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 생태연구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주 DMZ 생태연구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 DMZ 생태연구소

파주 DMZ 생태연구소

786.8M    2025-01-14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13

DMZ 생태연구소는 DMZ(민간인 통제구역 포함) 일원의 생태환경 조사 및 연구를 비롯하여, 생태환경 관련 정책의 연구 사업 등을 하는 곳이다. 특히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는 DMZ 생태환경에 대한 지속적 교육 사업의 일원으로 일부 지역에 대한 탐사 활동을 하는 생태학교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심학산 홍두깨 손칼국수

797.1M    2024-06-28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8-43

심학산 홍두깨 손칼국수는 롯데파주아울렛, 파주 출판단지 인근에 위치한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얼큰 칼국수에는 샤브용 소고기가 같이 나와, 샤브샤브와 국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칼국수 면은 제면소에서 손으로 직접 투박하게 썰어서 내어주는 손칼국수로 면발이 쫄깃하다.

만수옥

만수옥

805.7M    2024-12-02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8-49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에 있는 럭셔리 양식 전문점이다. 외관은 마치 창고처럼 생겼으나 내부로 들어가면 샹들리에 조명, 서양 인물 초상화, 소파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진다.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저녁 식사의 경우, 미리 문의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근처에 파주 롯데아웃렛, 심학산 야영장 글램핑 가든이 있다.

명필름아트센터

명필름아트센터

839.7M    2025-01-13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30-20

명필름아트센터는 29년간 51편의 영화를 제작한 명필름의 영화정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건축계를 대표하는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했다. 문화콘텐츠의 발전, 공유, 확장을 목표로 파주출판도시 속의 ‘영화마을’을 꿈꾸며 주류와 인디가 공존하고 실험과 융합이 진행되는 곳이다. 4K 영사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장착한 국내 최고의 레퍼런스급 영화관,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펍,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룸,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연장, 명필름 영화들이 지나온 시간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인 아카이브 룸, 누군가와 함께 작은 상영의 시간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인 스크리닝 룸이 5개 층에 걸쳐 있어 다양한 문화경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헌책방 보물섬

900.7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파주출판도시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2층에 있는 헌책방으로 아름다운 가게에서 운영하고 있다. 추억과 사연이 담긴 귀한 헌책을 나눔으로써 이웃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보물섬은 우리 시대 명사들의 기증서나 추천 도서를 모은 지혜의 등대, 장르별 모음 공간인 테마창고, 절판본과 희귀본들을 모은 보물 창고, 작가의 기증품과 작품을 전시해 놓은 작가의 방 등 독특한 테마룸으로 꾸며졌다. 헌책뿐만 아이들의 추천 도서도 많아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주말이면 즐겨 방문하는 곳이다. 헌책방 보물섬은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무인서가 양심 책방과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평상을 마련하였고, 이곳은 출판도시만의 특별한 쉼터로 널리 알려졌다.

지혜의 숲

지혜의 숲

901.5M    2024-11-22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 정보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이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 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출처: 지혜의 숲>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다. 효연의 댄스 브레이크 장면이 바로 이곳 야외 계단에서 촬영됐다. 건축상을 수상한 이색적인 건물 풍경은 <로맨스는 별책부록>, <부부의 세계> 등 여러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902.2M    2025-04-07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5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출판인들이 직접 준비하는 살아있는 ‘책 놀이터’이다. 지난 2003년 행사가 처음 시작된 이래 파주출판도시는 ‘어린이를 닮은 도시’ 를 표방하며 어린이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제23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보고자 한다.

파주북소리

파주북소리

902.2M    2024-08-06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5

대한민국 출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출판도시는 사람과 책,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판문화 클러스터이자, 수천 명의 출판인이 매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출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책과 지식의 축제 <2024 파주북소리>는 책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학예술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자 복합문화페어인 <2024 파주페어 북앤컬처>와 동기간에 진행되며,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도시를 거닐면서 책 속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Books Alive'를 주제로 삼일간(9/6~9/8) 진행되며, 책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여러 감각과 맛을 다루어보는 무대프로그램을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 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많은 출판사와 독립출판, 동네책방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유관기관 캠페인존이 파주출판도시를 가로지르는 메인도로인 문발로에서 진행된다. 또한 출판도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책의 도시에서 책과 예술의 도시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파주페어 북앤컬처

파주페어 북앤컬처

902.2M    2024-10-15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75

2024년 첫걸음을 내딛는 <2024 파주페어_북앤컬처> (주최‧주관 출판도시문화재단)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 동안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K-BOOK, K-콘텐츠가 국내외로 활발하게 유통·소비되고 있는 출판·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준비한 <파주페어_북앤컬처>는 책이라는 원천 콘텐츠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하는 글로벌 마켓이자 복합문화 페어다.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도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갈라쇼와 연극, 프린지 쇼케이스, 버스킹, 북마켓, 아트마켓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910.6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파주 출판도시 2단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옆에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본관이 있으며, 출판도시 1단지 아시아정보문화센터 건물 2층에 활판인쇄박물관 체험학교가 있다. 활판인쇄박물관은 사람들이 책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작가와 지식인,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최초의 활판인쇄국가이자 가장 우수한 제책기술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활판인쇄술과 오침제본술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출판인쇄인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고은시인이 활판으로 시집을 만들 수 있도록 시를, 박재동 화백이 동판 인쇄용 그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인 보진재 김정선 사장님께서 귀중한 지형을 기증해 주셨다. 또한 우리나라 최후의 활자제조공장이자 판매점이었던 제일활자에서 옮겨온 활자와 자모, 주조기, 대구의 봉진인쇄소에서 가동되던 활판인쇄장비와 절단기 등 인쇄장비, 충무로와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모은 제본시설과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인쇄장비들로 세계 활판인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활판인쇄박물관 및 체험학교에서는 100년이 넘은 기계들을 비롯하여 제책장비들이 실제로 가동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전통 활판인쇄술 및 오침제본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