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4-03-0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21, 1층
02-3789-8799
한국 30년 전통의 족발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족발 전문점이다.
5.7Km 2021-02-1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2
02-776-2015
옛날 전기구이 통닭을 먹을 수 있는 명동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5.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4-1
02-775-9292
1968년부터 운영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갈비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7Km 2025-06-0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사랑시장은 1986년 골목시장을 개설한 이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까지 계속 발전하고 있다. 시장에 방문할 때 간식이나 분식 매장도 있어 음식을 맛보면서 시장의 다양한 점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시장에 방문할 시간이 안될 경우에는 동네시장 장보기로 목동지역 배달이 가능하여 인터넷에서 신선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장 내에 있는 공유센터는 해우리 장난감 도서관, 해우리 아이맘 카페, 미감 작은 도서관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5.7Km 2025-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38 (삼청동)
2005년 개관한 이래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한국 사진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화랑이다. 2010년 삼청동 청와대 옆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회화, 조각,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하는 갤러리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21세기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작가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돕는 등 한국 갤러리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집 막내아들>의 모현민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실제 배경지인 ‘공근혜 갤러리’는 국내 젊은 작가부터 해외 유명 작가까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화랑이다. K-DRAMA, K-POP에 이어 이제는 K-ART까지 한류의 중심이 된 지금, 서울의 화랑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5.7Km 2025-06-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37 (팔판동)
갤러리도스는 삼청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1층은 카페,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전시장이다. 도스(DOS)는 DOing Space의 갤러리와 작가, 그리고 대중이 같이 호흡하고자 기획된 곳으로, 누구나 예술을 행할 수 있고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매체나 영역, 장르를 구애받지 않고 작가의 조형세계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역량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며 1년에 두 번의 정기 공모를 통해 기획전을 진행하여 신진 작가의 발굴에 힘쓰고 있다. 청와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정독도서관, 맛집과 카페가 많아 전시 관람 전후로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5.7K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38
<재벌집 막내아들>의 모현민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실제 배경지, ‘공근혜 갤러리’는 국내 젊은 작가부터 해외 유명 작가까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화랑이다. K-DRAMA, K-POP에 이어 이제는 K-ART까지 한류의 중심이 된 지금, 서울의 화랑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은 어떨까?
5.7Km 2025-07-11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3길 8-5 (구산동)
수국사는 1459년에 세조의 큰 아들 승(덕종으로 추존)의 왕생을 위해 고양군 동쪽 봉현에 능침사찰로 창건을 명한 정인사(正因寺)의 후신이다. 하지만 재목이 부실하다 하여 1471년 덕종의 부인이자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仁粹大妃) 한씨가 판내시부 이효지에게 중창할 것을 명하여 총 119칸의 규모로 중창하는데, 당시 사격이 봉선사(奉先寺)와 쌍벽을 이루었다고 한다. 1721년에는 서오릉에 소재하는 숙종과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안장된 명릉(明陵)의 능침사찰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수국사로 바뀌었다. 순종이 태자 시절 북한산성을 관리하는 승병의 최고책임자인 총섭 월초스님의 기도로 쾌차되어 이를 계기로 고종의 후원을 얻어 1900년 수국사를 중창하였다. 그 뒤 6·25전쟁으로 옛 모습은 잃었지만, 역대 주지스님들이 계속하여 중창을 거듭해 오다 1995년 황금법당을 지었다. 현재 수국사에는 고려 후기 불상인 보물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907년에 제작된 불화 6점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