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2-21 (장항동)
명계옥은 일산 라페스타 근처에 있는 백숙 전문점이다.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2시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크지는 않지만 깔끔한 내부에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고 조리 시간이 있어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다. 금산인삼, 국내산 상황버섯, 국산 들깨 등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하며 9가지 약재를 넣어 끓인 육수는 깊은 맛을 낸 보양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정지역에서 관리하는 웅추 닭을 사용하고 매일 신선한 닭을 제공하기 위해 삼계탕은 하루 60마리만 판매하고 있다.
18.5Km 2024-07-2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9 (장항동)
일산 퀸타운호텔은 3호선 정발산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건물 전체를 호텔로 쓰는 반면 이곳은 건물 8층에서 10층까지가 호텔로 쓰이고 있다. 호텔 안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커피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또한 스낵바가 있어서 마실 것과 간식거리도 챙겨갈 수 있고 술과 안주를 판매하는 곳도 있어 객실에 들어갈 때 사갈 수 있다. 근처에 도로망과 교통편이 다양하여 자가용 및 대중교통으로 오기에 매우 편리한 곳이다. 이곳은 일산 킨텍스와 인접하고 있어 일반인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로 온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건물의 일부만 사용한 호텔인데도 룸 컨디션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많다. 욕실에는 욕조뿐 아니라 샤워부스와 변기도 구분되어 있고 일회용품도 넉넉히 있어서 준비 없이 투숙하여도 지장이 없다. 객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못다 한 업무나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충전기 등 이것저것 서비스로 비치해 놓은 것들이 많아 편안하게 묵을 수 있다. 근처 관광지나 명소로는 킨텍스, 일산 호수공원, 웨스턴 돔, 북한산국립공원, 장항습지, 일산 차병원, 국립 암센터 등이 있어서 업무나 투숙 후 둘러보면 좋다.
18.5Km 2025-05-15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로 110-9 (지행동)
저스트슬립호텔은 동두천 지행역에 있는 호텔이다. 지행역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고 건물 지하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6, 7층이 호텔 층이라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저스트슬립호텔은 최고의 부티크 호텔을 목표로 새로이 선보이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호텔로 도심 속 모더니즘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다양한 컨셉으로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vip룸은 프로젝터가 있어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스파욕조, 안마의자가 있는 방도 있다. 호텔 부근에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는 소요산(587.5m)과 전통시장이 있어 숙박하며 둘러볼 수 있다.
18.5Km 2025-01-1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05
와글아이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신개념 프리미엄 키즈 플레이라운지이다. 아이를 동반한 온 가족이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한 키즈 카페가 아닌 새로운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프리미엄 키즈 플레이 라운지가 있다. 키즈 카페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어 안전하고, 내, 외부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갖춰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레이싱파크, 핀 스크린, 우드비치, 피싱 플레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18.5Km 2025-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와대
청와대와 아름다운 산책길의 조화 한국 정치의 중심인 청와대의 상징은 푸른 청기와다. 청와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도 본관의 푸른색 청기와. 북악산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청와대 본관에는 청기와와 곡선의 지붕이 아름답다. 청와대가 한국을 대표하듯 청기와와 지붕의 곡선은 한국의 미를 대표한다. 중심에 위치한 본관, 영빈관, 춘추관, 녹지원, 무궁화동산, 칠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목할 것은 각 건물의 모습이 각기 독특하다는 것으로 특히 한국을 대표하기 위해 한국 전통양식으로 지어 아름답다. 우선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본관은 청기와 지붕에 청와대를 대표하는 곳으로 푸른 색의 기와와 지붕 곡선이 아름답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청기와는 약 15만장을 한 개씩 구워서 100년 이상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눈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춘추관이 보인다. 춘추관은 토기와로 만든 지붕이 전통적이다. 반면 본관 왼쪽에는 영빈관이 보인다. 영빈관은 외국 국빈들을 위한 장소로 18개의 돌기둥이 건물을 받치고 있어 웅장하다. 산책하기에 좋은 곳으로는 녹지원과 무궁화 동산있다. 녹지원은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곳으로 그 중에서도 약 310년 된 소나무가 유명하다. 무궁화 동산은 무궁화꽃을 비롯해 분수대, 봉황상이 있어 관광객들의 기념촬영 장소로 애용된다. 무궁화가 피는 7-10월까지가 특히 아름답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관람 코스가 바로 칠궁이다. 칠궁은 조선시대 7개의 궁으로 전통가옥과 아담한 뜰이 볼만하다.
