업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기업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상 촬영 및 인터넷 송출 촬영 목적의 대관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을지로3가역,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고 명동성당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다.

무궁화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롯데호텔서울

1.1Km    2024-12-0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02-317-7061

서울특별시 을지로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미슐랭에 인정받은 한식 코스요리 매장이다.

라세느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롯데호텔서울

1.1Km    2024-07-11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02-317-7171

서울특별시 을지로입구역 부근에 있는 뷔페이다. 대표메뉴는 뷔페이다. 한국 유명 호텔 내에 있다.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1.1K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관훈동 30-1에 위치한 민씨 가옥은 조선 말기의 정치인이자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민영휘 일가가 거주한 곳이다. 민영휘는 일제강점기 판서, 한일은행 은행장 등을 역임한 관료로 막대한 부를 누렸으며 1895년 안국동으로부터 교동으로 이주하면서 관훈동 일대의 토지를 매입해 일가를 거주하게 했다. 1936년 기준으로 총 6동의 목조와즙과 2층 양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1976년 가옥 중 일부가 멸실되고 안채 일부와 문간채 등 목조와즙 2동만 남아있다.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민영휘와 그 본처 대방마마 평산신씨와 입양한 장남 민형식 등은 경운동에, 첩인 해주마마 안유풍과 그 아들 민대식은 관훈동에 살았으며 그 자식들까지 경운동과 관훈동 일대에 한데 모여 살았다. 관훈동 30번지는 1970년대까지 민영휘의 자손들이 소유하고 있었다가 경매와 매매를 거친 끝에 1986년 경인미술관이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 경인미술관 소유 당시인 1995~1998년 남산골 한옥마을로 안채 일부와 문간채가 이전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