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3-03-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5길 53 낙원주택
010-4244-0608
스위트룸는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방 안에 세탁기, 케이블TV, 테이블, 의자가, 주방에는 전자렌지, 인덕션, 냉장고 등이 있다. 같은 건물에 주인이 거주하고 있어 숙박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을 빌려줄 수 있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객실이 4층에 위치하는 반면 엘리베이터가 없다.
4.7Km 2024-1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55-6
010-7751-53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 브라더 하우스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 위치하고 있는, 홍대 미대와 연세대 건축을 졸업한 호스트가 꾸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독채형 숙소이다.
4.7Km 2023-03-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5길 53
010-4244-0608
라이크유는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방 안에 세탁기, 케이블TV, 테이블, 의자가, 주방에는 전자렌지, 인덕션, 냉장고 등이 있다. 같은 건물에 주인이 거주하고 있어 숙박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을 빌려줄 수 있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객실이 5층에 위치하는 반면 엘리베이터가 없다.
4.7Km 2024-02-07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67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유명한 태국 쌀국수 전문점이다. 매장 인테리어에서부터 현지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5시간 동안 끓인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수육이 들어간 소고기 쌀국수가 인기메뉴이다. 그 외에도 똠얌 쌀국수, 소이뼈국수, 쏨땀, 소이뼈 찜 등 다양한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매장 옆에 있는 노상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4.8Km 2025-07-31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고(故) 서성환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들을 전시하였던 박물관을 2009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로 명칭을 변경하여 전시 운영 중인 미술관이다.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런 목적에 따라 한국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수집·연구·전시하며, 관련 연구자 및 학회, 젊은 작가를 지원한다. 지하 1층 전시실에서는 고미술과 현대미술, 한국미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전시가 열린다. 지상 1~3층까지 이어진 대형 공간 ‘아트리움’ 1층에는 미술관 로비와 뮤지엄숍, 전시공간인 ‘APMA 캐비닛’, 세계의 전시도록 라이브러리(apLAP)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산의 대표적 건축 명소인 하얀색 백자를 모티브로 건축된 아모레퍼시픽 본사 신사옥 1층에 미술관이 있다.
4.8Km 2024-12-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8길 16
070-7566-2043
정스패밀리는 서울 용산구 한성한강수아파트에 있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다. 주택가에 있어 조용하고, 한강 전망이 뛰어나다. 한강공원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총 2개의 객실에 노트북PC가 비치되어 있다. 체크인 시 환영 음료를 제공하고, 간단한 조식과 사전 예약 시 저녁도 제공한다. 공항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강남, 홍대, 명동 등 서울 주요 관광명소를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열쇠보증금 제도가 있다.
4.8Km 2025-07-30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8길 28
용산문화원은 용산구민을 위한 문화행사, 문화자원 발굴,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사업에 힘쓰는 문화예술 전문기관이다. 또한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1997년 서울특별시장의 설립 인가를 받아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청소년 사생대회, 우수가족 영화 무료 상영, 용산 가족 백일장, 문화유적지 탐방, 용산 예술인 초대전, 용산 문화 가족 축제, 수강생 작품 전시회, 향토사료편람 발간, 용산문화발간 등의 문화사업과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하여 용산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