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5-03-16
전라남도 담양군 의병로 41
벽도동 본점은 전남 담양군 창평면에 있다. 호박전, 보쌈, 각종 나물, 양념게장, 홍어무침, 삼치구이, 계란찜, 상추겉절이, 된장국 등의 다양한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된장국은 맑은 멸치 육수에 구수함이 감도는 맑은 국이다. 황석어젓과 갈치속젓에 찍어 먹을 수 있게 나오는 보쌈은 식감이 부드럽다. 광주에서도 30분 정도면 닿는 거리기 때문에 광주 근교 보리밥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담양 근처로 나들이를 하거나, 부모님, 가족, 연인과 함께 속 편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다. 달뫼미술관, 운암저수지 등과 가깝다.
14.5Km 2025-08-06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서로 180-48
일제강점기의 용진정사는 한말의 도학자 후석 오준선(1851∼1931)이 일본이 한국을 병탄하자 망국의 한을 달래면서 용진산에 강당을 짓고 후진 양성에 힘쓴 곳으로써 한말 호남 의병활동의 본거지이기도 하였다. 정사는 학문을 가르치거나 정신을 수련하기 위해 마련한 집을 뜻한다. 용진정사는 용진산 남쪽의 산록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원래 용진사가 있던 곳으로 삼봉 정도전, 우암 송시열 등이 다녀갔던 곳으로 전해진다. 절이 허물어진 뒤 청안 이 씨들이 그 터를 가지고 있었으나, 후석이 정사를 짓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옛 절터의 상대와 중대를 희사함으로써 정사를 지을 수 있었다. 후석이 별세한 뒤 문인들이 정사 동쪽에 3칸의 용진영당을 세우고 1924년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를 모셨다. 영당의 좌우벽에는 큰아들 북파 오헌수와 둘째 아들 도호 오동수의 영정이 함께 걸려있다.
14.6Km 2024-08-01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면앙정로 155
신선한 토종닭과 비법 고추장 양념이 만나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삼거리농원 솥뚜껑 닭볶음탕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로 위에 죽 늘어선 솥뚜껑들이 뜨거운 불 속에서 끓어오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센 불에서 끓여 내오는 닭볶음탕은 불향이 스며들어 쫀득하면서도 고소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다시 찾게 된다. 농원의 정취가 묻어나는 반찬들과 커다란 그릇에 나오는 닭볶음탕이 어느새 비워지고 나면 라면 사리와 마지막 볶음밥까지 배가 꺼질 틈이 없다. 매콤달콤 맛있는 닭볶음탕이 생각난다면 삼거리 농원이 제격이다.
14.6Km 2024-12-10
전라남도 나주시 당가길 33-6
0507-1339-9891
스테이 초점은 전라남도 나주의 한 작은 마을 가장 안쪽에 자리한 한옥스테이다. 오래된 구옥을 개조해 넓은 마당, 누마루, 노천탕, 야외화로, 거실, 주방, 침실 공간을 제공한다. 누마루에서는 차를 우리며 사색의 시간을, 노천탕에서는 따뜻한 물 속에서 시원한 바람과 은은한 달빛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마당 한 켠에 마련된 야외화로는 감성의 시간을 선물한다.
14.6Km 2025-01-09
전라남도 화순군 연양1길 28
빨간 지붕의 외관에 원목과 라탄의 따뜻한 분위기의 실내가 맞이하는 카페아더맨은 화순역과 농주역 사이에 있다. 내부는 층고가 높고 통창이 크게 있어 바깥 날씨 그대로를 개방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바닥이 빨간 벽돌로 되어 있는 점도 특이하다. 시그니처 메뉴는 스위트한 크림라떼고,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라떼도 부드럽고 달콤하다. 디저트로도 메이플 피칸 파이, 애플파이, 크루아상, 레몬케이크, 딸기 티라미수 등이 있다. 간이역처럼 꾸며 이정표를 세워놓은 곳을 비롯해 카페 곳곳에 사진을 찍을만한 포토존이 많다.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다. 은은하고 조용한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해도 좋다.
