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5-07-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22 (성산동)
02-6489-4200
키다리아저씨는 20여 년 이상 제빵 경력으로 매일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2013년 개업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동네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이곳은 국산 천일염과 품질 좋은 우유와 버터로 빵을 만들고 있으며, 우유 생크림을 사용하여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생크림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케이크는 예약 시 픽업이 가능하고, 예약 시 원하면 케이크에 메시지도 적어준다. 또한, 이곳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총매출의 10%를 마포희망나눔에 기부를 하고 있다.
9.1Km 2025-07-10
서울특별시 관악구 문성로16다길 133-17 (신림동)
2007년 12월 개원한 관악산 생태공원은 미성동 일대 76,521m²의 면적으로 조성되었다. 지형 여건을 최대한 살려 상부는 생태숲 구역으로, 물길이 모이는 하부 쪽은 생태연못 구역으로 각각 나누었다. 생태숲 구역은 활엽수림으로 복원했고, 생태연못 구역에는 수생식물과 다양한 수서생물이 살 수 있도록 하였다. 생태연못 및 야외학습장은 개구리, 청설모, 딱따구리 등 다양한 동, 식물을 관찰하고 느티나무, 자작나무, 낙우송 등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생태학습장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를 만들어 다양한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였다. 생태공원 옆으로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숲속교실, 숲속동물원, 나무암벽, 통나무건너기 등 숲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놀이를 할 수 있다. 관악산생태공원안에는 선우체육관, 테니스장 등의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9.1Km 2025-12-01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54길 6-1
관악산 생태공원 산자락에 위치한 자연을 품은 공원으로 8,412㎡ 규모의 큰 면적을 자랑한다. 시흥4동 문교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이곳은 다양한 운동 기구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고, 나무가 울창하여 운동과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다. 공원 안에 인공폭포가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넓은 야외무대도 갖추고 있다.
9.1Km 2024-02-21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로 149 영동프라자
계산동 수제 돈까스는 2009년부터 시작했다. 인테리어부터 비주얼, 맛까지 완벽한 덕에 늘 손님과 좋은 후기가 끊이지 않는다. 고기가 얇고 퍽퍽하거나 하지 않고 촉촉한 고기에 바삭한 튀김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돈까스 전문점이기 때문에 그 맛은 최고이다. 돈까스 뿐만 아니라 튀김류, 면류도 뭐 하나 빼놓은 수 없이 맛있다.
9.1Km 2025-10-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41-5
010-2483-7357
주변에 홍대, 신촌, 월드컵 경기장과 한강공원이 가깝다. 서울의 주요지역 명동, 종로, 동대문까지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편이 근접해 있다. 게스트 하우스 내에 컴퓨터와 프린터 및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짐을 찾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예약대행이 가능하다. 숙박객들을 위한 차와 커피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9.1Km 2025-10-23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28 (갈산동)
별미칡냉면원조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냉면집이다. 물칡냉면과 비빔칡냉면 모두 깊은 육수 맛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며, 특히 비빔칡냉면은 매콤달콤한 맛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조화롭다. 건물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평에서 칡 냉면 잘하는 맛집으로 식당 내부는 넓은 좌식으로 되어 있고 단체의 가벼운 모임이나 가족 외식하기 알맞다.
9.1Km 2025-10-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70-8826-5207
제21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그리고 맑음은 우리 사회의 혼돈 속에서 회복과 치유의 길을 문학과 예술로 함께 찾아가는 책문화예술축제이다. 투명하고 맑은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정을 국내외 작가들과 나누고자 한다.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내면의 평온과 사회적 연대의 힘을 전하는 국제문학축제로 자리 잡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