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5-01-21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42
061-530-5159~5160
대한민국 대표 해돋이 명소에 걸맞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축제이다.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행운을 빌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9.1Km 2025-03-19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駕牛島)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 가우도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함께해(海) 길‘(2.5km)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가우도 함께해(海) 길은 도보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출처 : 강진군 문화관광)
19.2Km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60-18
061-533-3561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대표메뉴는 모둠회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9.2Km 2024-12-27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38-7
061-534-6422
일출과 일몰이 어우러진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 땅끝 마을에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땅끝바다횟집이 있다. 청정해역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모둠 회로 판매하고 있다. 광어, 도미, 전복, 민어 등 다양한 어종을 맛볼 수 있다. 현재는 포장 주문만 가능하다.
19.3Km 2025-03-25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60-28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 곳이기도 한데, 그 기로 하늘 문을 열어 많은 선인들과 예술인들이 신성한 제를 올리는 곳이라고 신성시했다. 그래서 하늘과 바다를 향해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며 희망이 싹튼다는 이야기도 땅끝마을에 전해온다. 땅끝은 이러한 상징성으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국토순례의 시발지이며 해양문화의 중요한 요충지이자 이동로이기도 하다.
19.3Km 2024-07-11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7
061-530-5157~5159
송호해변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공연(일2회) 및 체험할 수 있다. 축제기간부터 10일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송호해변 워터바운스 (놀이터) 운영하며 송호해변을 가로지르는 해변 보트 및 우리가족 모래조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 ‘송호해변 워터락’프로그램을 통해 송호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19.3Km 2024-08-28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3
다도해의 섬들이 보이는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그림처럼 펼쳐진 송호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전라남도 교육청 송호학생수련장은 청소년의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개인의 이용은 불가하다. 39개의 생활실과 세미나실, 강당 등이 마련되어 있어 200명의 학생들이 한꺼번에 숙박을 하며 수련할 수 있다. 학생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박 2일, 중고등학생 2박 3일의 교육 과정이 있으며 바다 해양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함께 배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청소년 육성]을 운영목표로 해양 생존 체험교실, 오션 임파서블, 우리 모두 항해사, 땅끝 둘레길 체험, 생존 수영 등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과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3Km 2024-07-17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산길 25-15
땅끝오토캠핑장은 해남군 송지면 해안가에 위치한 푸른 남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캠핑장은 카라반, 오토캠핑장, 야영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트는 잔디와 데크, 두 가지다. 가스레인지가 있는 취사장, 온수가 잘 나오는 화장실, 넓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최상급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파이가 잘 잡히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이곳은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주변에 울창한 해송림과 해변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다. 캠핑장 근처엔 저녁부터 조명이 들어오는데 그 불빛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주변의 해남 관광도 같이 할 수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송호해수욕장이 있고, 황토나라테마촌, 땅끝전망대, 땅끝탑, 갈수산봉수대 등이 있다.
19.3Km 2024-12-09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7
1992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송호리 해송림은 송호리의 땅끝송호해수욕장의 해안과 도로에 인접하여 길이 약 394m, 면적 약 16,474㎡에 걸쳐 자생하고 있다. 수량은 약 640여 그루로 해안 방풍림의 기능을 하고 농경지 보호, 생활환경림과 경관림의 역할을 한다. 이곳 해송의 수령은 약 200년 된 나무를 비롯하여 어린 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나무흉고는 41㎝에서 120㎝에 이르는 나무가 가장 많으며 200년생은 될 것으로 보이는 둘레 181㎝에서 220㎝에 이르는 노목이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나무 흉고의 분포로 볼 때 인공적인 식재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한 나무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