14.6Km 2024-08-23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온천2길 51
061-375-9800
화순군 도곡면의 미송온천호텔은 온천이 유명한 도곡 온천관광단지 내에 온천 대중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호텔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이뤄져 있는데 지하 1층은 남자 온천탕, 2층은 여자 온천탕이며 3, 4층은 객실, 5층은 콘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송온천 대중탕의 온천탕은 특징은 탄산 나트륨 온천이라 피부병과 신경통에 좋고 100%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대중탕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한다. 온천탕 요금은 대인 8,000원, 소인 4,000이며 가족탕은 3시간 이용 기준으로 30,000원이다. 온천이 유명해 숙박하면서 온천욕을 하고 싶은 인근의 광주, 나주 등 다른 지역의 손님이 많은 편이다. 양실과 한실, 2명에서 10명까지 입실이 가능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 친지 모임 등 숙박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 고인돌 유적지, 운주사, 세량지 등 볼거리와 전라도 맛집이 밀집한 지역으로 즐거운 식·도·락이 가능한 광주 근교 나들이 장소이다.
14.7Km 2025-03-17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방축동길 4
061-381-5282
담양 한재골 가는 길에 자리 잡은 한방요리 전문점 한재골하얀집은 담양군의 명가 10곳 중 한 곳이다. 부부가 함께 직접 조리하며 천연 조미료만 사용한다. 이곳의 주메뉴인 약오리찜, 옻닭, 옻오리는 당귀, 황기, 가시오갈피 등 10여 가지의 한방재료를 넣고 이 집의 비법으로 조리해 맛과 영양이 좋아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다. 맛보고자 하는 이들은 한 시간 전 예약이 필수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모든 반찬은 재활용하지 않으며 주인장의 손맛으로 익힌 3년 된 묵은지가 별미 중의 별미다.
14.8Km 2025-03-16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상삼2길 13
061-373-9233
흑염소는 예로부터 그 효능을 알아주는 귀한 보양식 재료다. 현대 과학은 흑염소에 3저 4고의 요소가 있음을 밝혀냈다. 우선 흑염소가 인가와 먼 산악지형에 살기에 중금속 등에 오염될 가능성 자체가 적다. 성인병의 주범인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함량도 다른 육류에 비해 매우 낮다. 반면에 고단백이면서 철분, 칼슘은 풍부하다. 비타민 B와 E도 많은데 100g당 무려 4.5g이나 들어 있다. 비타민 E는 토코페롤이라고 부르는데, 미용과 노화 방지,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순의 약산흑염소가든은 그런 흑염소 요리의 메카다. 화순군이 오래전에 향토음식으로 인증한 데 이어 전라남도가 ‘남도 음식 명가’이자 ‘별미집’으로 인증한 만큼 단순한 보양탕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곳이다. 명성에 걸맞게 외관도 깔끔해서 퀴퀴한 보신탕집의 인상을 주지 않는다. 흑염소 고기라는 식재료로 내놓은 메뉴는 무려 7가지나 된다. 숯불구이, 샤부샤부, 육전을 비롯해서 전골, 수육 등의 전통 조리 메뉴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모두 운영자인 이순심 사장이 직접 개발한 것이다. 이 사장은 먼저 원재료인 흑염소 고기에 신경을 쓴다고 한다. 키우는 과정에서부터 도축해 주방에 들이기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단다. 농장은 모두 전북 순창군, 장수군의 고산지대에 있다. 물론 방목한다. 샤부샤부 등 메뉴에 맞도록 개량종만 키운다. 조리 과정은 더 까다롭다. 오래 삶되 연한 육질이 이사장만의 노하우다. 그 물에 뼈를 넣고 다시 24시간 푹 고아 낸다. 약초는 될수록 적게 넣는데도 육수 맛이 담백하고 감칠맛 난다.
14.9Km 2025-04-02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안양산로 685
061-373-2065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은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에 인접하여 무등산 동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만 평의 넓은 대자연속에서 사시사철 온화하고 싱그러운 무등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는 40년 생의 울창한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사이의 산책로가 인상적이다. 1년 4계절 푸르름 속에는 통나무집, 썰매장, 물놀이터 등 가족모임과 학교, 회사, 교회 등 각종단체의 연수, 세미나, 수련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편백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도 푸르고 삼림욕효과가 있다.
14.9Km 2025-03-15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건재로 524-11
비클래시는 승촌보 인근의 나주의 베이커리 카페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넓은 창을 통해 영산강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자랑하며 아늑한 좌석과 차분한 음악이 어우러져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강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