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라메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갤러리 라메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갤러리 라메르

갤러리 라메르

1.7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 (Gallery La Mer)는 ‘La Mer’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넓게 포용하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술 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고자 한다. 2001년 10월에 사설 갤러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총 300평)로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기획전 및 수준 높은 대관전들을 선보여왔다.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 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참신한 기획전을 통해 우리 미술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The Artist Project, 기획 공모 및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Art Daum) 등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중진 작가의 재조명, 개성 있는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cu코리아나호텔점

1.7Km    2024-06-1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5 코리아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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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사랑

풍류사랑

1.7Km    2023-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12-7
02-739-0809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우리 콩을 주재료로 한 콩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된장찌개, 청국장, 털레기탕 등 우리 고유의 향토음식을 제공한다. 점심 식사는 사전에 예약을 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통인가게

통인가게

1.7Km    2024-05-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2

통인가게는 인사동의 가장 오래된 고미술품 전문 갤러리이다. 고미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 공예품 매장과 공예 전문 화랑을 갖춘 인사동의 문화명소이다. 생활공예품 1층 매장에서는 현대 도예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각양각색의 도자 및 생활도자, 한국인의 해학적 표정을 지닌 석조물, 색색의 한지로 한국 전통 문양을 새롭게 도안하여 겹겹이 오려 붙인 한지공예품, 다양한 크기의 옹기, 한국 곳곳의 풍경과 정취를 담은 그림엽서를 판매하고 있다. 공예 방면에서 기량이 뛰어난 작가를 발굴하여 작품 발표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통인 소장품인 고미술품의 전시도 함께하고 있다.

레스토랑담

레스토랑담

1.7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7
02-730-3624

유명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갤러리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목살 스테이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마이클 바이 해비치

마이클 바이 해비치

1.7Km    2025-01-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 폴리스 2층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와 가깝다. 내부는 높은 천장에 밝은 조명을 사용하여 답답함이 없고 넓은 홀에 테이블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 모임이나 가족 식사하기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 런치 코스와 코스메뉴가 있어 여유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레스터 샌드위치, 미트 라자냐, 콥 샐러드, 마이클 시그니처 버거, 감자튀김도 있다. 주차는 센트로 폴리스 B동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남산 서울타워, 창덕궁(세계문화유산), 경복궁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서울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슬로우스테디클럽 삼청

슬로우스테디클럽 삼청

1.7Km    2024-06-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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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

1.7Km    2025-08-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올리브영 정동

올리브영 정동

1.7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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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숙정문

북악산 숙정문

1.7Km    2025-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肅靖門)은 서울성곽을 이루는 사대문(四大門) 가운데 하나로, 한양도성의 북쪽 대문이다. 처음에는 숙청문(肅淸門)이었으나 숙정문(肅靖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존 도성문 중 좌우 양쪽으로 성벽이 연결된 것은 이 문이 유일하다. 1976년에 문루를 새로 지었다. 청와대 경비를 위해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하다가 2006년 4월부터 서쪽 성곽 0.5㎞, 북쪽의 진입로 0.6㎞ 구간과 함께 다시 개방했다. 1963년 1월 21일 서울 한양도성에 포함되어 사적 제10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