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12-3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될 때까지 수많은 애국지사와 1960년대 정치적 변동을 겪으면서 많은 시국사범들이 수감되었던 서울구치소가 있었던 곳이다. 서울구치소가 1987년 11월 경기도 의왕시로 옮겨감에 따라 감옥 7동, 사형장, 지하여자감옥 등을 복원하고 탑골공원에서 3·1운동기념탑을 이전하였으며, 1992년 영은문 주초와 연계하여 1992년 8월 15일 서대문독립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서대문독립공원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 옥고를 치렀던 애국지사의 자주독립 정신을 후손에게 기억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독립문, 역사관, 독립관, 순국선열추념탑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함과 동시에 시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한 공원시설을 정비하여 공원을 방문하는 학생, 관광객, 시민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화하였다. 특히, 독립문은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을 제한하였으나, 서대문독립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되었다.
12.9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서대문 독립공원에 있는 독립관은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던 옛 독립협회 사무실로 쓰던 독립관을 고증에 따라 복원한 건물이다. 이 건물은 원래 중국 사신 방문 시 접대를 하던 공간인 영빈관으로 사용하던 모화관 건물을 청·일 전쟁 이후 독립협회에서 사용하던 건물이다. 1894년 이후 서재필이 발의하고 독립협회에서 주도하여 개수한 후 독립관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이곳에서 애국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주·민권·자강 사상을 고취하는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독립문과 함께 독립사상을 표현하였으나 일제에 의하여 철거되었다. 독립관은 지상 1층 한식 목조건물로서 정면 6칸, 측면 4칸, 7량 팔작지붕 구조였으며, 원래 위치는 동남쪽으로 약 350m 지점이었다. 서대문독립공원 조성사업계획에 의거 전문가의 고증 자문에 따라 지상층은 당초대로 한식 목조건물로 복원하여 순국선열들의 위패봉안 및 전시실로 사용하고, 지하층은 행사 및 유물 보관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1996년 서울시에서 건립하였다.
12.9Km 2025-06-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전남 보성 출신 개화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서대문독립공원 내에 건립된 동상이다. 송재 서재필 선생은 1896년 4월 7일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을 발간하였다. 윤치호, 이상재 등의 협력을 얻어 독립협회를 창립하여 종래 중국을 사대하던 상징인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국민의 성금을 모아 한국독립의 상징으로서 독립문을 세웠으며, 종래의 모화관을 개수하여 독립관으로 고치고 독립협회의 집회장소와 사무실로 사용하였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을 모아 나라의 독립과 개혁에 대한 토론을 시키고 만민공동회를 조직하여 러시아의 부산 절영도 조차[租借] 요구를 반대하는 등 국민의 독립사상과 민권사상을 크게 신장시켰다. 1919년 3.1 운동 이후 임시정부가 워싱턴에 구미위원회를 설치하자 그 위원장을 맡아 독립운동을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하였고 전 재산을 독립운동의 경비에 바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셨으나 1951년 1월 5일 미국에서 87세의 생을 마감하였다.
12.9Km 2025-07-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02-330-1410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서대문독립축제가 8월 14일(목) 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광복 80년의 역사, 꿈을 현실로 만드는 서대문구" 라는 주제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경축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다.
12.9Km 2025-0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여의도동)
여의도 63빌딩 57층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의 정통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百里香)은 1985년에 처음 문을 열어 현재까지도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중국 광둥 지방과 사천 지방의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북경식, 사천식 조리법이 가미되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중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 궁중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철 식재로 완성한 최고급 보양식 코스를 갖추고 있다. 모임의 규모에 맞는 다양한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품격 있는 분위기에서 모임이 가능하다. 정통 중식의 다채롭고 섬세한 풍미를 만끽하고 싶다면 백리향을 추천한다.
12.9Km 2025-06-2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283번길 27 (신원동)
이태리 한옥은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캠핑과 바비큐도 가능해서 캠핑 카페로도 소문난 곳이다. 마당에는 약수터가 있어 여름에는 마치 계곡에 온 것처럼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지하 100m 수질 1등급의 깨끗한 약수로 커피를 내려준다. 브런치와 카페 음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은 바비큐 공간을 대여한다. 캠핑은 파쇄석 1동부터 7동, 잔디 흙으로 된 9동부터 11동 사이트가 있으며, 네이버를 통해 2주 전에 예약을 받는다. 공간 대여로 가족 행사나 모임도 가능하다. 내부는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 놓아 감성이 묻어나는 공간이다. 마당 가운데로 냇물처럼 흐르는 약수가 인상적이다, 저녁에는 마당에 모닥불을 피운다.
12.9Km 2025-09-1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지하247 (현저동)
1800-4746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독립공원 일대에서 <2025 서대문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별의 서재>이라는 주제로, 서대문이 지닌 역사와 문화유산을 문학적 감성 속에서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서대문의 상징적 유산인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독립과 관련된 문학 작품과 문학인들의 이야기가 서대문 구석구석을 가득 채우며,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지는 뜻 깊은 밤이 될 예정이다.
12.9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과 40년을 동고동락한 대표 터줏대감이다. 1층 소매점에서 수산물을 구매해 오면 조리해 주는 회양념집으로 매운탕, 백반 등 기본적인 식사도 가능하다. 주방장이 조리해 주는 아귀탕, 홍어애탕 등은 특히 일품으로 정치인과 연예인들이 그 맛에 반해 찾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룸도 존재하여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다.
12.9Km 2025-04-01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은 1927년에 지금의 서울역 옆 의주로에서 태동하여 9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내륙지 최대의 수산물 전문 도매시장이다. 1971년 노량진에 도매시장을 신축하였고, 2002년 어민 소득증대와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수협이 시장을 인수하여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유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재탄생하였다. 수도권 거래량의 50%를 점유하는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은 하루 거래되는 수산물 물량이 약 250~300톤가량이다. 수산물 시세는 그날 들어오는 물량에 따라 값이 결정되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소매시세는 경매시세보다 10~20% 정도 높다. 도매와 소매가 혼재되어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새벽 1시부터 시작되는 경매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3시에 진행되는 활어경매는 새벽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삶의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13.0Km 2025-12-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공덕동 족발골목에서 30년 된 족발전문 식당으로 이모님의 친절함이 기분 좋게 한다. 두툼하고 큼직한 크기에 돼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은 먹는 맛을 한층 돋울 뿐만 아니라 족발 주문 시 순댓국이 무한리필되므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므로 술 한 잔이 생각나는 순간 들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