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3-06-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8길 18
010-4007-163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트리앙겔 게스트하우스는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6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다양한 맛집과 클럽이 즐비한 홍대 거리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명소로는 차로 약 20분 거리에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억새를 자랑하는 하늘공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노을공원 등이 있는 월드컵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4.5Km 2024-01-0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9길 10
고두리는 용산에 위치한 국산콩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고두리의 고는 높을 고(高)자로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아삭한 식감의 국내산 김치를 맛볼 수 있다. 두는 콩 두(豆)자이다. 파주 장단콩으로 직접 빚은 두부와 신선한 재료들로 색다른 요리를 매일 같이 준비한다. 갓 나온 두부는 따끈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리는 마을 리(里)자로 김치와 두부가 맛있는 마을로 브랜드를 의미한다. 이곳에는 시원한 국물의 맑은 전골, 얼큰한 국물의 얼큰 전골, 그리고 점심에는 순두부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특별한 메뉴인 루꼴라 콩 비지전, 순두부 계란찜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4.5Km 2024-07-31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6길 17-6 (동교동)
010-5008-3569
서울 마포구 신촌에 위치한 모노홈스튜디오는 빈티지한 매력이 넘치는 숙소다. 독특하게 조작된 빈티지 원목천장부터 복고풍 에어킨 유닛까지 레트로한 인테리어를 통해 한국의 80년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침실 3개, 넓은 주방, 거실, 욕실, 야외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세탁도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홍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편의점, 맛집 등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4.5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24
02-379-6500
카페 모뜨는 평창동 서울 옥션과 가나아트갤러리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이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테라스에서는 북한산이 보여 전망이 좋으며, 근처 갤러리에 들러 전시 관람 후 이용하기에도 좋다. 경치 좋은 이곳 모뜨에서는 식사와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식사 손님만 가능하며 음료를 즐기러 오시는 손님은 도착 순서대로 입장 가능하다.
4.5Km 2024-07-0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5길 22
연남장은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카페로 영업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5시까지 브런치 메뉴도 같이 판매한다. 쉬는 날이 없이 연중무휴 영업하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바질페스토 뇨끼이다. 그 외에도 항정살 스테이크, 펜케이크 브런치, 아메리칸 브런치, 크림 미트볼, 라구 라자냐 등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매장 앞에 무료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경의선숲길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근처에 다양한 디저트 카페와 갤러리, 서점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에 좋다.
4.5Km 2024-01-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6
효뜨는 외관부터 베트남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신용산역과 그리 멀지 않은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용리단길의 터줏대감이라고 불리고 있다. 신용산역과 그리 멀지 않은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 ‘범죄도시 2’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효뜨는 런치와 디너의 메뉴가 나누어져 있어 먹고 싶은 음식이 주문되는 시간대에 방문해야 한다. 진한 국물의 닭고기 쌀국수가 맛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닭튀김이다.
4.5Km 2025-06-1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돈암동)
02-6906-3116, 3117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며 2021년 첫발을 내디뎠다. 젊음이라는 공통의 조건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청춘들의 참신한 발상과 날카로운 시선, 빛나는 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하며, 지금 이순간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는 이들의 불패(不敗)함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