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2024-01-03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6길 118
해물상회는 충남 보령시에 위치하고 있다. 해물과 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해물삼합구이가 대표메뉴이다. 국내산 김치를 직접 담가 사용하며 해물상회 특제 소스로 맛을 차별화하였다. 키조개, 전복, 가리비, 우삼겹 등을 철판에 볶아 삼합으로 즐기고 마지막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최고의 한상이 된다.
16.2Km 2025-03-28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010-5676-8573
아주자동차대학교 의 축제가 국제 대회로 성장하였다. 벌써 15년 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최장수, 최대 규모 야외 모터 페스티벌이다. 풍성한 내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즐기고 경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국내 자동차 문화와 모터스포츠에만 국한되지 않고,국외 (15개국) 선수들과 경쟁, 완성 차 기업(TOYOTA,JLR,VOLVO)들을 유입 시켜 대형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되었다. 보령시의 대표적인 '머드 축제'이미지 뿐만 아니라 '모터 페스티벌'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보령시의 새로운 문화,풍경을 각인 시켜 외부 관람객 및 참여인들이 유입되어 작년 기준 13만3천명을 기록하였다.
16.2Km 2025-05-07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041-930-3481
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보령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16.2Km 2025-09-10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041-930-0891
체험형 여름축제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머드를 온몸으로 느끼는 일반존과 가족이 함께 하는 패밀리존 및 워터파크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낮에는 머드를 적시며 보낼 수 있고, 밤에는 다양한 공연, 불꽃쇼 등을 볼 수 있다.
16.4Km 2025-10-23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51 (신흑동)
대천키조개삼합은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 자리 잡고 있다. 넓은 실내와 아늑한 분위기로 단체 모임에 적합한 식당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깔끔하게 정돈된 환경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야채를 조합한 삼합 구이와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다. 스페셜 메뉴는 랍스타와 문어까지 포함되어 풍성한 맛을 제공한다.
16.4Km 2024-12-19
충청남도 보령시 고잠2길 55 (신흑동)
041-930-0891
바다, 빛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대천겨울바다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빛 조명과,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
16.4Km 2025-10-23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60
데이나이스호텔은 연간 1,4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유명 휴양지인 관광지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대천역, 보령버스터미널, 대천수산시장과 차량 15분이내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균형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품격의 가치를 아는 고객을 위해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며 안락한 객실과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50개의 객실은 스탠다드 부터 루프탑 라운지까지 다양한 고객니즈에 대응할 수 있으며, 조식식당 스타콩스, 세미나룸, 루프탑공간을 보유하여 편리한 숙박을 돕고있다.
16.4Km 2025-01-22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52
041-933-3366
메리머드호텔은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2성급 신축호텔로, 전 객실 테라스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어 개방감이 일품이다. 객실은 총 44개로 슈페리어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패밀리스위트룸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펜트하우스는 방과 화장실이 각각 두 개고 별도의 거실이 있는 구조다. 부대시설로 조식뷔페와 카페테리아, 커피숍, 베이커리,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루프탑가든이 있다.
16.5Km 2025-11-19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보령읍성길 80-12
보령성곽의 성은 적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로 높이 쌓아 올린 큰 담이다. 이 성은 고려 말에 왜구의 침입을 대비하여 쌓은 봉당성(혹은 고남산성이 있던 곳에서 동쪽으로 약 400m 떨어진 위치에 1430년(세종 12년)에 이미 있던 성을 보강하여 쌓아 만든 것이다. 성을 쌓은 방법은 안팎 양면을 돌로 쌓아 올렸고, 남문 터의 왼쪽과 오른쪽을 제외하고 나머지 성벽은 바깥쪽만 돌로 쌓아 올렸다. 성의 규모는 둘레 630여 m, 높이 3.5m이고, 성에는 적대(성벽에 달라붙은 적을 측면에서 공격하던 곳) 8개소, 남ㆍ북ㆍ동문 3개소, 우물 3개소 등이 있었다. 1432년에 제민당ㆍ공아 ㆍ병기고 등 140여 칸 규모의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과 한말 의병전쟁 등을 거치면서 파손되고, 남문인 해산루 옆 성벽 약 70m와 북쪽 성벽 약 360m만이 보존되어 있다. 보령 관아문은 조선시대 보령현의 외곽에 쌓았던 보령읍성의 남문 문루 건물로, 세종 13년(1431)에 현감 박효성이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1층은 양편의 기둥을 성벽 위에 걸쳐 세워 성곽의 일반 문루처럼 가운데 1칸만 통행하도록 되어있다. 기둥과 같이 긴 주춧돌 위에 원기둥을 세웠으며, 2층은 누각을 설치하고 간단한 난간을 사방에 둘렀다. 건물의 앞면에 ‘해산루(海山樓)’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중종(재위 1506∼1544) 때 영의정을 지낸 이산해의 친필이라고 한다.
16.5Km 2025-04-09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상지길 165-10
칠갑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절로, 신라 문성왕 3년(841)에 혜조국사가 지었다고 전한다. 이후, 517년경 전각이 모두 불타고 삼존불상만 화를 면했다. 16년 후 마곡사의 인명선사가 다시 짓고 여러 차례 보수·중건하였다. 1907년 큰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1908년 월파스님이 다시 지었다. 현재 절 안에는 삼존불상을 모시고 있는 대웅전과 산신각, 석굴암, 중암, 서암 등 암자가 있다. 정혜사의 현판은 3·1 운동의 33인 중 한 분인 오세창 선생이 직접 쓴 것이다. 이 정혜사는 대사원으로 소속 암자도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혜림암, 석굴암, 서전암 등이 남아있다. 대웅전은 자연석으로 쌓은 기단 위에 자연석으로 주춧돌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웠다. 정면 5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앞뒤에 툇간이 있다. 가운데 3칸은 뒤쪽 툇간까지 방을 넓혀 불전으로 사용하고, 동쪽 방은 승방, 서쪽 1칸은 부엌이다. 불전과 승방 앞에는 툇마루를 깔았다. 대웅전 안에는 목조로 된 석가여래불좌상·아미타여래불좌상·약사여래불좌상의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조선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