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동국대학교 박물관은 동국학원의 설립목적에 따라 불교관계의 고고 및 미술자료를 수집·보관·전시하며 불교미술을 조사·발굴·연구하고 이를 학계에 알림과 동시에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하고자 설립되었다. 따라서 불교종합박물관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견지하고 있으며 그에 합당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불교와 관련된 조각·회화·공예·건축·금석문 등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이곳은 상설전시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학술조사사업, 특별전, 기획전 등을 매년 실행하고 있다.
4.8Km 2025-05-2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0길 27 (서초동)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전문 교육센터이다. 깊이 3m, 가로 5m, 세로 8m의 센터 전용 풀장에서 자유로운 연습과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의 전문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수준과 연령대를 위한 전문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풀장 밖에서도 풀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창이 설치되어 있어 센터 내 카페를 이용 시 풀장 속 스킨스쿠버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및 결제 후 이용이 가능하며, 1인당 2시간씩 예약을 할 수 있다.
4.8Km 2025-08-25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지하3 (사당동)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연장 156.5㎞의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이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전통 깊은 사찰과 유적지를 연결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11코스인 관악산코스는 민속신앙과 불교가 만나는 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지하철 사당역, 관악산역과 인접해 있다. 총 5.7㎞이며,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4.8Km 2025-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21 (논현동)
민어회 전문점인 노들강본채는 여름철 보양식 남도음식 전문점으로 논현동에서 유명하다. 메뉴는 민어탕, 홍어탕, 홍어회, 홍어찜, 수육, 말린우럭탕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민어회를 코스요리로 맛볼 수 있는 민어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해 조리 과정에 생수를 사용한다.
4.8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29 (명동2가)
0507-1366-5348
1966년 명동칼국수로 문을 열어 지금까지 약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영해 온 명동교자는 명동성당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칼국수 전문 음식점이다. 한국의 전통 면 요리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그러한 메뉴를 가지고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집이 바로 명동 교자라 할 수 있다. 명동교자의 대표 메뉴는 누가 뭐라 해도 구수하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칼국수이다. 칼국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푸짐한 고기와 야채는 칼국수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 얇은 피에 갖은 재료를 풍부하게 다져 맛을 낸 만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며, 비빔국수와 콩국수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4.8Km 2024-12-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9길 21
02-543-1450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여운이 남는 레스토랑이다. 압구정역 1번 출구 조용한 아파트 단지 사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트렌디하지 않지만 진솔한,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이 행복을 전하는 특별한 h' 450이 있다. 대표 메뉴인 알리오올리오는 탱글탱글한 면발과 조개 육수의 깊은 맛, 노릇하게 볶은 마늘이 조화를 이룬다. 싱싱한 시금치와 새우가 들어간 시금치새우파스타, 버섯 향 그윽한 풍기피자, 다양한 브런치와 매일 아침 굽는 스콘,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까지 모든 음식이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