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5.5Km    2025-07-11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99 (청파동3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자수 및 직물 예술의 평가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시관, 도서관, 염색보존처리실, 강의실, 정보센터 등의 전시·교육·연구시설을 갖추고 2004년 5월에 개관하였다. 지리적 특징을 나타내는 다양한 자수 및 직물과 동아시아의 장식예술에 초점을 맞춘 동아시아의 복식을 소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예술의 형태로서 자수의 위치를 강조하고 기술, 사회, 문화적 환경 속에서 발생되는 자수직물의 고찰을 장려하는 것과 교육센터로서 자수 및 직물예술의 연구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5.5Km    2025-05-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서울 한양도성은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여 인왕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18.6㎞의 서울성곽 둘레를 걸으며 그 안에 깃든 역사와 문화,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트레킹코스다. 한양도성 둘레를 따라 걷는 순성길은 4개 코스로 구분되어 있다. 백악구간은 창의문~혜화문, 낙산구간은 혜화문~흥인지문, 남산(목멱산) 구간은 장충체육관~백범광장, 마지막 인왕구간은 돈의문 터~창의문까지이다. 서울성곽을 따라 걷다가 각 인증사진 지정 장소인 백악산(청운대 표석 또는 백악산 표석), 낙산(낙산공원 표지판 또는 낙산공원 조망시설 표지판), 목멱산 봉수대 터, 인왕산(삿갓바위 또는 인왕산 정상 표지판)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을 하고 한양도성 누리집에 신청자 정보 및 완주인증사진 4장 업로드를 한 후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인증서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계절마다 한양도성을 완주하고 계절별로 다른 뱃지를 받을 수 있으며, 4종을 모두 모으면 메탈 뱃지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조참치

5.5Km    2025-07-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107-39
02-364-9838

참치 마니아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맛과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참다랑어 스페셜의 경우 최고급 부위들이 골고루 제공되고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장식이 눈길을 끈다. 또한 새치의 가마살구이와 참치 머리 찜, 참치구이와 튀김 등은 또 다른 먹는 재미를 주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손님들에게 백년초주, 인삼 산수유주 등 직접 담근 술을 손수 따라주는 사장의 서비스도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희래등

희래등

5.5Km    2025-11-18

서울특별시 동작구 등용로 123
02-827-0722

희래등은 동작구에 위치한 중식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탕수육으로 육즙 가득 튀겨진 맛에 인기가 많다. 탕수육뿐만 아니라 짜장면, 짬뽕, 볶음밥 등 기본 메뉴도 있다. 정탁 코스는 4가지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각 코스마다 메뉴가 달라져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다. 코스에 냉채는 기본으로 포함이며, 후식도 제공한다. 점심특선도 2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러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정탁 코스와 점심특선은 3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이곳은 가족 모임뿐만 아니라 단체 회식 모두 가능한 곳이다.

김세중미술관

5.5Km    2025-12-24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효창동)

김세중미술관은 해방 후 제1세대 조각가로서 한국 현대조각을 개척하고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조각가 김세중의 치열했던 삶과 예술혼을 기리고자 설립되었다. 정식 등록인가를 받은 사립미술관으로서 유명 원로 작가들의 전시와 유망한 청년, 장년 미술가들을 발굴하고 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또한, 사회를 향해 열려있는 미술관으로서 미술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과 모든 시민들에게 미술과 예술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곳이다. 조각가 김세중과 시인 김남조 부부가 거주하던 자택을 리모델링하여 처음 개관하였고, 2015년 '예술의 기쁨'으로, 2017년 '김세중미술관'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2개의 전시실과 야외조각실, 세미나실, 카페공간을 갖추고 있다. 미술관 중앙에는 수백년 된 상수리 나무가 자리잡고 있는데 기존 자택에 있던 나무를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서울역 알게스트하우스

5.5Km    2024-03-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만리재로36길 16-7
02-2039-2911

서울역 알게스트하우스는 서울역 공창철도 출구인 1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천공항과 서울역으로 움직이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다. 객실에는 침대 및 쾌적한 침구류, 에어컨, 휴식공간, TV, 주방, 세탁 및 식사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고, 전용 욕실도 있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숙소의 일부 객실은 도시 전망을 갖추고 있다. 게스트를 위해 룸서비스, 수화물보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골프존마켓 마곡

골프존마켓 마곡

5.5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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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딜쿠샤

5.5K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얼스오브제

5.5Km    2025-01-06

서울특별시 용산구 만리재로 186 (서계동)

얼스오브제는 ‘earth’와 ‘objet’를 합쳐 만든 상호명으로 지구에 무해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상품과 제스모나이트 소품을 만드는데 제로웨이스트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말하며 제스모나이트는 인체에 무해한 소재이다. 즉, 얼스오브제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하고 최대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며 소품을 제작하고 판매한다. 얼스오브제는 인테리어용 소품을 판매하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나만의 오브제를 만드는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연령에 상관없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골든듀 디큐브시티

골든듀 디큐브시티

5.5Km    2024-03-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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