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비둘기공원로 21 (대야동, 대야하이빌)
시흥에 위치한 한식전문점 흙과사람들은 2001년에 개업하여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곳에서 뚝심 있게 영업을 해온 식당이다. 돌솥밥을 기본으로 하여 가자미구이와 10가지의 다채로운 반찬이 제공되며, 연잎보리굴비, 간장꽃게장, 능이불고기, 황태구이, 더덕구이, 갈치조림, 제육볶음, 버섯불고기, 곤드레돌솥밥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 메인메뉴들의 식자재는 산지직송을 원칙으로 직접 발품 팔아 찾아낸 보물 같은 거래처에서 주 1~2회 발주하고 있으며, 모든 전처리와 조리는 주방에서 99.99% 진행되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방문하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기의자, 유아식기류, 기저귀교환대, 유아전용변기, 어린이메뉴 등을 준비했다.
6.3Km 2024-12-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230
032-437-3337
여러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인천의 유명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황제삼계탕은 각종 한약재와 황제삼계탕만의 특별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보양 음식으로, 영양이 풍부하며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연인, 가족 및 단체모임 등을 위한 100여석의 넓은 좌석과 지상 및 지하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제 17회 아시안게임 당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 및 단체 관람객들을 접대한 경험이 있는 식당이므로, 단체모임 뿐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동반해도 좋다.
6.4Km 2025-07-31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부토로 580
인천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계산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에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체육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댄스스포츠, 실내체육관, 요가실, 조깅전용트랙을 갖추었다. 다양한 유아 체육교육을 진행하는 유아교실이 각 층마다 마련되어 남녀노소 건강한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다. 각 공간은 스포츠, 공연이벤트, 문화행사, 공공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 매달 다채로운 이벤트도 상시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체육공간과 함께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6.4Km 2024-12-26
경기도 시흥시 비둘기공원로 25 (대야동)
경기도 시흥시의 공공도서관으로, 비둘기공원로 25(대야동 562-4)에 소재한다. 시흥시 중·북부 지역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을 총괄하고 있다.
6.4Km 2024-12-19
경기도 시흥시 은행로 179 (대야동)
시흥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청소년 시설이다.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6.4Km 2025-10-23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625 (구월동)
설농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설렁탕과 갈비탕 외에도 서울식 불고기와 수육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갈비탕은 왕갈비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으며, 특설렁탕은 고기가 푸짐해 만족도가 높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구월 로데오 음식문화거리, 대형쇼핑몰이 있어 식사 이후에 가보는 것도 좋다.
6.4Km 2025-10-23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204번길 35 (구월동)
전복촌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전복정식, 장수정식 등 코스요리와 전복죽, 전복구이 등의 일품요리가 인기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준비로 음식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주변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형 쇼핑몰, 구월동로데오음식문화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4Km 2025-09-02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2길 40 (신천동)
19세기 인천·안산의 유일한 우시장이었던 뱀내장이 폐시하고, 그 자리에 지금의 삼미시장이 들어섰다. 농산물, 육가공, 수산물, 청과, 기타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삼미시장의 매력은 장을 보며 요기할 수 있는 간식거리가 많고, 시장 내 작은 포차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이면 전과 막걸리를 운치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 주변으로 줄을 서 먹는 맛집도 많다. (출처 : 시흥시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