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5-01-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퍼스트 플러스 에이드는 레시피가 아닌 음식을 처방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는 공간이다. 특히 그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병원에 맞게 꾸며져 있으며, 서빙을 하는 직원분들 또한 약사복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두부 면으로 만든 파스타 튀긴 두부, 현미로 만든 떡볶이 등 건강을 생각하여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는 식당이다. 특히 직접 착즙한 생과일 주스 및 에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3.5Km 2025-05-0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02-330-1410
안산 3000그루의 벚꽃과 함께, 도심속 수변감성 홍제폭포를 감상하면서 봄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3.5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5
02-2671-0033
다양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3.6Km 2025-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86-6
꽃게 철인 6월과 12월에 대량 구입하여 섭씨 마이너스 35도에서 급속 냉각, 보관한 꽃게를 사용한다. 서산 생강을 넣고 삭힌 간장에 3일동안 숙성시킨다음 손님상에 올리는데 뚝배기 계란찜과 겟국지, 어리굴젓, 감태(해조류) 등 10여 가지의 곁들임 반찬이 나온다. 단일 메뉴로 간장게장 정식을 사람 수대로 시키면 된다. 간장게장 맛집으로 소문나 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식당이다.
3.6Km 2024-05-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동
서대문에 있는 안산은 서울타워가 있는 남산이 바라보이는 전망이 뛰어난 295.3m의 작은 산으로 무악산이라고도 부른다. 안산에는 안산자락길과 북카페, 정자와 테이블, 전망지, 메타세콰이어숲, 숲속무대, 능안정,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다. 안산자락길은 7km 구간의 걷기 좋은 순환형 무장애숲길이다. 안산에는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 인왕산과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지가 있다. 전망지를 지나 천천히 걸으면 메타세쿼이아 숲이 여행자를 반기며 조금만 더 걸어가면 능안정에 이른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데크길이 아니라 일반 등산로로 봉수대가 나온다. 안산 봉수대에 올라서면 시야가 훤하게 열리며 서울시를 한눈에 담기가 벅차다. 남쪽으로 한강이 보이고 용산, 여의도, 목동 등 서울 남부 지역의 빌딩 숲이 펼쳐진다. 멀리 관악산 줄기도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 남산이 보이고, 명동과 종로의 빌딩 숲 사이로 시원하게 뚫린 종로에는 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간다. 북쪽으로 눈을 돌리면 바로 앞에 서울성곽이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인왕산이 보인다. 멀리 뒤쪽에는 북한산 줄기가 흐른다. 눈을 아래로 돌리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장난감처럼 작다. 이렇듯 안산은 산림욕을 즐기며 편안하게 산책하며 서울의 멋진 전망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지하철 홍제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버스로 환승하여 서대문구청에서 하차하면 된다.
3.6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7길 3
02-6674-5050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3.6Km 2025-0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여의도동)
02-780-6262
성민촌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30여 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양질의 식자재를 이용하여 최고의 맛을 추구하고 있다. 모든 해물은 여수에서 매일 직송하고 있으며, 모든 식자재는 100% 국산만을 사용한다. 또한 요리할 때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김치는 경기도 양평에서 2년 숙성된 김치만을 사용한다. 모든 손님에게 수제 감자떡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주말에는 가족 손님들에게 과일을 갈아 만든 열무김치를 제공한다. 국수사리는 대파를 갈아서 밀가루 반죽해 만든 국수사리를 사용한다.
3.6Km 2025-01-20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상암동)
디지털 파빌리온은 IT 기업의 신제품과 기업 홍보 공간이다. 미래도시 I City에서는 미래의 거리, 학교, 문화, 생활이 펼쳐지고, ICT 탐구관에서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ICT 기술 원리를 이해한다. 또한 2017년 2월에 ‘VR DEVELOPING BED’를 개관하여 국내 유명 중소기업의 실감 콘텐츠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ICT 산업 중 VR을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예약 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