18.5Km 2024-09-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와대
02-6351-590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한 축제로 공연, 전시, 버스킹, 뮤지컬, 미디어 융복합 전시 등 모든 예술형태로 3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의 장애인문화예술 축제이다. 올해에는 ‘자그마한 불씨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을 밝히듯, 마음 속 희망이라는 빛이 서로를 비추어 모두가 빛나는 축제.’라는 메시지를 담은 ‘비치고 비추어’라는 테마로 푸른 하늘 아래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청와대 헬기장과 춘추관에서 펼쳐진다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장애예술인과 함께 즐기는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청와대 헬기장에서 진행되며 청와대 춘추관에서 장애예술의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8.5Km 2024-01-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세종로)
박주원 학예연구사 02-3771-8636
청와대 영빈관은 미디어 파사드 전시관으로 변한다. 12월 28일(목)부터 2024년 1월 5일(금)까지 청와대 영빈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작품 <열두 개의 빛>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청와대 역사를 기반으로,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의 고뇌와 좌절, 미래를 위한 노력과 기대를 함축하면서 동시에 이를 바라보는 현재 우리의 시선을 미디어아트 방식으로 보여준다. 화려한 영상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 선율도 이어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번 전시를 위한 음악을 작곡, 연주했다. 특히 대규모 첨단기술이 동원된 만큼 청와대 건축물을 활용한 역대 전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파사드 전시와 연계해 국민들의 새해 소망 등을 영빈관 외벽에 영상으로 <국민 희망 메시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8.5Km 2024-09-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세종로)
02-2088-4269
< 청와대 팔도유람 >에서는 청와대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추석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통놀이 체험부터 길놀이 퍼레이드, 국악부터 무용, 클래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상세 내용은 청와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8.5Km 2025-01-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세종로)
02-2088-4269
추석연휴, 청와대에서는 아름다움과 멋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 밤의 청와대를 공개한다. 2024년 9월 14일(토요일)부터 9월 18일(수요일)까지 청와대에서 야간 조명경관과 달콤한 재즈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본 행사는 19:30~21:30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로 별도 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상세 내용은 청와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8.5Km 2024-10-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세종로)
02-2088-4269
10월 한 달 동안 매 주말 청와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매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8개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10월 첫주 ‘추억과 낭만의 밤’ 공연에는 5일 015B 객원보컬 조성민과 이브의 김세헌, 6일 변진섭이 출연한다. 둘째 주 ‘가곡과 재즈의 밤’은 12일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가곡 연주와 13일 웅산밴드의 재즈 공연이 열린다. 셋째 주는 19일 바리톤 고성현과 남성 성악가 단체인 이 마에스트리 등이, 20일에는 전통의 동시대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힐금과 추다혜차지스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 주는 ‘품격과 격조의 클래식’을 주제로 한다. 26일 춘추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협연이 예정돼 있다. 27일에는 국립오페라단이 꾸미는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들을 수 있다. 본 행사는 별도 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상세 내용은 청와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 청와대 뮤직 페스티벌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가능 *관람 당일 인원 추가는 불가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 예약인원에 포함하여 예약하시기 바람 (65세 이상 노약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 등 현장예약이 불가하므로 사전 예약 바람) *예약한 프로그램은 본인 외 타인에게 양도 및 판매 불가 *2024 청와대 뮤직 페스티벌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매진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