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2025-03-19
인천광역시 서구 석곶로 23
평양옥은 신선한 송어를 활용한 회를 제공하는 전문 식당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송어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송어회 주문 시 쌈채소, 고추, 마늘, 깍두기 등 기본찬이 준비된다. 두툼하게 썰린 회에 양념장을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회뿐만 아니라 매운탕도 맛이 좋은데 얼큰하고 칼칼하며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운탕에 여러 가지 사리를 추가하여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 어린 조리가 돋보이며,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13.8Km 2025-10-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55길 8 (용문동)
010-9771-2090
2025 용마루 숲길 축제는 지역의 자연과 상권, 그리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힐링 축제다.축제는 2025년 10월 24일(금)부터 11월 9일(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9회에 걸쳐 용마루길 상권 및 경의선 숲길 일대에서 열린다. “도심 속 나만의 힐링 오아시스!”를 슬로건으로, 버스킹 공연·일일 클래스·거리 퍼포먼스·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마켓 부스에서는 지역 상인회와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팝업마켓(플리마켓)이 열린다. 관람객은 도심 속 숲길을 거닐며, 용산구 지역 상권과 문화가 공존하는 따뜻한 축제의 풍경 속에서 ‘함께 걷는 일상의 여유와 쉼’을 체험할 수 있다.
13.8Km 2025-05-20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도록 방치해 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을, 사직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비는 제단을 말한다. 종묘와 사직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안녕과 번영을 비는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는 한양을 새로운 도읍지로 결정하고, 경복궁보다 종묘를 먼저 세웠다. 경복궁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웠으니, 이들 장소를 돌아보면 조선왕조의 시작을 돌아본다.
13.8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제 강점기 저항 시인 윤동주(1917~1945) 시인을 기리는 이 언덕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인왕산 자락 청원공원 내에 자리해 있다.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에 다니던 1941년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후배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했었는데 그는 이때 청운동과 누상동 일대를 산책하며 시상을 가다듬으면서 <서시>, <별 헤는 밤>, <또 다른 고향> 같은 대표작을 썼다고 한다. 청운동에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들어선 이유이다. 저녁 무렵 하숙집 근처 이 언덕에서 해지는 서울 풍경을 바라보며 조국의 어두운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시상을 떠올렸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시의 시비를 비롯해 가수 이승환과 그의 팬들이 기증한 소나무 10그루,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새겨 넣어 눈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 돌계단 등으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서시의 시비 앞에는 ‘서울 밤 경’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데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야경 보기 좋은 곳임을 안내하고 있다. ‘윤동주 소나무’로 불리는 소나무가 위치 한 곳도 해넘이 구간으로 일몰을 감상하며 사색하기 좋은 곳으로 이름나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도 찾는 곳이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은 2012년 7월 용도 폐기된 청운 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윤동주문학관과도 이어져 있으며, 맞은편에 창의문이 있다.
13.8Km 2025-09-0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외국인 묘지는 인천이 개항된 뒤 인천에서 체류하다 사망한 외교관, 통역관, 선교사, 의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가 안장됐던 장소이다. 이 묘지는 중구 북성동, 율목동, 미추홀구 도화동에 흩어져 있던 외국인 묘를 지난 1965년 5월 25일 한데 옮겨 놓은 것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사망하는 이들도 생겨나자 외국인들 유해를 본국으로 보내지 못할 경우에 대비, 거주지 인근 야산에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일본인 묘지, 중국인 묘지, 기타 국가별 묘지가 조성됐다.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에 의해 청학동에 있던 외국인 묘지 66기는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묘역으로 이전됐다. 이곳에 묻힌 사람으로는 개항 후 인천에서 해외 무역을 주도했던 독일계 헤르만 행켈, 타운센드 상회의 월터 타운센드 등과 같은 상인들과 인천에 성 누가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서양 의술을 베풀다 요절한 엘리 바 랜디스 박사 등이 있다.
13.8Km 2025-06-09
경기도 시흥시 호현로 155-25 (대야동)
카페 청화공간은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 밑에 있는 60년이 넘은 한옥 건물에 오픈한 카페이다. 한옥 내부와 외부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한옥의 풍경과 인테리어로 SNS에서는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푸른소금슈패너로 고소한 음료를 위에 올려진 푸른 소금이 들어간 크림과 함께 마실 수 있다. 대표 메뉴 외에도 계절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 메뉴와 빵을 판매하고 있다.
13.8Km 2025-01-08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석동길 12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 주택을 개조한 정겨운 외관과 달리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내실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메뉴인 떡만둣국은 시금치, 당근, 비트로 색을 낸 삼색 만두와 조랭이떡을 넣어 만든다. 조미료 없이 직접 담근 간장으로 간을 하여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13.8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6-25
이화 한옥 스테이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경복궁이 걸어서 약 15분,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통인시장이 도보로 약 5분, 청계천이 걸어서 약 25분 거리에 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으며 주방, 객실내 식사 공간, 냉장고도 갖춰져 있다. 생수, 객실 내 앉을 공간, 객실 내 무선 인터넷도 마련되어 있다. 게스트하우스 근처에는 경복궁, 광화문광장, 세종로 등을 포함한 인기 있는 관광지가 자리해 있다. 또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광화문, 청와대, 세종문화회관도 있다.
13.8Km 2024-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5가길 29
서울 서촌에 위치한 서촌영락재는 언제나 편안한 집, 음악을 읊는 집,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집이란 의미를 가진 한옥스테이로, 문화재 한옥을 전문으로 복원 수선하는 대목장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지어졌다. 은은한 등불이 반겨주는 안방,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인 누마루, 전통 창호와 한지 도배, 아름다운 처마선, 고재로 만든 좌등 등 장인의 정성과 솜씨가 담긴 디테일은 서촌 영락재를 빛내주고, 한옥 아래에 펼처진 화장실과 욕실, 주방은 현대적으로 구성해 편리함을 더해준다.
13.8Km 2025-11-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22 (필운동)
스태픽스(STAFF PICKS)는 종로구 서촌 언덕 위에 위치한 카페로, 카페 중앙에 거대한 은행나무로 유명세를 탔다. 은행나무 주변에 테이블을 배치해 야외에서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서촌 뷰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스태픽스 라떼로,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이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노, 바닐라빈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 얼그레이 라떼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으며, 파운드케이크, 치즈케이크 등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태픽스의 파운드케이크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방영된 후 더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