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숯불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토박이숯불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토박이숯불갈비

토박이숯불갈비

10.9Km    2024-07-03

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190 토박이참숯갈비

토박이숯불갈비는 인천 석남나인텐밸리 인근에 위치한 고깃집이다. 밑반찬도 푸짐하게 잘 나오며, 고기도 먹기 좋게 직원이 구워준다. 메뉴는 한우 꽃등심과 갈비꽃살, 토박이 소 양념 왕갈비, LA갈비, 삼겹살, 돼지왕구이 등 다양한 고기류가 있다.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A세트는 고기 3인분과 냉면 2개, B세트는 고기 4인분과 냉면 2개, 된장찌개까지 나온다.

비비스타디움

10.9Km    2024-01-10

인천광역시 부평구 체육관로 30 (삼산동)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사격 카페 비비스타디움은 소총 전용 타깃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사격 카페이다. 약 8m 거리에서 두더지 잡기 모드로 목표물이 랜덤하게 올라오는 것을 도트사이트로 조준해서 맞추면 태블릿에 점수가 표기된다. 사용하는 소총은 ak라는 실제 총을 기반으로 나온 가스건이며 전국에서 가장 반동이 강력하게 세팅되어 실제 총과 비슷한 반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탄 속을 체크할 수 있게 탄 속 측정기도 비치되어 있다. 비비스타디움에서 제공하는 권총, 소총, 저격총 외에도 개인장비를 지참해서 올 수도 있다.

해수워터피아

10.9Km    2025-03-27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257

해수워터피아는 사우나, 찜질방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소극장, 공연장을 갖춘 복합레저타운이다. 지하 250m 천연 암반속에서 끌어올린 청정해수를 사용한다. 3층엔 여성사우나 6층은 남성 사우나로 각종 테마별 욕탕(해수탕, 해수냉탕, 이벤트탕, 열탕, 비취온탕, 녹차탕, 안마탕, 급냉탕, 사우나(황토, 자수정이슬, 게르마늄), 수면실등이 있다. 또 4층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식당과 커피숍, 황금숯방, 황토방, 비취수정방, 에스키모방 그리고 공연장이 있으며 4층을 내려볼 수 있는 5층 발코니를 돌면 찜질코너와 PC방, 마사지&피부숍, 여성수면실, 여성전용휴게실 등이 있다. 찜질방은 산소방, 아로마 향기방, 산림욕방, 다이아몬드방등 각종 테마형 찜질방이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1시간 코스

10.9Km    2024-06-2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 코스로 근대 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중심으로 모두 세 개의 도보 코스가 나뉘며 1시간 코스는 인천역을 출발해 차이나타운거리와 짜장면박물관, 해안성당 앞,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진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2시간 코스

[인천 개항 누리길] 2시간 코스

10.9Km    2024-08-26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 코스로 근대 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중심으로 모두 세 개의 도보 코스가 나뉘며 2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청, 청일조계 경계계단, 삼국지벽화거리, 짜장면박물관, 인천역을 잇는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10.9Km    2024-05-2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지난 100여 년간의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 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코스로 근대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 코스이다. 호텔 전시관, 인천 개항 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소요 시간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며 1시간, 2시간, 3시간 코스가 있다. 그 중 3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청일조계 경계 계단,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청,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제물포 구락부,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동상, 삼국지 벽화거리, 짜장면박물관, 차이나타운의 의선당, 동화마을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게 구성됐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도보로 탐방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인천 아트플랫폼

10.9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 일대의 근대 개항기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 예술 창작공간으로 2009년 9월에 개관하였다. 예술의 창작, 유통, 향유,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의 창작공간으로 지역의 문화 활성화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운 문화 예술의 발신지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 및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함께 나누는 문화 예술 향유의 광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아트북페어

인천아트북페어

10.9Km    2024-07-02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032-440-7872

인천아트북페어의 슬로건은 < READ, EXIST >이다. 읽고 창작하며 존재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발견하는 책들의 무대를 볼 수 있다.

해미담

해미담

11.0Km    2024-02-22

경기도 시흥시 금화로332번길 13-4

해미담은 경기도 시흥시 산현동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직화 낙지볶음 세트로 낙지볶음, 샐러드, 떡갈비, 숙주 볶음, 낙지 만두, 공깃밥이 함께 나오며 묵사발과 사골 미역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산낙지 차돌박이 전골, 연포탕, 갈낙탕 등 다양한 낙지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를 서비스로 제공하며 야외에 차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이다.

제물포구락부

11.0Km    2024-05-20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25

개항기 인천 제물포에 거주하던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외국인들의 친목을 돕는 사교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1901년에 지었다. 벽돌로 된 2층 건물로 지붕을 양철로 덮었으며 내부에는 사교실·도서실·당구대 등을 마련하였고, 따로 테니스 코트도 있었다. 제물포구락부는 1953년부터 1990년까지는 인천시립박물관으로 이용하였고, 1990년부터 2006년까지 인천문화원으로 사용되었으며, 2007년 제물포구락부로 재탄생하였다. 새롭게 단장한 제물포 구락부는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등의 국가들과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등 지금도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역할과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시민들의 문화 교류 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