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라아트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일라아트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일라아트홀

제일라아트홀

4.2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3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은 상암동에 위치한 250석 규모의 대관 가능한 지하 공연장이다. 스탠딩 공연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홀이다. 스탠딩 기준 1,000명, 좌석기준 35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무대에서 1층 맨 뒤까지의 거리를 최소화하고 무대를 스탠딩과 좌석 모두에 적합한 높이로 맞춰 객석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으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2층 관람석은 갤러리처럼 만들 카페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무대는 이동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연출 및 각종 전시가 가능하다. 음향시설과 장비가 붙박이로 설치되어 있어 최적의 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

광화문등심

광화문등심

4.2Km    2021-07-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34
02-722-2020

회사원들의 고기구이 회식 명소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갈빗살이다.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사랑채

4.2Km    2025-04-02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45

청와대 사랑채는 ‘누구에게나 열린 안식처’로 만남과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여행도서관 콘셉트의 공간이 곳곳에 구성되어 있으며 쉼이 있는 여행 전시로 특별함을 더한 곳이다. 청와대 주변에서 한국 전역까지 확장되는 여행을 통해 나만의 꿈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청와대사랑채는 2024년 6월 재개관 하였으며 1, 2층의 전시실과 함께 편의시설로는 수유실, 물품보관소, 장애인화장실, 기념품점 및 카페가 있다.

2025 푸르메워크 남산

2025 푸르메워크 남산

4.2Km    2025-03-26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649 (회현동1가)
02-522-4738

푸르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및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넥슨과 함께하는 2025 푸르메워크 남산이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장애 길을 걸으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걷기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푸르메재단이 지난 20년 동안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발자취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이다. 남산의 무장애 길에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전액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기금으로 사용되어, 참가자들은 걷기만으로도 장애 어린이의 재활을 돕는 간접 기부의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일관 광화문

4.2Km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50
02-722-7557

1939년부터 운영해 온 오랜 전통의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불고기다.

남산 케이블카

4.2Km    2024-09-03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83

남산케이블카는 회현동에서 남산 꼭대기까지 서울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하며 오를 수 있는 시설이다. 1962년 5월 12일 운행을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거리는 회현동 승강장에서 남산 꼭대기에 있는 예장동 승강장까지 약 600m이다. 케이블카는 평균 초속 3.2m로 운행하며 편도 운행 시간은 약 3분 정도이다. 지상과의 높낮이 차는 약 138m이다. 케이블카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과 본관 승강장을 향해 내려오는 것 두 대가 동시에 운행되며 케이블카의 수용 정원은 48명이다. 정원이 꽉 찼을 경우 왕복 92명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는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명동역 1번 출구나 서울역 서울스퀘어 정문 앞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남산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 수 있다.

목인박물관 목석원

목인박물관 목석원

4.2Km    2025-03-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5길 46-1 (부암동)

2006년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관한 목인박물관은 2019년 부암동으로 이전하여 목인박물관 목석원으로 재개관하였다. 목인이란, 전통 인물 및 각종 동물의 모습을 조각한 목 조각상을 말한다. 목인박물관 목석원에는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상여장식용 조각 및 신당, 사찰을 포함한 각종 민속 목조각상들이 약 12,000여 점이 있으며, 이러한 자료들은 당시의 시대 및 생활상을 고증하고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7개의 실내전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목인(木人)이 전시되어 있으며, 약 3,000여 평 규모의 야외전시장에서는 한국의 문인석(文人石), 무인석(武人石), 동자석(童子石)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다채로운 석인(石人)들도 만나볼 수 있다.

원대구탕

원대구탕

4.2Km    2025-03-1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8
02-797-4488

1979년에 문을 열었다. 그 이전에는 한식집을 했으니 경력으로 보면 40년이 훨씬 지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구탕만 끓여 낸 세월이 40여 년이다. 매일 직접 손질한 대구와 신선한 미나리로 대구탕을 끓여 낸다. 얼큰하고 시원한 대구탕 국물이 일품이며 대구와 함께 콩나물과 미나리의 맛이 국물에 우러나도록 푹 끓여먹으면 예술이다.

후암동108계단

후암동108계단

4.2Km    2024-11-07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후암동108계단은 일제강점기에 아픈 역사를 지닌 계단이다. 후암동은 1910년대 남산자락의 농촌 마을로 일제강점기에 최초의 일본 거류민들이 정착한 고급 주택 단지였다. 경성 도심과 가깝고 남산 풍경의 남향집을 지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의 경성 3대 주택지 중 하나였다. 남산은 용산의 일본군 기지와도 가까워서 일제의 침략전쟁인 중일전쟁과 아시아태평양전쟁 전사자들의 영령을 기리는 경성호국신사가 들어섰다. 고지대여서 계단을 진입로로 삼았는데 그 계단의 흔적이 후암동 108계단이다. 1943년 일제 강점 말기에 한국인들의 재산과 노동력이 일제의 침략전쟁으로 인한 전사자들의 추모를 위해 동원되었기에 우리에겐 아픈 역사가 있는 계단이다. 해방 후 이 일대는 해외에서 귀환하거나 월남한 동포들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해방촌이 형성되었다. 해방촌 정착민들이 생활터를 이루어 가면서 경성호국신사는 해체되고 계단만 남았고, 이 계단은 후암동에서 해방촌으로 넘어가는 계단이 되었다. 2018년에 108계단을 오르기 힘든 해방촌 주민들을 위해 [108계단 경사형 승강기]가 만들어졌다. 108계단을 4번으로 나눠서 자유롭게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다. 계단 양쪽 벽에 꾸며진 예쁜 타일 벽화와 곳곳에 그려져 있는 포토 스팟들, 골목 사이에 있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은 아픈 역사의 후암동 108계단을 예술의 거리로 바꾸어 놓았다.

명동서서갈비

명동서서갈비

4.2Km    2023-11-0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가길 20-8 (을지로2가)
02-318-6400

명동 을지로입구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이며 의자 없이 서서 고기를 구워 먹는 독특한 음식점이다. 고기와 주류 외에 다른 음식은 반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