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부대찌개&삼겹 일산대화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훼미리부대찌개&삼겹 일산대화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훼미리부대찌개&삼겹 일산대화점

훼미리부대찌개&삼겹 일산대화점

19.4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성저로38번길 61 (대화동)

훼미리부대찌개&생삼겹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3~4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고 내부는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다.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부대찌개 메뉴는 프리미엄, 스페셜, 오리지널, 클래식 부대 볶음 등 4가지가 있는데 프리미엄 부대찌개에는 미나리와 각종 채소와 여러 가지 햄과 버섯 위에 차돌박이가 올려져 있고 육수 맛이 깊고 진하다. 어느 정도 끓여지면 공깃밥과 같이 먹으면 된다. 세트 메뉴도 있고 포장 시 할인도 해준다.

몽화가락

몽화가락

19.5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19-9 (정발산동)

몽화가락은 일산 정발산동 밤가시마을에 있는 고깃집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앞에 선착순으로 주차가 가능하나 협소하다. 풍산역 1번 출구에서 400여 미터에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도 좋다. 내부는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집 숙성 삼겹살은 10일 동안 숙성한 고기여서 두꺼운데도 고소하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밑반찬은 장아찌류와 파김치, 갓김치, 무절임, 쌈장, 마늘과 녹두전, 콩나물국이 나온다. 직원이 다니며 구워준다. 식사 메뉴로 애호박 칼국수가 유명한데 얼큰 국물과 맑은 국물 중 선택할 수 있다.

효교

효교

19.5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41 (정발산동)

효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밤리단길 작은 야외마당이 있는 주택가 코너에 있어서 한적하다. 야외석과 테라스석은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꽃이 피는 봄, 가을에는 특히 야외석의 인기가 많다. 포장과 예약도 가능하다.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 식사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미리 메뉴를 정하고 가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정통 중화요리가 아닌 퓨전 중식당이라 메뉴들이 다양한데 멘보샤, 쌀국수탕면, 아보카도 크림새우 등이 인기다. 근처 가볼 만한 곳은 고양 꽃전시관, 일산호수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원당시장

원당시장

19.5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790번길 17 (성사동)

30년 전 고양시 원도심의 주축을 담당했던 원당 시장은 작지만 알찬 시장으로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떠는 쉼터가 되기도 한다. 서울에서 약 30분 떨어진 지역으로 제법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장보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원당역 근처로 1984년에 세워진 리스쇼핑몰 앞에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규모는 작지만 꽃의 도시 고양시답게 향기로운 꽃시장도 있다.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 벽제관길(삼송역 ~ 벽제관지)

19.5Km    2024-11-1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있었다. 이 중 경기도를 지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은 제1로 인 의주로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경흥로, 평해로, 영남로, 삼남로, 강화로가 있었다.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역사지리서 [도로고]에는 육대로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새롭게 조성한 길이 바로 경기 옛길이다. 경기옛길에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민담, 설화, 지명유래와 같은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녹아있으며 그동안 산재되어 소외되었던 문화유산을 연결하여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경기옛길 의주길 제1길, 벽제관길은 서울에서 의주와 대륙을 향하는 첫 길이다. 코스의 총 길이는 8.7km로 삼송역에서 시작해 의주길 벽화거리, 송강 공릉천, 서울 시립 승화원을 거쳐 벽제관지에서 마무리된다. 종주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이다. 사람들은 이 길에서 멀리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 일행을 배웅했고, 중국에서 온 사신들 역시 이곳에서 영접을 받았다. 벽제관길의 중심인 벽제관은 중국에서 온 사신들이 도성으로 들어오기 전에 하룻밤 쉬어 가던 길이었다.

롯데마트_장암점

롯데마트_장암점

19.5Km    2024-03-24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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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 식당

2리 식당

19.5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72번길 59 (정발산동)

2리 식당은 경기도 고양시 밤리단길에 위치한 일식덮밥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아보카도 간장연어덮밥 정식으로, 숙성시킨 연어장에 아보카도를 곁들인 덮밥 정식이다. 매일 손질한 신선한 연어를 올린 사케동 정식, 완도 전복과 내장을 버터소스로 맛을 낸 전복솥밥 정식, 갓 지은 먹물밥에 불향을 가득 입힌 새우와 새우버터를 올린 새우솥밥 정식 등의 메뉴도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천축사(서울)

19.5Km    2024-08-2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92-2

천축사는 서울의 명산 도봉산 동쪽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 속해 있으며 서울의 관음 영험기도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창건되어 678년에 의상이 수도하면서 현재의 자리에 옥천암이라는 암자를 세웠고, 고려 명종 때 영국사가 들어섰다. 1398년 조선 태조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렸다 하여 절을 새롭게 고치고 천축사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1474년 왕명으로 중창하였고, 조선 명종 때 문정왕후가 화류용상을 절에 바치고 불당 안에 부처를 모시는 불좌를 만들었으며 그 뒤 여러 번 다시 고쳐 지었다. 법당 안에는 석가삼존상과 지장보살상을 비롯해 삼세불화, 지장탱화, 신중탱화를 모셔 두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원통전, 독성각, 산신각, 요사 등이 있고, 참선도량 무문관이 있다. 무문관은 근대 선수행의 얼이 숨어 있는 기념비적인 수행처이다. 또, 맑고 깨끗한 석간수가 유명하고 백년 묵은 보리수나무가 샘물 위쪽에 있다. 천축사의 지형은 깎아지른 듯한 만장봉을 배경으로 소나무, 단풍나무, 유목 등이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 있어 마치 닭이 계란을 품은 포근한 정경을 연출한다. 천축사로 오르는 길은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평탄한 코스로 여름이면 울창한 수풀과 푸르른 수림이 산을 찾는 이들을 반기며, 가을이면 단풍나무들이 절경을 이룬다. 겨울이면 서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경이 암벽 곳곳에 펼쳐져 있다. 주말에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며 스님들의 일상을 같이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티코커피

티코커피

19.5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5-18 (정발산동)

티코커피는 밤리단길 저동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크로플 맛집이다. 외부는 아담하면서 깔끔하다. 실내는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고 실내와 연결된 테라스 자리도 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카라멜라떼, 티코크림, 말차크림라떼, 초코라떼 등 라테류가 많은 편이고, 에이드, 티 종류도 다양하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브라운 치즈 크로플인데 와플과 아이스크림 위에 브라운 치즈를 탑처럼 쌓아 올려 준다. 크로플 반죽도 맛있고 아이스크림은 호두마루 아이스크림이라 풍미가 더 느껴진다. 가게 앞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밤가시 공원 혹은 정발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테라스)

버터킹빵공장

버터킹빵공장

19.5Km    2025-04-18

경기도 파주시 지목로 71 (신촌동)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에 있는 카페이다. 건물 2층에 크게 상호가 적혀있고 입구 위로 킹콩이 빵을 먹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찾기 쉽다.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테이크아웃하는 손님으로 주차장 순환이 빠른 편이다. 인테리어는 우드 톤에 유럽 빵 공장 느낌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맛있는 빵 냄새와 함께 시그니처인 킹콩 화산과 뚱돼지바부터 치즈케이크, 마리토쪼, 머핀, 슈, 크림치즈 카스텔라 등 다양한 빵이 보인다. 빵 종류가 많아 뷔페 진열대에서 줄을 서는 것처럼 길게 줄을 서서 쟁반과 집게로 원하는 빵을 골라 담고 계산하면 된다. 진열대 앞 좌석에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할 수도 있다. 주변에 유명 음식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