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Km 2024-12-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 (익선동)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 골목에 자리한 우리소리도서관은 국악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특화 도서관이다. 2017년 12월에 문을 열어 국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13.2Km 2025-12-11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35-4
송원은 서울 중구 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이다. 이곳은 4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20여 가지의 천연 재료로 양념하여 그 맛이 독특한 소양념갈비와 불고기 등을 취급하는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메뉴는 양념갈비, 불고기, 가마솥밥정식, 갈비탕, 돌솥비빔밥 등이 있다. 프라이빗 한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시내에 위치하여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관광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13.2Km 2025-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종묘는 조선 왕조의 왕과 왕비, 그리고 사후에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종묘 건축물은 문화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정기총회 의결을 거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원 안에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들이 종묘를 드나들 때 물을 마셨다는 우물이 다시 만들어졌고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동상과 편의시설을 갖춘 녹지대가 만들어져 있다. 종묘 앞 일대 39,669m㎡(1만 2천여 평)의 마당에 주차시설을 갖춘 종묘광장공원은 서울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13.2K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48
정독도서관은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옛 경기고등학교 자리에 1977년 1월에 개관한 서울시립공공도서관이다. 49만 여권의 장서와 16,300여 점의 비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부설 서울교육사료관에는 12,000여 점의 교육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 대출, 자료실 및 열람실 이용 외에도 매월 작가초청 강연회와 사진전 그리고 독서회, 인형극, 음악회, 댄스공연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에는 정독도서관 주변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인근 삼청공원에서 삼청동 벚꽃축제가 열린다.
13.2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1 (신사동)
중국어로 ‘모든 일이 뜻대로 되다’라는 뜻을 가진 루위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이다. 인근 압구정과 가로수길 일대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다양한 룸을 보유하고 있어 강남에서 상견례, 소규모 돌잔치, 부모님 생신잔치, 송년회 같은 단체모임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방문하는 단골 고객층이 매우 두터운 곳이다. 루위의 대표메뉴는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북경오리이다. 육즙이 풍부하게 나오면서 씹는 식감이 독특한 보양식이다. 북경오리는 하루 전 예약 주문이 필수이다. 이외에도 중식 소안심 스테이크, 불도장, 황비홍 라즈윙, 조연중새우 등이 있다.
13.2Km 2025-01-0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1 동현빌딩
명인등심 압구정 본점은 특등심(1++등급)을 취급하는 한우 전문점이다. ‘한우 특등심이 좋은 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9년 청담동 뒷골목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의 대형 목장에서 ++ 한우를 직거래로 공급받아 늘 좋은 퀄리티의 원육과 식재료를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대표메뉴는 한우 특등심이며, 신선하고 쫀득한 한우 육사시미를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횡성에서 온 된장과 막장의 조화에 밥을 넣어 묵직하게 끓여낸 시골된장죽도 이곳의 또 다른 별미이다.
13.2Km 2025-07-31
경기도 시흥시 연성로13번길 3 (하중동)
시흥문화원은 시흥의 전통문화를 개발 및 연구, 조사하고, 문화 및 사회사업을 주관하는 곳으로 1996년에 설립되었다. 문화원 1층에는 2003년 5월에 개관한 시흥역사 자료전시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시흥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시흥문화원에서는 시흥문화유산연구회, 평생학습교육관, 시흥의 인물 선양사업 추진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해마다 시민을 위한 문화 교실을 열고 정기간행물로 시흥문화를 발간하고 있다. 시흥문화원은 매년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연꽃이 유명한 지역이라 관련 이색 체험도 많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인문학 산책 강연도 열어 마음의 양식이 되는 여행, 미술, 음악을 주제로 문화를 향유하고 상식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흥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 지역 문화 예술의 개발과 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시흥 지역에서 유일한 종합 문화 예술 기관으로서 의의가 있다.
13.2Km 2025-12-29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 (장충동1가)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 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했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 요리를 해줬는데 그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 만하다.
13.2Km 2025-12-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4 (신사동)
한순례 한복은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자체 제작하는 한복 맞춤 전문점이다. 전통의 멋을 바탕으로 입는 사람의 얼굴과 체형, 분위기,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하여 누구든 돋보이게 한다. 전문적 지식으로 과거의 한복을 계승·발전함과 동시에 현대적 흐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대적이고 다양한 소재와 다채로운 디자인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표현한다.
13.2Km 2025-07-2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6 (장충동1가)
50여 년 전통의 장충동 족발거리에 위치한 유명 맛집이자 원조집으로 소문난 평안도족발집이다. 족발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족발 마니아들의 단골 맛집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족발집과 다르게 족발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서 ‘평안도 족발집’을 족발 메뉴 개발자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