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5-06-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대록산은 전반적으로 가파르고 둥근 모습이 사슴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큰사슴이오름’으로 불린다. 정상의 봉우리 사이에는 둥그렇게 패어있는 원형 화구를 가지고 있다. 화구 안사면에는 해송, 삼나무 등 잡목으로 숲을 이루면서 정상부로 양지바른 곳에는 진달래가 식생하고, 그 반대 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기슭 자락에는 찔레나무가 산재해 있고 부분적으로 습원을 이룬다. 사시사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가을이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억새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 억새밭은 넓은 들판과 대록산을 배경으로 완벽한 포토존을 만들어 낸다.
4.0Km 2025-11-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금백조로 930
스누피 가든 하우스는 감정에 솔직하고 개성 있는 피너츠 친구들을 만나 그들 간의 상호 관계를 통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얻는 곳이다. 가든 하우스의 테마홀은 피너츠 에피소드에 담긴 일상의 이야기와 ‘Peanuts, Nature & Life’를 주제로 나의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5개의 테마홀과 카페 스누피, 피너츠 스토어에서 걷고, 보고, 먹고 쉬면서 피너츠 캐릭터를 통해 지금의 나에게 휴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어보길 바란다. 매주 수요일은 반려동물데이로, 반려동물과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동반 시야 외 가든에선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실내(전시관, 카페, 스토어)에선 케이지/슬링백/반려동물 유모차 탑승이 필수이다.
4.2Km 2025-08-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 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 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중앙에 있는 작은 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4.2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064-760-3942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리는 유채꽃축제는 제주 봄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유채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10만㎡ 달하는 유채꽃밭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4.2Km 2025-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농림부가 지원하는 ‘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랑말 박물관에 마을회의 노력으로 따라비 승마장, 마음 카페, 아트숍, 체험장, 축제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되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4.3Km 2025-04-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517
성읍민속마을 근처에 위치한 우리승마장은 잘 훈련된 말 위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이색 승마체험장이다. 이곳의 말들은 성품이 온순하여 초보자는 물론, 아이도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승마장 주변 드넓게 조성된 예쁜 꽃밭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생생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동물은 호기심과 즐거움의 대상이고, 생명에 대한 존중, 호기심을 기르기에 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것 만한 경험은 없을 것이다. 승마체험에 어울리는 카우보이모자, 장화 대여가 가능하고, 안전상의 문제로 핸드폰을 소지한 채로 승마체험은 할 수 없으며 사진도 정해진 자리에서만 찍어야 한다. 또한 양산이나 우산도 사용금지이다. 성읍마을 주변 방문 시 아이와 함께 짧게 즐기기에 좋고 승마체험이 끝난 후에는 말에게 당근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이곳의 경쟁력은 저렴하게 짧은 코스의 승마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성읍민속마을뿐만 아니라 표선해수욕장, 제주민속촌, 허브동산 등 성산 쪽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에 포함시켜 방문하길 추천한다.
4.3Km 2024-10-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269
모구리알오름 근처, 3만 평의 넓은 초원에서 말을 타고 재미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1992년 6월에 개장한 승마장이다. 말을 오랜 시간에 걸쳐 교육을 잘 시켜 초보자들이 쉽게 탈 수 있다. 적토마, 백마, 흑마 등 다양한 색의 말 약 20필 정도와 망아지를 포함한 약 80필 정도를 기르고 있으며 승마 초보자도 안전하게 승마 코스를 돌 수 있도로 현장에서 요원이 지도하고 총 4가지 코스를 운영하는 승마 체험장으로 특히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성산일출봉을 등지고 앞으로는 제주에서 가장 웅장한 한라산이, 양옆으로는 멋있는 오름들이 솟아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다.
4.4Km 2024-11-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번영로 2015
제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송당승마장은 단거리코스부터 산책코스까지 다양한 승마 코스가 있으며 1시간 자유승마도 가능하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으며 처음 승마를 접하는 초보자들도 교관들의 친절한 지도하에 쉽고 즐겁게 승마를 배울 수 있다.
4.4Km 2025-05-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아부오름은 일찍부터 아보름이라 불렸고 송당마을과 당오름 남쪽에 있어서 앞오름이라 하여 이것을 한자로 빌어 표기한 것이 전악(前岳)이다. 또한 산 모양이 움푹 파여있어 마치 가정에서 어른이 믿음직하게 앉아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아부오름(亞父岳)이라고도 한다. 어렵지 않게 오름 둘레까지 오를 수 있고 제주오름의 모습을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오름 정상에 함지박과 같은 둥그런 굼부리가 파여있다. 특히 굼부리 안 원형 삼나무숲의 특징적인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오름 대부분은 풀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공으로 심은 삼나무가 있고 그 사이로 상수리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있다. 풀밭에는 송양지꽃, 풀솜나물, 향유, 쥐손이풀, 청미래덩굴, 찔레 등이 여기저기 서식한다. 아부오름 주변에는 새미오름, 민오름, 백악이오름, 문석이오름 등의 오름이 둘러싸고 있다.
4.4Km 2025-07-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260
성산읍에 위치하고 있는 모구리야영장은 서귀포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캠핑장으로 산방산영지, 일출봉영지, 가족영지, 한라산영지로 나누어져 있다. 모구리야영장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손수레인데 캠핑장비와 물건을 자리로 이동할 때 손수레를 이용할 수 있고, 관리실 입구에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일반 쓰레기장이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는 T-money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리면 된다. 주차장, 운동장, 놀이터, 체력단련장,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산책로 등이 있다. 모구리야영장의 장점은 사이트 옆마다 배전함이 있어 전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하며 이곳의 물은 지하수여서 그냥 먹어도 좋다고 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이 갖춰져 있는 아주 저렴한 야영장이어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봄에는 벚꽃이 피고, 겨울에는 동백꽃이 피어 더욱 아름다운 캠핑장이 되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부모가 텐트를 치는 동안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또 하나의 재미는 야영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모구리오름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모구리오름은 바로 옆에 알과 비슷한 형태의 작은 오름이 있어서 마치 어미 오름이 품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한자 어미 모자를 따서 모구리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왕복 30분 정도의 아이들도 걸을 수 있는 쉬운 산책로이다. 날씨가 좋으면 오름 정상에서는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까지 보인다. 모구리오름 탐방로를 따라가다 보면 편백나무숲에서 싱그런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즐겨 볼 수 있다. 관광지 성읍민속마을 바로 위쪽에 있고 백양이오름, 다랑쉬 오름이 있어 이곳에서 야영하면서 동쪽으로 여행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