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Km 2024-12-2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힐스테이트에코마곡
긴꼬리초밥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건물에 주차장이 넉넉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 50cm 긴꼬리 초밥으로 수차례 소개된 스시 맛집이다. 매장은 상가건물 2층에 있는데 간판이 커 잘 알아볼 수 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정통 일식풍의 우드 테이블과 은은한 조명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긴꼬리광어초밥, 모둠초밥등이 있다. 추가로 부위별 단품 초밥이나 연어샐러드, 돈가스, 연어 캘리포니아롤, 간장새우 등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전문 배달 앱을 통해서 배달이 가능하다. 주변에 수명산, 우장산, 검덕산이 있어 등산 코스 연계에 좋다.
11.0Km 2024-12-13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7 (마곡동)
가정식 백반과 한식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깔끔한 식당이다. 기본 국물이 무료로 제공되며,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의 음식을 추구한다. 혼밥이나 가족 외식에 적합하다.
11.0Km 2025-09-02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한옥마을은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현대식 한옥마을이다. 북촌과 서촌에 이어 새롭게 만들어졌다. 국립공원 북한산, 그리고 진관사와 어우러진 역사 문화 마을이다. 은평한옥마을은 개인에게 한옥만을 지을 수 있게 토지를 분양해서 소유주의 취향에 따라 각 한옥마다 모양과 나무색이 달라 보는 즐거움이 있다. 또한, 산책로와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이곳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민가지역이므로 상업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곳은 한옥마을 주민들의 거주하거나 개인 사유지이기에 한옥 내부 관람은 불가하다. 다만 일부 가옥의 경우 소유주의 허락을 받으면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11.0Km 2025-05-16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608-2 (진관동)
북한산 둘레캠프는 수목들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10년 이상 된 나무들과 오페라 하우스 텐트들이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편안한 소파와 아늑한 조명으로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린 듯한 글램핑 텐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둘레캠프는 3시간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텐트 1동 당 15명의 인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 인원수에 맞게 글램핑 텐트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생일 케이크, 유아 이유식 제외한 외부 음식이 일체 반입 금지이다. 이곳에서 최소 육류 2팩 이상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11.0Km 2024-01-24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81-7 예원빌딩
마곡동에 있는 설화랑 본점은 셰프가 직접 선별하고 숙성, 손질한 1++등급 한우를 취급하는 무항생제 숙성한우 전문점이다. 발산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우며 발레주차를 할 수 있다. 메뉴로 숙성 설화등심, 다이아몬드양념등심 등이 있으며 차별화된 한우오마카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단체 룸도 완비하고 있어서 예약하면 프라이빗한 단체 룸 이용도 가능하다.
11.1Km 2025-06-30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상암동)
YTN은 국내 최초 24시간 뉴스전문채널로서, 시시각각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듣고 느끼는 견학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의 뉴스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뉴스전문채널 YTN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생방송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방송시설을 체험할 수 있어 생동감 넘치는 견학이 될 것이다. 24시간 뉴스채널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 가능한 YTN 견학은 뉴스와 방송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11.1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산31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뒤편에 자리한 심학산의 둘레길로, 주차장에서 시작해 교화 배수지, 체육시설, 심학산 정상, 약천사, 산마루가든 갈림길, 그리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총 5.6㎞로 약 두 시간이 소요된다. 2009년 가을에 완공됐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고, 산의 7부 능선을 따라 길이 조성됐는데, 깊은 숲이 좋다. 또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둘레길은 곳곳에서 주릉 등산로와 이어지며, 등산로의 높이가 50m 내외에 불과해 두 길이 이웃하며 걷는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