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서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오서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오서점

대오서점

3.7Km    2024-08-1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33

‘대오서점’은 1951년 문을 연 이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최근엔 카페를 겸한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만 할 경우 기념품 엽서 세트를 구입하면 된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과 사용 흔적이 남은 물건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오히려 새롭게 다가온다. 야외공간은 사진과 라디오, 책, 장독대, 피아노, 탁자 등 옛날물건들이 배치되어 있어 물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은 2014년 발매된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장소로 팬들은 따라서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내기도 한다.

애성회관 한우곰탕

애성회관 한우곰탕

3.7Km    2024-02-0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길 23 (북창동)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뒷편 골목에 있는 한우곰탕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였으며 맑고 개운한 육수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1++등급 한우의 맛이 조화롭다. 곰탕의 고명은 국수, 한우 수육, 파가 올려져 있다. 이외에도 파주장단콩 콩국수, 한우 수육, 한우 불고기, 한우와 낙지, 낙지볶음이 있다. 곰탕 육수에 자박하게 데워먹는 한우 양지 수육도 별미다.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온다. 시청역 7번 출구에서 350m에 있으며 인근에는 시청 서울광장, 명동거리, 덕수궁,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시장 등이 있다.

김치한옥게스트하우스

김치한옥게스트하우스

3.7Km    2020-04-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가길 11
010-7797-6062

경복궁 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의 한옥 게스트하우스이다.

한가람

한가람

3.7Km    2022-05-19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5길 25
02-318-3088

서울특별시 시청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게장이다. 청와대에 도시락을 납품하는 업체이다.

고디바_광화문점

고디바_광화문점

3.7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9(세종로,1층102호,2층,3층)

-

토속촌삼계탕

3.7Km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02-737-7444

[전통 삼계탕 계승 및 발전, 신토불이 재료 사용 업소] 경복궁역에 위치한 '토속촌 삼계탕'은 서울 시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삼계탕집이다. 특히 故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 찾던 곳으로 소문이 나서 그 유명세가 더욱 커졌다. 이 집에서는 토종닭, 4년산 인삼, 밤, 대추, 마늘, 생강, 율무, 들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호두, 잣, 검정깨 등의 재료를 농장에서 직접 키우고, 생산한다고 한다. 식사 시간에 찾아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내부가 워낙 크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염려는 없다. 토속촌에는 삼계탕 외에도 오골삼계탕, 옻닭, 파전, 전기 통닭구이 등 메뉴가 다양하다.

도성

도성

3.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5
02-738-8885

수제비 짬뽕도 인기메뉴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도성

도성

3.7Km    2021-02-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5
02-738-8885

클로체_용산점

클로체_용산점

3.7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20길 95(한강로3가)

-

K-하이볼 페스티벌

K-하이볼 페스티벌

3.7Km    2024-09-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20길 95 (한강로3가)
070-7576-1416

은 축제 현장에서 다채로운 원주를 시음하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증류주를 찾고, 이를 하이볼로 마셔보는 다양한 하이볼 문화를 지향한다. 나아가 하이볼의 오리지널리티를 알리고, 원주에 집중한 하이볼 문화를 퍼뜨리는 것이 축제의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