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4-12-13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프레딧샵은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취급하는 1,400여 개 품목 중 유제품, 밀키트, 샐러드 등 인기가 높은 300여 개 제품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프리미엄 편집샵이다. 24시간 무인매장으로 운영되어 입장 전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또는 체크카드)를 스캔해야 입장할 수 있다. 식료품 뿐만 아니라 대표 캐릭터 ‘야쿠’를 모델로한 실용성 높은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3.5Km 2024-01-2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10길 24
억조 1978은 5호선 오목교역과 근처 신정2동 주민센터 인근에 있다. 이곳은 1978년도 억조회관을 시작으로 서울가든, 조가네갈빗집에 이어 2020년 프리미엄 한우전문점 억조 1978로 새롭게 단장했다. 매장 앞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한우의 건조 숙성으로 최상의 소고기 맛을 내는 억조스페셜(안심/등심)이 주메뉴이며, 그 외 억조모둠, 특설화살, 육회, 궁중 왕갈비찜, 한우국수전골, 특왕갈비탕, 한우육회비빔밥, 냉면(물/비빔)도 맛볼 수 있다. 생일 상차림 메뉴로 미역국과 샴페인 예약이 가능하다. 단체 룸, 대형 룸, 연회장 룸이 있어 단체 모임 회식, 가족 모임을 할 수 있다.
3.5Km 2025-03-21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77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이다. 2020년 7월 5일 개관했으며, 한인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에 맞춰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항공 역사, 항공 산업, 항공 생활, 야외 전시, 기획 전시로 나눠지며 국내, 해외의 항공 역사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지금껏 알지 못한 우리 항공사의 보석 같은 전시물과 실물 비행기 16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항공사별 항공기 등록 현황, 조종사, 승무원 현황, 각종 체험 등 우리 삶을 바꿀 미래 항공 기술 발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3.5Km 2024-12-26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77 (공항동)
02-6940-3175
국립항공박물관 항공도서관은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 전문 정보의 국내외 전문도서, 학술지 및 디지털 매체 등을 수집, 정리하여 제공한다. 또한 박물관학, 고고학, 도서관학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항공 전문 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3.5Km 2025-01-20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56
원두막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있는 이곳은 100여 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갖고 있다. 식당 내부도 넓어서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와 소갈비, 한우 모둠 구이이고 매일 100% 유기농 콩으로 만드는 두부와 순두부로도 유명한 식당이다. 참숯 화로에 구리 불판을 올려 구워낸 고기 맛이 별미이다. 점심 메뉴로는 청국장과 순두부가 있다. 보리밥과 낙지 정식, 보쌈과 육회비빔밥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원두막처럼 꾸며진 개별 룸과 통유리로 목동을 내려다볼 수 있는 좌석이 있다. 신청 어린이공원, 양천공원, 실개천 생태공원, 안양천 가족공원이 가까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3.5Km 2024-01-24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71 마곡나루역프라이빗타워Ⅱ
봉이밥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9호선 공항선 마곡나루역 2번 출구에서 가깝고 자차를 이용할 경우 상가건물에 주차할 수 있다. 테이블을 많이 배치해 회전율이 높지만,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웨이팅도 필수가 되었다. 대표 메뉴는 시래기털래기, 주꾸미볶음, 보리밥, 주꾸미 정식이 있고 그 외에 제육볶음, 코다리 구이도 인기다. 밑반찬이 정갈하고 푸짐하다. 배달주문도 가능하다.
3.5Km 2025-03-16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마곡동)
105405 마곡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숯으로 굽는 숙성 스테이크와 반찬 그리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신선한 고기를 웻에이징-밑간, 발색-콩피-숯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쳐 각종 스테이크를 나누어 제공할 수 있게 준비하고, 우리의 식문화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밑반찬'을 재해석하는 것을 주된 컨셉으로 하는 곳이다. 점심에는 코스 요리로만 제공되니 방문 전에 참고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